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6~2021.9월) 수협은행에서 발생한 의심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심 거래는 2016년 1,467건에서 2017년 1,357건, 2018년 1,314건, 2019년 2,615건, 2020년 2,550건, 2021.9월 기준 1,798건으로, 매년 발생해 총 1만 1,110건으로 조사됐으며, 의심 거래 금액만도 총 2조 5,18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심 거래 금액은 2018년 2,706억 6,600만원에서, 2019년 4,089억 6,500만원, 2020년 7,349억 5,900만원, 2021.9월 기준 4,827억 4,200만원으로,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의심 거래 유형별로는 ‘고위험 거래대상(과)의 거래’가 3,246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정상적인 거래’ 2,309건, ‘고액 입출금, 대출, 당타발 송금 거래’ 1,044건, ‘의심스러운 비대면 거래’ 698건, ‘계좌 잔액의 비정상적 변동’ 619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비정상적인 거래’는 2016년 131건, 2
(충남도민일보) 경찰청은 10월 18일 경찰청장 주재로 10. 20일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각 시·도청별 집회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그간 정부에서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여 집회를 자제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여러 번 요청하였음에도, 민주노총은 서울 도심권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대규모 불법집회 강행을 예고하고 있다.”라면서“국민의 인내와 노력 덕분에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라고 언급했다. “그동안 어렵게 지켜온 공동체의 방역체계를 한순간에 위험에 빠뜨리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집회·행사가 금지된 서울 도심권 등에서의 대규모 불법집회에 대해서는 경찰의 가용 경력·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집결단계부터 적극 제지·차단한다. 또한, 불시에 차단선 밖에서 집결하거나 신고된 인원을 초과하여 방역 수칙을 위반한 불법집회를 강행할 때도,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과 원칙에 따라 해산 절차 진행, 현행범 체포
(충남도민일보) 마포구가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제20기 출범식 및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임원진 22명은 대면으로 그 외 자문위원은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박인길 전임 협의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김성우 협의회장에게 임명장을 전수 후에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마포구]
(충남도민일보) 경산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에 초등발명중급반 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과정은 1학기 때의 초급과정보다는 조금 더 심도있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시키고 미래 발명가로서의 꿈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21학년도 경산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 초등발명중급반은 1학기에 실시된 초·중등발명초급반의 심화과정으로 이루어진 발명교육센터의 정규교육과정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과정은 10월 16일(토)부터 11월 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실시되며 하루 5시간씩 4회로 총 20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기법을 통해 창출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공구를 활용하여 발명품을 만들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수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서 발명콘텐츠 제작, 드론실습, 역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수렴적 사고, 3D프린터 활용 수업, 목공DIY 등의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호상 경산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중급반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심도있고 전문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및 정기적
(충남도민일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8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항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도심형 항공교통(UAM) 산업 전략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토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로드맵(‘20.6)”,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기술로드맵(’21.3)”발표를 통해 국내 각계의 UAM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각 지자체간의 경쟁이 격화 되는 상황에서 충북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연구용역은 국토부의 K-UAM 운용개념서와 연계한 지역차원의운용 개념 도출, UAM실증단지 조성방안과 UAM특화단지 조성방안 등 충북이 청주공항과 연계하여 UAM산업을 선도해나갈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으며, 충북 경자청은 금번 용역을 토대로 충북도 UAM산업 발전의 밑그림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경자청은 UAM산업이 향후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산업육성과 선점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3지구에 “UAM특화단지 조성사업” 및 청주대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충북 드론․UAM연구
(충남도민일보) 충북도는 18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중회의실에서 지역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혁신․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혁신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R&D 등 공동협력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한 지역혁신협의회는 충북도가 주관하며, 도내 소재 14개 혁신․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민관합동 혁신연구기관의 상호작용으로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 트랜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충북지역 기반 R&D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14개 혁신․연구기관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존 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탄소중립, ICT, 인공지능, 빅테이터, 과학문화, 수소산업, 에너지, 미래차,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제안된 58건의 신규과제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연구개발(R&D) 혁
(충남도민일보)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 KTX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현장시찰을 통해 개통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서대구역은 고속철도와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로써, 총 사업비 1,081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8,726㎡ 규모의 선상 역사로 건설된다. 서대구역의 디자인은 대구의 시조인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이용환경으로 계획, 내진등급도 특급으로 안전하게 설계됐다. 특히, 서대구역이 개통되면, 서대구 지역주민들의 철도 이용이 편리해지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대구역의 혼잡 완화, 대구의 전체적인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강화, 인근 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
