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난 27일 유성선병원과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인력부족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보건위기단계 ‘심각’단계 상향에 따른 지역주민 의료기관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가 직원들의 만족스런 공직생활을 위해 행복한 공직라이프 ‘임용에서 퇴직까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자의 근무 주기별 격려와 직원 간 소통화합 프로그램 등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근무주기별 격려 사업은 ▲임용‧생일‧출산 축하 ▲수능‧장기 재직 격려 ▲투병직원 위로금 전달 등이고, 소통화합 프로그램은 ▲유성패밀리상 ▲기분 좋은 상(베스트 부서상) ▲공감‧소통데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7일 저녁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팀장 9명과 치맥을 하며 팀장의 역할과 어려움, 건강한 조직운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선·후배간 건전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8일 석면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비 9,904만 원을 투입해 26개 동에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은 소규모 주택을 우선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축사‧창고는 철거면적 200㎡ 까지 전액 지원하나 초과분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자부담하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청소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042-611-2941)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후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장기간 노출될 경우 건강에 몹시 유해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방치된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주최한 ‘유성구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가 27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청소년 관련 시설 대표들과 함께 유성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및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최자인 송재만 의원이 진행한 간담회에는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유성구 청소년 관련시설 대표, 유성구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마치며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 관련 기관과의 협력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청소년시설협회로부터 ‘2023년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촉구’(5분발언), ‘청소년시설 운영 개선 간담회’ 개최, ‘청소년 관련 조례 정비’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노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미희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7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주최자인 김미희 의원과 유성구 자율방재단 단장 및 동별 대표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속 애로사항을 듣고 자율방재단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희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난 재해가 다양한 형태로 예고 없이 찾아오고 있어 이에 따른 방재활동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미희 의원은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지역자율방재단의 운영방안 개선과 활성화 방안 마련촉구’(구정질문) 등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내달 29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소통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마을커뮤니티공간 조성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개모집한다. 마을커뮤니티공간은 현재까지 ▲꿈샘(원신흥동) ▲이음(신성동) ▲장대오장(온천2동) ▲지역공동체지원센터(온천2동) ▲송강전통시장 고객쉼터(구즉동) ▲진잠스토리(진잠동) ▲마을거실(학하동) ▲꿈터(상대동) ▲어울림터(노은1동) ▲송림마당(노은2동) 등 10개소를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수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10개의 공간을 확충하여 총 20개의 마을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주민이용 가능 공간을 갖춘 5인 이상 공동체(아파트입주자대표회, 주민협의체 등)로, 심사를 통해 5개소를 선정해 개소별 최대 2,000만 원의 공간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제를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불법행위 단속업무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나선다. 현재 유성구의 개발제한구역은 대전시(304,082㎢)의 34%(104,116㎢)로 대전 5개구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불법행위 및 주민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 및 단속 등을 유연하게 처리하고자 올해부터“개발제한구역 단속업무 처리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불법행위 단속업무 처리를 위한 ▲원상복구 유예기간 연장 ▲의견제출 의무화 ▲고발기준 등을 구체화 함으로써 일관되고 형평성 있는 행정처리를 도모한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중 진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넓고 광범위한 현장에 드론 및 GPS 등 첨단장비를 투입하는 등 관리에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매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량, 생활비용 보조 사업등 실질적인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관평동 일대 묵마을 진입로(도로)를 개설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시 유성구가 26일 금산군청 회의실에서 5개 시군구 단체장 및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정수미 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문화권관광벨트협의회와 지역간 상생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제휴 할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타 백제문화권관광벨트 지역 관광지 할인처를 확대하여 백제문화권관광벨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내달 15일까지 1억 7천만원 규모의 ‘2024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참여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유성매직 공모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지원형 일반공모 3개 분야 및 의제해결형 기획공모 8개 분야 등 11개 분야에 총 60여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장지원형 일반공모는 이웃간 관계 증진을 위한 초기모임 형성부터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포함하여 씨앗·줄기·열매 단계별로 15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의제해결형 기획공모는 총 8개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4백만원부터 최대 8백만원까지 보조한다. 공모신청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간 서로 화합하고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이야말로 자치분권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성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23일 유성구 벽천분수에서 주민의 무병과 안녕을 기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정월대보름제를 개최했다. 이날 정월대보름제는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원편지쓰기, 청사초롱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단체 줄다리기, 줄넘기, 대형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각 동 풍물단의 새해 무병과 안녕을 기원하는 거리행렬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정월대보름제를 통해 조상들의 얼과 정취를 되살리며,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아동·청소년에게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3월부터 총 14회(월 2회)에 걸쳐 원신흥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인문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문학 BOOK 스쿨'을 운영한다. 인문학 BOOK 스쿨은 독서콘텐츠 전문가와 함께 읽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나누는 독서 토론형 강좌로, 3월부터 6월까지 ▲느끼고 아는 존재 ▲가족각본 ▲미술관 읽는 시간 ▲아버지의 해방일지 ▲5천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등 7권, 9월부터 11월까지 ▲도둑맞은 집중력 ▲콜레라 시대의 사랑 ▲하늘과 별과 바람과 인간 등 3권, 총 10권의 도서를 읽을 예정이다. 또한 독서전문가와 함께 책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➀선정도서 읽어오기 ➁별점주기 ➂소감나누기 ➃논제를 통한 토론하기 등 4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2월 27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함께 읽고 소통하는 인문학적 활동으로 책 읽는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내달부터 진잠도서관에 조성된 1인 미디어 창작공간인'K-도서관'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K-도서관'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경험 제공을 위하여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숏폼 제작 대작전(아동) ▲아이보다 유(튜브)잘알(부모)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야기 / 영상 자서전 제작(장·노년) ▲면접 영상 찍Go! 취업 문 열Go!(취업 준비생) 등 세대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관 및 수강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양한 세대별 맞춤형 미디어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다양하고 특색있게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인의 창의성과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도서관' 1인 미디어 창작공간은 2022년부터 대관 및 장비사용법, 분기별 이용자 교육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민의 미디어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간담회실에서 23일, ‘유성구 노인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희환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노인교실의 운영 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희환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노인복지관 및 실버대학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노인교실 운영 강사진 다양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노인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희환 의원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교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노인교실 운영기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한밭대학교 신입대학생 설명회에서 에이즈(AIDS)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대전·충남·세종지회), 유성구보건소, 한밭대학교 등 민·관·학 협력으로 진행했으며, 새내기 대학생에게 에이즈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지 않은 성인의 경우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8~10년의 시간이 걸리므로 예방관리와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에이즈는 충분한 사전지식으로 예방할 수 있고, 감염 시 빠른 치료로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번 홍보활동으로 감염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신규)에이즈 감염경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1%가 성 접촉이었으며, 검사동기는 ▲자발적 검사 26.8% ▲질병원인확인 24.7% ▲수술입원시 검사 22.1% ▲건강검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21일 유성컨벤션센터에서 환경공무직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직 상조회 주관으로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환경공무직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척사대회로 직원들 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20일, 유성구 현안인 성북동 방동 일원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북동 방동 일원 활용을 위한 정책간담회’는 성북동 일대의 국립대전숲체원 산림욕장과 맞물려 ‘방동 수변공간 여가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대전의 대표 생태휴식공간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성북동 방동 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송재만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과 관련 전문가인 이정효 PD(유성관광두레), 김동희 팀장(국립대전숲체원), 유성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송재만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성북동 방동 일원의 발전과 생태환경 보전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여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