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48회 임시회 기간인 31일, 태평1동·석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지와 청년들의 소통 및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청년공간, 그리고 도시형 스마트팜 사업 대상지를 시찰하여 사업 관련 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추진 현황과 추진중인 관내 사업지역을 점검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청취한 의견과 수집한 자료들을 향후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안형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구민의 복리 증진과 중구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현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2월 1일부터 건강진단서, 제출용 폐결핵확인서, 산전검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재개는 그동안 중구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부 중단한 업무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재개업무는 건강진단서, 폐결핵확인서(흉부엑스선), 산전검사이다.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12:00~13:00 제외) 중구보건소 민원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민원실 또는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코로나19 등 감염병 업무에 협조에 주신 구민들에게감사드리며, 업무 정상화와 적극적 보건정책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졌다. 대개 대보름날 자정을 전후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마을 제사를 지냈고, 오곡밥과 같은 절식을 지어 먹으며,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지신밟기와 쥐불놀이 등 전통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 중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을 제례를 대면으로 개최한다. ‘제26회 느티나무 목신제’가 3일 느티나무목신제보존회 주관으로 태평1동 느티나무 쉼터에서 액막이소리, 목신제례, 주민화합한마당, 풍물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느티나무 목신제는 1998년부터 주민들의 뜻을 모아 市 보호수(1982년 지정)인 200여년된 느티나무 쉼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제례다. ‘25회 버드내거리제’는 3일 길놀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천2동행정복지센터 앞 선돌에서 버드내거리제보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버드내거리제는 500여년 전부터 주민들의 액운을 막고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위로는 산제당(상당신), 아래로는 선돌(하당신)을 모시는 정월대보름 제례다. ‘2023년 한절골당산제’도 3일 대사동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문오거리 시(市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계획'을 수립하고, 30일부터 2월 19일까지 20일간 공고에 나섰다. 참가 자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지역에 소재한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체으로 한정하며, 지정 대상은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만㎡ 이상, 지하 10m 이상 굴착하는 건축공사 등 대규모 건축물이다. 접수 방법은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신청서 및 등록부 등을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중구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건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구는 모집공고 신청 결과에 따라 적격자를 선정해 2월 중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모집공고에 지역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실한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산 형성을 목적으로 매월 소득 가운데 일부 저축 시, 일정액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근로 활동하며 매월 본인이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적립 받고, 탈수급 시 만기 지급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본인이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적립 받고, 교육 이수 등 요건 충족 시 만기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I 는 2월 1일~13일(1차), 4월 3일~13일(2차), 6월 1일~13일(3차), 8월 1일~11일(4차), 10월 2일~12일(5차)이며, 희망저축계좌II는 2월 1일~22일(1차), 5월 1일~24일(2차), 8월 1일~23일(3차)이다. 이외에도 5월에는 가구소득 기준에 따라 만 15세~39세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들이 겪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현장조사 요령,중대재해 관련 안전교육, 조사표 작성 방법 등 사업체 조사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통계청 주관으로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등에 대해 실시하며, 조사 기간 중 응답자가 원한다면 비대면 조사도 가능하다. 이후 확정결과 공포(국가통계포털) 및 보고서 발간은 2023년 12월 말에 실시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이번 조사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아울러 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27일 선화동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를 방문해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1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집중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김광신 청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많은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계신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과 위기가정에 큰 힘이 되는 따뜻한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긴급 지원 ▲각종 재난구호 활동 전개 ▲사회취약계층 대상 사회봉사사업 추진 ▲시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재난안전 지식보급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대전광역시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등 총 10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발의된 일반안건은 모두 의원발의안으로 ▲ 대전광역시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 대전광역시 중구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조례안 ▲ 대전광역시 중구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조례안 ▲ 대전광역시 중구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4개안, 오은규 의원) ▲ 대전광역시 중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안형진 의원) ▲ 대전광역시 중구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대전광역시 중구 지역문화진흥 조례안 (2개안, 김석환 의원) ▲ 대전광역시 중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유은희 의원) ▲ 대전광역시 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육상래 의원) ▲ 대전광역시 중구 치매환자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김옥향 의원)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의원 5분자유발언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2월 28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을 주생계수단으로 삼고,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총액이 전전년도(2021년) 기준으로 3,700만 원 미만 중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구는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한 1인당 연 20만 원 내에서 영화관람, 도서구입, 미용원 이용 등 여가 및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김광신 청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여가생활로 피로를 풀고 문화생활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여성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는 2023년부터 유효기간 만료 여권을 안전하게 폐기하는 ‘만료여권 안심폐기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여권에는 사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내장 전자칩으로 인해 폐기하기 어려워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중구는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과 더불어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까지 폐기대상을 확대해 민원 편익 증대에 나서게 됐다. 여권 반납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직접 중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반납된 전자여권은 구청에서 개인정보 칩 부분을 천공 처리 후 한국조폐공사로 이송해 전체 폐기하며, 비전자여권은 개인정보 면을 포함한 여권 앞면을 천공 처리 후 자체 파쇄한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안심폐기서비스를 통해 민원인들의 개인정보유출을 사전 예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할아버지께서 주변에 어려우신 사람들을 도와주시는데 저도 할아버지처럼 되고 싶어요!”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은 26일 대전 목동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유태림 학생이 세뱃돈(2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용돈을 아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한 유태림 학생은 평소 할아버지가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기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유태림 학생은 “평소 어려운 친구나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용돈을 아껴 기부했는데 매우 뿌듯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만 동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라며, “유태림 학생이 보내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석교1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드론 영상 촬영으로 사전 현지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석교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석교동 62-43번지 및 부사동 254-1번지 일원 536필지, 169,504.5㎡ 규모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에 걸쳐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지구 대부분이 주거지역인 석교1지구는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도 많아 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중구는 지적재조사사업 같은 대단위 사업의 현지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GIS를 활용한 지적경계의 중첩도 작성 등 편의성을 증대시켜 민원인에게 경계를 쉽게 설명해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드론 영상 촬영을 추진하게 됐다. 김광신 청장은 “드론 등 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향상하고 조사 기간도 대폭 감축할 수 있다”며, “향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중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 결과 전국 305개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수행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한부모, 조손가정, 중증질환자 등에게 바우처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고, 가사간병 방문 제공인력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대전 중구자활센터는 2006년부터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을 실시해 요양보호사 파견, 신체 수발 지원,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품질평가는 제공기관의 품질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3년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90점 이상 A등급 중 상위 10% 기관에 최우수기관 현판이 전달된다. 김광신 청장은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6년 동안 한결같이 힘쓰고 있는 기관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방문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구정에 반영하는 ‘올(All)바로 소통’ 제안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모든 직원이 바로 구청장에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소신껏 제안하고 구정에 반영하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신규 시책으로 선정됐다. 제안 분야는 구민 편익증진, 예산절감, 행정제도, 업무 절차·방식 개선 등 구정 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부서나 소관 업무와 관계없이 직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중구는 3분기까지 분기별 접수된 제안 중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특별상 1명(시상금 30만 원), 우수상 2명(시상금 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제안 공모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경쟁력 있는 행정조직으로 거듭나 기분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중구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정비해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그동안 중구는 관리자와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적으로 마련한 평가지표를 통해 부서평가를 추진하는 등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공직 비리 사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월30일부터 2월3일까지 5일간 2023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접수 기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야별 일정을 정해 노인 분야(3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아동‧청소년 분야(9개) 2월 1일, 장애인(5개), 기타(4개) 분야 2월 2일, 전체 2월 3일로 21개 서비스에서 총 750명을 모집한다.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최대 170%) 중에서 사업별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