(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단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이고 적극적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하여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80점)와 자구 노력도 등의 정성평가(20점)를 합산한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중구는 체납자가 보유한 특허권,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을 압류하는 등 새로운 징수 항목을 도입하여 징수율 제고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재정인센티브 8천만 원도 받게 됐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자체 재원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이 2023년 12월 31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종료되지만, 국가에서는 기존에 무료로 검사를 받던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인 자,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은 일반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응급실/중환자실/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 등에 입원이 예정된 환자와 그 보호자(간병인)도 의료기관에서 무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그 외 입원 예정 환자와 그 보호자는 검사비를 전액 본인 부담하여 PCR 검사를 받거나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또한 검사비를 전액 본인 부담하여 PCR 검사를 받거나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단계는 ‘경계’수준이 유지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 발전에 노력해온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공무원 노조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단체 영화 관람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그간 현안 업무로 인해 동료 직원들과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부족했는데 개봉을 기다렸던 영화를 함께 보게 되어 기쁘다.”라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 준 부서 관계자와 노조 측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정만 중구 노조위원장은“이 자리는 올해 중구 발전에 매진하시느라 고생한 직원분들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오늘 행사로 동료 여러분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리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그동안 살고 싶은 중구, 구민이 행복한 중구를 위해 힘차게 달려오신 우리 직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고 즐거운 직장 문화조성을 위해서 중구 공무원 노조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22일‘2023년 지자체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초단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절차 합리성, 건축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중구는 특히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관련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위반건축물 양산방지 및 시민의식 제고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건축 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속한 건축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가 2024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직업상담사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직업상담사는 수요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일자리 상담으로 고용 창출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12월 26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직업상담사 2급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지원가능 하다. 직업상담사 관련분야 실무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조건에 해당하며 근무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024년 1월 5일까지 중구청 별관 2층 일자리경제과 사무실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한 권한대행은“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2024년에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연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20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인돌봄센터 관계자, 치매환자 가족 등 지역사회 치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관리사업 발전을 위한 자문, 유관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치매극복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올해 치매사업 현황 보고와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단체의 협력 및 지원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자문과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치매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효과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호영기자) 대전중부경찰서는 2023. 12. 20 11:00경 선화파출소를 방문하여 현장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대전 중부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편안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현장직원 간담회를 실시하여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유공직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길재식 대전중부경찰서장은“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늘 귀기울이며 직원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산성뿌리전통시장이 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캠페인'우수시장 선발 공모에서 전국 1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기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홍보실적이 우수한 시장을 선발한 것으로 온누리상품권 이용률 제고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9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중구에서는 태평시장과 산성뿌리전통시장이 참여하여 △홍보 앞치마 착용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 온누리상품권 이용률 제고 등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했고 특히 산성시장은 시장 상인들의 참여율, 사용률, 현장 불시방문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된 6개소 시장 중에서 전국 1등 시장으로 선정되어 홍보장려금으로 1,000만 원의 상금도 받게 됐다. 이동한 권한대행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상인회와 소통하며 협력해 온 노력의 결과로 전국 1등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
(충남도민일보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월 개최한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공유하는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동한 부구청장, 대전효문화뿌리축제추진위원회, 중구의회 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축제에 대한 평가 용역을 맡은 ㈜티앤엘 김지선 대표로부터 설문조사를 통한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등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결과에 대한 평가 내용을 보고 받고, 위원회 및 의회 의원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 보고회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방문객 만족도는 지난해 대비 2.6% 상승한 5.9점(7점 척도), 직접경제효과는 지난 해 대비 76.5% 상승한 153억원, 외지 방문객 비중이 전체 방문객 359,617명의 29.7%에 이른 점 등 축제의 질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콘텐츠 보강 및 기념품 다양화, 접근성 개선 등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도 보고 됐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축제추진위원분들과 중구의회 의원분들
(충남도민일보 정호영기자) 대전 중구는 19일 오전 어남동 산10번지 임야에서‘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시 중구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여해 어남동 일원에서 겨울철 한파로 인해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들을 위해 산간 길목에 동물사료 등 2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려주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전․후 침산동 침산교 ~ 수련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와 중구는 내년에도 월 1회 보문산 산불예방 캠페인, 하천 정화를 위한 다슬기 방류, 생태교란 외래식물 제거, 보문산 공원과 유등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자연보호와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야생동물들이 겨울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민가에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라며“주민의 안전과 야생동물 개체수 유지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의회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반부패·청렴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직내 청렴도와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한 의정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초빙 전문 강사가 ▲조직의 청렴문화와 고위직의 역할 ▲약자의 입장을 볼 수 있는 능력,‘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양수 의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청렴과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소양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의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4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금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6,479억원(일반회계 6,393·특별회계 86)을 본회의에 상정된 수정안대로 확정지었다. 당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6,482억원에서 3억 3천여만원 줄어든 규모이다.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한 총 236건의 지적·개선사항이 담긴 결과 보고서는 원안대로 채택했다. 윤양수 의장은“이번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시 제시된 대안을 구민을 위한 정책사업 등 구정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 ”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옥향 의원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 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전년대비 273억원(4.4%증가) 증액된 6,482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심사를 통해, 집행부가 제출한 2024년 예산안에서 재정상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18건에 대해 2억 4천여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했다.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했다. 주요 세출사업은 공영주차장 확장 조성사업 44억원,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26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사업 13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0.7억원 등이다. 김선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뜻하지 않게 단체장의 공백으로 구청장 권한대행 체계로 바뀌게 됐다”면서“새로 부임하신 부구청장께서는 의회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구정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의회 김옥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촉구 결의안』이 지난 15일 제25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결의안은 구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구의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고, 중구의회의 적극 지원을 결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옥향 의원은“100세 시대에 과거 한 시기의 학습으로는 평생을 살아가기 어려워짐에 따라 평생학습의 필요성에 절대 공감한다”면서 중구의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촉구했다. 이어서 의회가 앞장서서“중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평생교육 진흥 정책을 통해 구민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을 다짐하며 “중구가 평생학습망 구축과 평생교육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수준 높은 평생학습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본 결의안은 교육부장관과 국민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8일 ‘안전 중구 플랫폼’에 관내 제설함 위치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안전 중구 플랫폼’은 긴급 상황 발생 시 QR코드 및 URL 링크를 통해 지도에 표시된 가장 가까운 안전시설(안전대피소, 자동심장충격기, 안전지킴이집 등)로 시민들이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중구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제설함의 위치 정보를 취합하고 안전 중구 플랫폼에 게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적설로 인한 교통혼잡이나 안전문제를 예방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주변의 안전시설도 활용될 수 있어야 빛을 발한다.”라며, “필요한 순간, 중구의 누구나 안전시설을 쉽고 빠르게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 중구 플랫폼’은 2023년 하반기 대전광역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타 지자체로도 플랫폼을 확산하여 중구의 전반적인 도시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가 18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진을 위한 총 48억 원 보증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하나은행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는 2억 원을 출연하고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년간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1%를 지원하고, 하나은행도 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사업은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되며 협약보증 규모 48억 원을 조성하여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협약을 통한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일정 및 세부지원요건은 추후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3高(금리·물가·환율) 위기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례보증 협약으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내실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안정 지원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