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7일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시정 현안 공유 티타임을 갖고 국·소별 주요 현안과 추경 삭감 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 부시장은 국·소별 현안 사항을 청취한 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보훈 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해 줄 것”과 “6월 6일 개최되는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환경, 교통, 안전 등 분야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감사원 조사에 따라 드러난 타 지자체의 보조금 비리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각 부서에서는 관행적으로 잘못 집행하고 있는 보조사업은 없는지 보조금 집행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또 최근 신규 직원 비율이 높아진 만큼 직원 대상 보조금 관리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추경 삭감 사업과 관련해 “사업별로 대체 방안을 마련해 대응하되, 삭감 사업을 추진할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진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행정사무감사자료 검토 철저 △전 부서 협업을 통한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응 △과수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온양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김 모 씨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여러 차례 관절 수술을 진행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였으며, 몸이 불편해 치우지 못한 다량의 생활 쓰레기와 화장실에 찌든 때가 가득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정리 ▲장판 청소 ▲화장실 찌든 때 제거 ▲가구 소독 ▲가전제품(세탁기) 후원 등을 실시해 대상자가 열약한 환경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유정순 온양1동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참여해 주신 온양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동에는 여관, 쪽방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많은 상황으로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행복나눔 문화예술봉사 후원회 행복나눔회와 스타예술단이 27일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 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백미 300kg, 화장지 30개, 컵라면 40박스로 ㈜울트라이노베이션, 한잔의 도가 전통주, ㈜황금미래자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염화선 회장·윤회중 부회장 및 신수연 단장은 “매년 행복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데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환달 온양6동장과 이범영 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 도고면은 27일 관내 위기가구의 생활 위기 해소를 위한 지역케어회의(사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대상자에게 주거환경개선, 식료품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 회의 내 결정과는 별개로 각 기관에서 추가적인 자원을 고려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도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서부종합복지관 등에서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대상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도고면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이 협업하여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복지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위기가구의 복지위기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재)아산문화재단은 2024년 ‘청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사업’ 선정자를 발표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간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던 2024년 청진기 공모 사업에는 총 11개 단체 및 개인이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이다. 장르 또한 공연, 영상, 다원 예술, 시각예술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업이 많아 유수의 심사위원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공정한 행정심사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단체는 호서대, Team Connect(공연), 선문대 수호신(시각), 호서대 청년문화예술단체 ‘입다’(시각·공간), 유원대 Action(공연), 순천향대 공연 영상학과(공연), 호서대 드림업(시각·공간) 이다. (재)아산문화재단은 “이번 2024 청진기 사업으로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4일 신달2리 마을회관에서 1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독거노인 사회적 관계 활성화를 위한 ‘삶은 동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책 속의 소재를 활용한 원예테라피, 건강차 만들기, 텃밭 꾸미기 등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모 어르신은 “요새 몸도 불편해지고 멀리 나가기도 쉽지 않아 혼자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져 외롭고 쓸쓸했다”며 “동네 친구분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인우 신창면장은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신창면 신달2리 출신의 박은자 동화작가가 기부한 그림책을 활용하여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각 6회 동일한 10명의 어르신들께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제2기 성인비만탈출교실’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성인 비만 예방 관리를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은 신청자 중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또는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30명을 선정해 운동 및 영양 프로그램을 10주간 제공한다. 6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월, 화, 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소도구를 이용한 유·무산소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의 결과 비교를 위해 인바디 및 체성분 검사를 하며, 사전 검사는 6월 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성인 비만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 위험요인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은 산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독립심,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엄마모임’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엄마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문가 개입 없이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전문가 교육을 통해 엄마가 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엄마모임’은 아산시가족센터, 배방공동육아나눔터에서 주 1회 5회기 동안 실시했으며, ▲서로 알아가기 엄마되기 ▲아기 알아가기(베이비 마사지) ▲응급구조사와 함께하는 영유아 안전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아기 음식(이유식)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와 ‘엄마모임’ 마무리하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엄마모임’을 마친 후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 및 모유수유, 부모 교육 등 아기의 건강발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양육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조선시대를 바라볼 수 있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은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아산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야행은 8야(夜) 테마 중 야화를 새롭게 선보이며 외암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는 경관조명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밤하늘 아래에서 전통 한옥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환상적인 조명으로 빛나는 특별한 밤마실이 될 것이며, 단순히 문화유산을 넘어, 음악과 어우러진 빛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이 화려한 조명과 결합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LED 조명과 장승 홀로그램, 프로젝트 맵핑 등이 마을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져 판타지 세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뿐만 아니라, 예안이씨 집성촌인 외암마을의 형성 과정을 체험형으로 재현하는 예안이씨 장가가는 날, 마을의 구전설화를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23일 2023년 사업지구인 영인면 '백석포지구', 도고면 '신언지구', '신유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4년 제2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을 비롯해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3개지구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제출 건을 포함한 1,734필지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으며, 상정된 주요 심의·의결 대상은 백석포지구 의견제출(32건), 신언지구 의견제출(10건), 신유지구 의견제출(11건) 등이다. 시는, 향후 결정된 경계결정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받아 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지적재조사법' 제18조에 따라 경계를 확정하고 조정금 정산과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사업을 완료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토지에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6월 14일까지 도시재생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시재생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서로돌봄 동아리 5개, 협동성장 동아리 2개 단체가 선정돼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유했다. 2024년에도 서로돌봄 동아리는 아산시민 5인 이상, 협동성장 동아리는 아산시에 주소를 둔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 유형에 따라 팀당 최대 150만 원(협동성장)과 100만 원(서로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순 도시개발과장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동아리 활동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질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며, “도시재생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9일 10시에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번영로 86번길 27-4, 2층 프로그램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3일 경찰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경찰대 제42회 청람체전’에서 아산의 관광매력을 알리는 ‘아산관광 홍보존’을 운영했다. 이번 관광 홍보존에서는 아산 스파비스도 함께 참여했으며 아산관광 홍보뿐만 아니라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청렴 문구(‘부정.부패.부조리 NO!, 청렴,친절,적극 YES’)가 부착된 물티슈를 나누며 경찰대학생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체전에 참가한 경찰대학생은 관광 홍보존에서 실시한 아산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아산의 관광명소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와 경찰대학은 시티투어 맞춤형 코스를 만들어 경찰대학 내부 견학프로그램(사격체험, 가상음주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달 1회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지난 23일 도배 창업 기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대성도배타일목공건축학원 및 대성종합인테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활동 연계 운영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 △취업을 위한 교육 실습 등의 추진이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찰대학 장재성 교수의 ▲판례에 드러난 잘못된 성인식 ▲젠더폭력의 숨겨진 맥락 이해 ▲일상에서의 사례 ▲성매매의 구조와 이유 ▲최근 판례 등의 내용을 강사의 현장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직장 내 상호존중과 배려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폭력이 근절되길 기대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5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4년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다양한 가족 200여 명과 함께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아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7080 학교운동회 풍경을 재현한 ‘라떼운동회(가족운동회)’와 세대 간 문화차이를 줄이기 위한 ‘세대공감 놀이체험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우리시는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정들이 있어 각 가정이 서로 조화롭게 공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발맞춰 연내 상호문화도시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모두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아산시가족센터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 조삼혁 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 행사로 온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하루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아산시 가정의 행복을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시 일원에서 제249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는 의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4월 상반기 의정 연수에 참가하지 못했던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7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의정 실무특강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3 회계연도 결산심사(검사) 전략 및 기법 ▲조례 제·개정과 조례발의에 따른 홍보 및 언론활용 전략 ▲행정사무감사·조사 처리 방법 ▲의원연구단체 운영 방안 등이 있다. 김희영 의장은 “제24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 전문지식 함양과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가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4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