(충남도민일보) 권오봉 여수시장이 18일 정부의 COP28 유치 양보 결정에 대해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은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남해안 남중권 주민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참여를 외면한 정부는 주민들의 실망감을 보상할 수 있도록 COP33이 남해안남중권에 반드시 유치되도록 약속해야 한다”고 표명했다. 이날 오전 정부는 COP28 유치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에 양보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또한 2028년에 개최예정인 COP33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 권 시장은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은 2008년부터 지난 13년간 COP 유치를 위해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정부에 건의해 왔다”면서 “100만인 유치서명운동, 읍‧면‧동별 유치위원회 구성, 12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COP28 유치위원회 활동, 각급 기관들과의 유치지지 운동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유치활동으로 광범위하게 혼신의 힘을 다했던 지역민들의 수고에 위로와 아쉬움을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수시는 2028년에 개최예정인 COP33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다시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충남도민일보) 포천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1년도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최고의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6주간 총 14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었으며, 이날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부문 양윤택 포천문화원 원장 ▲체육부문 송태섭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회장 ▲교육학술부문 박광복 관인면 초과2리 이장 ▲지역개발부문 임옥 허브아일랜드 대표 ▲농업부문 장동찬 전)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 부문 이경묵 포천시 새마을회 회장과 이천희 태사모봉사회 회장 ▲산업경제부문 김인만 대성산업사 대표 등 7개 부문에서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민대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6일에 개최 예정인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포천시]
(충남도민일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오는 18일 노동조합의 파업 감행에도 운영 중인 하수처리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2021년 1월 출범한 서울시 산하 신생공단으로서 탄천물재생센터와 서남물재생센터를 운영하던 하수처리 민간위탁사인 탄천환경과 서남환경의 통합으로 설립되었다. 물재생공단은 서울시 11개구, 경기도 3개시(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물재생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물재생공단 노조는 장기간에 걸친 노사간 단체교섭에도 불구하고 2021년 10월 18일에 돌연 파업을 통보했다. 노사는 올해 4월부터 진행한 13차례 단체교섭을 통해 임금 인상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혀 합의점에 다다랐으나 막판 협상에서 이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노조는 민간위탁사에서 공단으로 전환됨에 따라 저하된 임금보전과 타 시도 동종시설을 운영하는 환경공단 평균수준으로의 임금인상을 주장하였다. 물재생공단 사측은 노조측에서 제시한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하였으나, 당초 요구안을 넘어선 급작스런 노조측의 입장변화와 무리한 요구로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였다. 결국, 노조측의 일방적 협상 결렬 선언으로 협의가 중단되었으며, 노조측은 지
(충남도민일보) #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 BTS의 빌보드 차트 석권, 오징어게임의 전 세계적 흥행으로 한류문화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코로나 이후 가장 찾고 싶은 도시로 서울이 주목받고 있다. 여행하고 싶은 한류도시 서울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차별화된 비대면 콘텐츠로 해외 한류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서울시는 최근 대세로 주목받는 한류스타 김요한, 모델 차수민과 함께 서울의 1세대 한류명소부터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트렌디한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간여행자가 되어 나만의 서울한류 여행코스를 만드는 ‘타임 트래블 인 서울(Time Travel in Seoul)’ 스토리텔링 영상이 공개된다. 한류스타 김요한과 비대면 데이트를 떠나는 콘셉트의 이번 영상은 신선한 경험을 즐기는 MZ세대의 취향저격용 몰입형 콘텐츠이다. 추억의 한류 대표명소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서울한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여행코스 40가지를 직접 만들 수 있다. 5가지 테마별, 30곳의 장소를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여 각기 다른 40개의 서울한류 여행 코스가 펼쳐지도록 설계되었다. 유튜브 채널 비짓서
(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공석 중인 문화본부 산하 서울문화재단의 신임 임원 총 5명을 10.18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신임 대표이사는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강동아트센터 관장,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창기 신임 대표이사는 (사)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사)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경영 전문가로서 서울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박상원 신임 이사장은 공연계에 종사하며 쌓은 높은 지명도와 풍부한 전문성을 통해 재단의 대외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그 외 선임직 이사에 △서성교(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이은미(백석예술대학교 부교수) △이창희(일요신문 편집위원)씨를 임명하여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공공기관 운영 경험,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서울문화재단의 임원들이 서울의 문화산업발전과 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는 18일 서천문화원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6일 서천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충남의 체류형 관광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익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정병웅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충남도 허창덕 관광진흥과장, 권영택 기후환경정책과장, 서천군 이온숙 관광축제과장,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민 사무국장, 충남연구원 김경태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병웅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내 관광산업의 현실에 대해 지적하며, “지역다움의 구현과 지역별 관광거점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천은 생태관광 및 문화유산 특화 지역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타 지역대비 다소 부족한 체류형 관광 실태를 지적하며, 생태지역의 보존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의 조화, 브라운필드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익현
(충남도민일보)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은 지난 14일, 행촌동 171- 86 건축물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금옥 의원은 구청 관계부서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해당 지역의 건축허가는 합법적인 절차대로 진행된 것이지만, 공사현장 바로 옆에 빌라가 위치하다 보니 철거 및 지하공사로 인해 지반이 붕괴되지 않을까 불안한 주민들이 많았다. 김금옥 의원은 주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상건축물 철거가 마무리 되면 전문가에게 지반조사를 의뢰하도록 관계 부서에 요청하였다. 그리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 및 공사 진행상황 등을 충분히 공유할 것을 요구하였다. 김금옥 의원은 “주민설명회가 법적인 절차는 아니지만 주민들의 생활이나 재산 가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착공 전에 반드시 설명회 등을 거쳐 주민 불안이 해소되도록 조치해 달라” 고 당부하였다. 김금옥 의원은 “주민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가림막 등을 설치 [뉴스출처 : 서
(충남도민일보)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은 18일 의장실에서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7명과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만나 청소년의회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과 의회 방문 소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윤화섭 시장도 참석해 청소년의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경 의장과 청소년의원들은 면담 뒤 의회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의회]
(충남도민일보) 안산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사일정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 방청에는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7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