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가 2월 12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2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는 맹의석 부의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맹의석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는 올 한 해 아산시의 시정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으로 ▲천철호 의원의 ‘불법쓰레기 제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김미성 의원의 ‘탕정2고 및 탕정7초 설립 추진, 아산시도 적극 나서야’ ▲이기애 의원의 ‘깨진 신뢰 회복을 위한 아산시의회의 성찰과 다짐’이 있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단원 위촉 △전월 회의 결과 보고 △후원 결과 보고 △신규 사업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1:1 결연·후원 물품 나눔 봉사 참여 독려 등 인적안전망 강화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의천 단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회의에 참석해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성 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것 같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1일 제일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양5동 주민자치회와 제일장례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복지 및 상호발전에 기여하며 장례 의뢰에 대해 최선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찬 제일장례식장 대표는 “양질의 장례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온양5동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중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온양5동 지역사회와 활발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신창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정상에서 관내 기관·단체, 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를 봉행하며 산불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는 신창면민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2003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 이전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참석자들의 소원을 적어 매달기를 시작으로, 1부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의 전통공연을 2부에는 초헌관(初獻官) 서광석 이장협의회장·지민영 신창면장, 아헌관(亞獻官) 조병계 궁화1리 노인회장·이춘식 행목3리 노인회장, 종헌관(終獻官) 이정열 온양농협 상임이사·정진명 온양농협 본부장이 맡았으며 축문은 오세근 노인회장, 집례는 맹시영 신창마루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서광석 이장협의회장은 “한파와 대설의 궂은 날씨에도 전통제례의 맥을 잇고 신창면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발전하는 신창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0일 탕정 소재지의 프렌즈스크린 탕정점(대표 조혜정)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업체는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며, 후원금은 행복키움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적절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송현순 단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기부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혜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렌즈스크린 탕정점은 최첨단 골프 시뮬레이터와 쾌적환 환경을 갖춘 프리미엄 실내골프장으로 초보자부터 프로 수준의 골퍼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전만권 아산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제1회 아산시장 재선거 언론인 초청 소통간담회를 갖고 경찰병원과 제2 중앙경찰학교를 반드시 아산에 유치 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경찰병원 조기 건립과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공약을 우선적으로 제시한 전 후보는 경찰병원 문제와 관련해 “경찰병원 병상을 기존안대로 유지하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합병원 규모로 빠른 추진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24개 진료과와 6개 전문센터를 갖추고, 부지면적(81,118㎡)도 당초계획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속적으로 응급의료센터나 중증외상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서 전략적 방안을 통해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제2 중앙경찰학교는 1차 평가 완료 후 올해 최종 후보지 충남 아산·예산·전북 남원선정을 남겨 두고 있는 상태로, 전 후보는 국유지 비율이 높고 공법 상 제한사항이 없는 아산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경찰대학 등 경찰교육기관 간 시너지 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7일 ㈜오일마스터와 영인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증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영인면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부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란 대표는 “영인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이번 협약을 통한 후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후원해 준 김승란 대표님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개최된 아산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새마을 읍면동 판매성과 장려상, 아산시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날 둔포면 송용3리 부녀회장이자, 아산시 새마을회 이사인 유영숙 부녀회장은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수연 회장은 “이번 읍승격을 앞두고 유영숙 부녀회장의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아산시 새마을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둔포면 새마을 지도자님, 부녀회장님,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둔포면 새마을협의회는 국토공원화 사업 및 특화사업, 각종 봉사활동 참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SCH 의료과학 챔피언 청소년 캠프’가 10일 출범했다. 이번 ‘SCH 의료과학 챔피언 청소년 캠프’는 초중고 연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육발전특구 MOU 대학 중 하나인 순천향대학교에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상병리 전공체험을 시작으로 총 6개 전공 체험 으로 진행되며 초·중·고등부 각 학급을 체험 위주의 수업인 심화형과 프로젝트형 수업인 심화형으로 나누어 총 6개 반을 운영한다. 매일 프로그램 운영 종료 이후에는 자체 평가를 통해 사업을 보완·발전시켜 대학의 자원을 연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순천향대에 앞서 호서대, 선문대 또한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아산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보건소가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연중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정신건강 정보 제공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해 1대 1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파악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유관기관에 연계해 맞춤형 상담, 치료비 연계 등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현숙 보건행정과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개입이가능한 마음안심버스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여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해 59회, 2,927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복지관 정기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10일 국내 우량기업 4개 사(社)와 총 1,90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CPS Korea, ㈜이앤디, 티에스엔지니어링㈜, ㈜한국자동화기술 대표들과 기업 수도권 이전, 신·증설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료 원액 제조업체 CPS Korea(대표이사 김희수)는 4만 9,500㎡ 부지에 1,700억 원을 투자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한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이앤디(대표이사 최근홍)는 4,052㎡ 부지에 46억 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2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티에스엔지니어링㈜(대표이사 문용권)은 4,009㎡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체결용 화스너(볼트·너트) 제조업체 ㈜한국자동화기술(대표이사 이영일)은 6,396㎡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5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음봉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8일, 초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양육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현직 교사를 초빙해 두 차례의 대면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스타트 라인’ 프로그램에서는 입학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들을 위해 입학 준비 사항, 개정된 교육과정, 학교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등을 제공했다. ‘굿바이 드림’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에게 중학교 생활 안내와 진로 고민 해소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책가방 및 겨울 외투를 선물했으며, 담당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의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환경 변화로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적응을 위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사례관리 종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보건소가 노년기에 건강한 생애를 살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의약 건강 증진프로그램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각 읍·면·동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12회씩 운영되며,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개선을 위해 구성됐다. 2025년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1통 ▲온양2동 온천22통 ▲온양3동 권곡4통 ▲온양4동 배미3통 ▲온양5동 기산2통 ▲온양6동 4통~6통(읍내주공) 이다. 주요 내용은 건강교육(중풍, 치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치매 조기 검진, 명상·총명 지압법 및 기공체조, 원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다양한 건강관리법 통해 노년기 건강증진에 이해를 돕고, 스스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26~27일 양일간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독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에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독 후 연계 프로그램으로 26일은 ‘돌멩이?! 반려돌 만들기’, 27일은 ‘액운을 막아주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가 진행된다/ 접수는 1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 ‘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뜻으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나타내며, 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1문단 필사, 1문단 단상 쓰기를 하며 내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3월에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4월에 '고통 구경하는 사회', 5월에 '이중 하나는 거짓말'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3월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5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4월, 5월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전문능력 향상과 농촌자원의 소득화 기반 조성을 위하여 2025년 생활자원교육을 3월부터 실시한다. 올해 생활자원교육은 쌀디저트, 제철농산물, 과일음료 등 총 12과정 52회 1,232명을 대상으로하며, 농식품트렌드를 반영한 ▲푸드 업사이클링 ▲비건푸드 과정 ▲전통공예기법 습득을 위한 천연염색 ▲인두화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또한, 전통장과 전통주와 같이 가공 창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과정은 우수 사업장 방문까지 병행 추진하여 교육생들의 전문 기술 습득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신청일은 매월 교육 월의 전달 10일부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공지 부분을 참고하거나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소비촉진으로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 함양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