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난관리평가 설명회’에서 ‘2023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 29, 지방자치단체 243, 공공기관 66)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안전관리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서구는 종합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재난 안전 분야 재정투자 확대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및 개선 실적,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등의 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서구의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안전에 있어 완벽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양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 건설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 매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및 발전, 회원사의 권익 신장 도모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서구에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등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14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서구지부 회원 100여 명과 제23호 지혜의 샘물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로 23번째를 엮어낸 ‘지혜의 샘물’은 문고 회원들의 작품으로 만들어져 인생의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책자로 200부를 발간해 각 동 새마을문고에 배포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수고한 문고 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과 우수작품 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문고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지도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독서를 통해 지혜를 확장하고 구민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케이티에스테이트(대표이사 최남철)에 겨울 이불 1,000만 원 상당(117채)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케이티에스테이트에서는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 이불 기탁을 결정했다. 이날 기탁받은 이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117분께 전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에 도움을 주신 ㈜케이티에스테이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KT 인재개발원 부지 도시개발사업 및 4차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완성도 높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3년 제5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기반정비 ▲지원 수준 ▲정책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로 이루어진 17개 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구에서 수상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은 성공적인 사회적경제 정책을 시행한 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에서는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협의체의 사단법인화, 중간 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 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체계를 정비했으며, 다각적인 사회적경제 정책들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수상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협력 성장 견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이 대전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학교안전인프라 구축 사업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교육당국의 안전인식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날 예결위는 대전시교육청이 제출한 2024년도 대전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했다. 그 과정에서 송의원은 2024년도 대전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안 중 ‘학교안전인프라 구축’사업 예산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전시 55개 학교의 111개 보안용카메라(CCTV) 장애 발생 사실을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고하였지만, 사후 처리결과에 대하여 질의하면서 학교안전인프라 중 핵심사업은 보안용카메라(CCTV) 유지관리 및 보수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2개 신설학교 보안용카메라(CCTV) 설치 지원비와 82개 학교의 추가 설치비용을 증액한 점에 대하여 대전시 교육행정 당국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대한 문제가 많다고 질책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안전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150개교를 대상으로 각종
(충남도민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3일 수요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관내 중학교 51개교 생태전환교육 담당교원과 현장지원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생태전환교육 성과 나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나눔은 생태전환교육 우수 사례 발굴 및 일반화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가 갖추어 할 친환경적인 소양 함양 방안과 향후 제반 업무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3학년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운영 현황 보고, 탄소중립 중점학교 및 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 발표, 지구별 분임토의를 통해 개별 학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차년도 생태전환교육 업무추진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단위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한 대전변동중학교 김소라 교사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충남도민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지구행 프로젝트'업무담당자, '지구행 프로젝트'지원단이 함께하는 운영 사례 나눔 및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구행 프로젝트'는 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지구의 문제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인지하고, 문제에 대한 해법 탐구와 함께 지구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학교사업선택제 특색사업으로 교당 250만원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구행 프로젝트'운영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 학교로 선정된 3개교(남선초, 대전원신흥초복용분교장, 대전호수초)의 운영 사례 발표와 함께 운영 우수사례 활동 내용을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차년도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생,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함께 실천한'지구행 프로젝트'운영 사례를 보면 감회가 새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원킬쇼핑(대표 최원길)에 아동 풋살화 300켤레(1,47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풋살화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원길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 해오다 연말을 이웃과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선뜻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최원길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풋살화는 운동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킬쇼핑은 대정동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운동, 경기 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순회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순회 모금 및 캠페인 기간 중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기획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온정의 손길을 나눠 주시기 위해 순회 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아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지로 모금, ARS, 온라인 모금, 지역화폐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와 유성구가 13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노기수 대전광역시 문화관광국장, 특구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영상콘텐츠특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특구 계획 실행 가능성과 성공적 특구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구는 지난 7월부터 대전 갑천 일원 특수영상콘텐츠 분야 강점을 살린 지역특화 발전 전략을 마련해 지역 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특구 지정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특수영상 산학연 연계 지원 ▲특수영상산업 인프라 구축 ▲특수영상 전문인력 양성 ▲특수영상도시 브랜드 강화 등 4개 전략에 대해 중간 보고회에서 도출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보완한 특구 계획안을 발표했다. 특히,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청년 영상콘텐츠타워 건립 등 15개 특화사업에 5년간 2,182억 원(기투자 205억 원 포함)을 투자하고, 특허법 등 6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등 특수영상콘텐츠 산업 분야 자족성 강화와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이 제시됐다. &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해 총 74개 기업을 방문했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직업상담사가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목소리를 들으며 다양한 일자리 정보수집과 맞춤형 취업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전 현대아울렛 리뉴얼 오픈과 가을 수삼 처리 기간 등 많은 인력이 일시에 필요한 경우 대규모 채용을 위해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다양한 애로사항 청취와 업체에 적합한 구직자를 매칭해주는 등 지역기업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기업이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업을 찾아가 많은 기업과 소통하고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발굴해 지역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알앤디메이커스로부터 욕실화 6,711켤레(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탁받은 욕실화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서구협의회를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신동규 대표는 “PVC 슬리퍼를 재활용해 리필 욕실화를 제작했는데, 연말을 맞아 친환경 제품을 지역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욕실화를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동규 대표님을 비롯한 새마을회 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욕실화는 동별로 배부해 관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앤디메이커스(주)는 유성구 신동에 소재한 회사로 욕실 수전 용품, 욕실화 제조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서구는 12일 서구새마을회관에서 구 새마을부녀회로부터 겨울 이불 100채(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김화자 회장은 “지난 10월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축제 때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을 지역 이웃에게 환원하고자 이불을 지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화자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지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불은 동별로 배부해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새마을부녀회는 연중 밑반찬 나눔, 명절 음식 나눔, 이동 빨래방, 김장 나눔 등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4명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경 민간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하반기 주요 성과와 내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동 지사협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구에는 24개 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총 457명의 위원이 마을 복지 리더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으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올 한 해 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구 9개 거점복지관과 지속해서 협력했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내년 사업에 반영해 소외없는 복지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24개 동 협의체에 총 6,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124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을 인적 안전망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3년도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지난 6년간 총 79개 단지 참여로 약 30여억 원의 관리비 절감 성과를 이뤘고,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사전심사에서 에너지 절감률, 주민 참여도, 관리비 절감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5개 단지를 2차 최종 발표했으며, ‘소중한 자연을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아파트’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한 초록마을2단지 아파트가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초록마을2단지아파트는 ▲부대시설 전열기구 사용량 점검을 통한 관리비 절감 ▲시설물 및 세대 민원 전산 관리로 관리비 절감 ▲자체 공사(오배수관 준설 및 통수 작업, 화단 예초 및 전정 작업)를 통한 관리비 절감 등 에너지 절약 실적과 주민 참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월평동 월평타운아파트와 탄방동 이편한세상 둔산아파트가 최우수상, 관저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와 관저어반힐스아파트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서구청 공동주택과 송광빈 주무관(주택관리사)은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 산정 방법 등을 교육해 공동주택 관계자의 큰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