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유성경찰서는 5월25일 10:00, 유성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교통안전계장, 교통관리계장,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단회에서 녹색어머니회원들과 교통경찰의 활동 모습이 담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건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또한, 그동안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활동 등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한 회원과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에게 감사장 및 위촉장을 전달하며 녹색어머니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원준 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열과 성의를 다해 준 녹색어머니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성경찰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해주는 ‘우리가족 인생샷’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대상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나아가 가족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동 관계자는 전했다. 최인갑 상대동장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지 못한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여 다함께 행복한 상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가 과학의 도시답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바탕으로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23일 소프트웨어 실증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대덕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 한밭대학교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 기관은 지식 및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으며, ▲주민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선도 협업모델 발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행사, 교육 지원 ▲관내 소프트웨어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한 관·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다짐했다. 구는 이날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의 발대식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유성구 주최, 한밭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당일 발대식에는 대덕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 전공동아리 학생 37명이 참여하여 주민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여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성구 실무부서 담당자들은 한밭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전공 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갖고 리빙랩의 운영방향을 협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관내 대학, 고등학교, 주민과 함께 리빙랩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 실증 활용체계를 모색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드림링크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드리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링크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규정상 관리대상이 만 12세로 한정됨에 따라 민감한 청소년 시기 복지 공백이 발생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 유성구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드리미는 사업을 추진하는 협력네트워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드림링크 사업의 발전 방안과 연계아동의 모니터링 및 참여 자원 발굴 방안 등이 모색됐으며, 참석한 실무자들은 “사업운영의 내실화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드림스타트 연령 도래 종결 아동 22명을 ‘드리미’ 각 기관으로 연계하여 각종 청소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는 2023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일환으로 수정초등학교 4학년~ 6학년 6학급을 대상으로‘장애발생예방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천적 장애 판정을 받은 강사 직접 본인의 사고 사례를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학교와 생활환경에서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장애 발생의 원인 ▲손상예방 5계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선미 보건소장은“대한민국 등록장애의 80%가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발생한다”며,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23일 유성구통장협의회 연합회가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유성 지역 내 틈새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으로, 유성구 통장협의회 연합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본웅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유성구 통장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주시는 유성구 통장협의회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가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는 2018년에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로, 주민의 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 한국형 행복지표 개발 등 각종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에 가입을 기점으로 구는 구민 행복 실현을 위한 ▲주요시책과 정책 개발 ▲구 실정에 맞는 행복지표 개발 ▲행복과 관련된 조사, 연구 및 교육 ▲중앙과 지자체 또는 기관․단체와의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 실정에 맞는 체감 가능한 행복 정책을 발굴하고, 지자체 간 정책적 연대를 바탕으로 행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 가입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의회 가입은 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시작점이다”며, “행복이 더 이상 개인의 영역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핀란드, 덴마크 등 행복선진국들처럼 지자체가 나서서 행복을 책임질 책무를 다해야 하고,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란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번 강의는 관내 로컬 분야 창업과 지역 상생으로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전정환 커뮤니티엑스 대표(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의 필요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우리 구에 도입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과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유성구의 역할을 재정립했으며,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지역 내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유도하여 지역의 경제적 성장과 혁신을 촉진할 것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우수사례를 우리 구에 반영하여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통해 창업 성공률이 높은 유성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양명환 의원이 코로나19 팬데믹과 관광트렌드의 변화로 온천관광이 침체되는 위기속에서 지역 관광산업 부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22일) 열린 ‘유성 관광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점차 약화되고 있는 유성 관광산업의 생태기반을 복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미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양명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구철모 교수(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스마트관광원)의 발제에 이어 김철준 원장(대전웰니스병원), 김영근 관장(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정효 PD(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이영우 사무국장(유성관광진흥협의회), 김영원 국장(유성구 미래혁신국)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전략을 제시했다. 양명환 의원은 “최근 유성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들이 문을 닫고 유성관광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때”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관광, AR(증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경찰서은 오는 5월 27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유성구 관내 30개 사찰 등에 대하여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5월22일 부터 5월27일까지 6일간 실시되는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이후 사찰을 찾는 방문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시되는 것으로, 이 기간 중 사찰 주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내 CCTV 등 방범시설의 취약요인 확인과 주기적 순찰도 병행하고, 불전함 피해예방을 위하여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사찰 주변 교통체증 대비 교통기능 또한 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성경찰서는 사찰과 주변지역에 사찰별 치안수요 및 여건에 맞게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평온한 부처님 오신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2일 구즉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학부모 성장 클래스를 개최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구는 학부모 성장 클래스를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휴식을 통한 성장 지원’이라는 주제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권역별 소규모로 4회차 진행한다. 1, 2회차는 각각 ‘예술사학자 안현배와 루브르 산책’, ‘차(茶)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라는 주제로 22일에 개최했으며, 3, 4회차는 ‘차(茶)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라는 주제로 25일과 26일에 개최된다. 또한, ‘구청장과의 공감 토크’도 진행됐는데, 초·중학교 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그동안 자녀를 키우며 개선됐으면 하는 교육 전반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눠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교육의 영역이 학교라는 교육기관에서 벗어나 지자체, 부모, 민간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 자녀 교육지도 등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 성장 클래스를 운영해서 교육 주체로서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심리상담센터, 병원 등 42개 후원기관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 양육만으로는 건강한 성장을 보장받기 어려운 취약가정 아동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함께 키우기 위해 추진됐으며, 아동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심리, 학습, 건강 3개 분야가 있으며,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심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영, 독서심리상담 등의 신규 서비스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아동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일대일로 연결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교육, 복지, 건강, 문화 맞춤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의 후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연계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유성구는 22일 (사)대한가수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 정철이 유성구청을 방문해 유성구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정철 지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약소하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대한가수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원들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에 관심을 갖고, 유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유성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사회적취약계층 지원 등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 16.5%) 혜택과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19일 제1기 구즉동 주민자치회가 발대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이희환 구의회 윤리특별위원장 등의 내빈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주민자치회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주민자치회 출범 위원은 32명으로, 추후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의제를 발굴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주우 회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처음의 다짐처럼 초심을 잊지 않고 모든 위원, 주민들과 합심해 구즉동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일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즉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구즉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아우르는 멜팅팟이 되어 구즉동의 화합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19일 유성구노인회지회 강당에서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극단 호감이 준비한 창작극을 어르신들께 선보였으며, 24일에는 유성실버복지센터와 유성구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으로부터 3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지역어르신 대상 문화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는 어르신 대상 연극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관평동 930 광장에서 대전 최초로 개최한 책과 음악이 있는 '정오의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정오의 북콘서트'는 직장인이 많은 관평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동안 북콘서트에 참여하여 인문학적 소양도 쌓고 동시에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희 관평도서관 관장이 일상에 지친 직장인에게 즐거움, 여행 등 6개 주제의 추천도서 42권을 직접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또한, ▲직장인들로 구성된 밴드 공연 ▲대전근로자건강센터의 건강검사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라미랩, 아이티 컴퍼니 등 지역 기업의 추천도서 42권 후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도서관 인근 상인의 후원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천도서 42권은 관평도서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으니 도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