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석환 의원(국민의힘 / 은행·선화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은 15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지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석환 의원은 신중년 세대가 과거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고 현재도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세대지만 동시에 실업 및 빈곤의 위험에 노출된 세대라는 문제점을 짚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관련 재단이나 센터를 설립하거나 신중년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신중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전 중구는 전체 인구 중 3명 중 1명이 신중년이 되는 현실 앞에서 이에 대한 노력이 전무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신중년의 경험과 경력을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을 위한 3가지 정책 방향성으로 1)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의 질 향상 2)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신중년 정책 3) 능동적인 지원 사업 추진을 비롯한 체계적·종합적 신중년 정책 설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끈
(충남도민일보) 대전중구의회는 15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호우 피해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등 총 25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의원 발의 안건은 정책자문단 설치·운영 조례안(안형진 의원),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수열 의원),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석환 의원),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안(김선옥 의원),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이정수 의원),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 조례안(유은희 의원),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김옥향 의원),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육상래 의원)등 총 13건이다. 본회의에 앞서 실시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석환 의원이 우리나라의 버팀목 세대인‘신중년’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및 다양한 사회참여 확대 관련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고, 유은희 의원이 대전0시축제에 대해 대전만의 정체성 부족 및 상권 활성화 효과 미비 등을 우려하며, 내년도에는 중구 원도심과 원주민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보완개최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4일 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대사동에 10월 신규 설치 예정인 기관으로, 지난 8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앞으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인터넷, 도박 중독문제 관련 전문 상담 및 중독예방을 위한 교육 등 전문적인 중독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업무위탁협약으로 중구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내 중독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중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상호 적극 협력 하여 중독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족들이 중독으로부터 회복되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4일 문화동 다밀어린이집에서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 교실’은 중구 관내 만 3~7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교육 등으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환경 교육이다. 이날 재활용 교실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쓰레기 분리배출 체험,재활용 마술 시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올 11월까지 약 10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이번 교육으로 자라나는 세대의 친환경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자원순환 및 재활용 실천이 생활화된 중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이달부터‘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란 체납자의 휴대폰 정보 없이도 카카오채널을 통해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 내역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체납자는 알림톡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세외수입 체납자 중 50만 원 이하 체납자 3,825명, 총체납액 6억5백만 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위택스·ARS·납부전용계좌 등 온라인으로 즉시 납부도 가능하여 구는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로 기존의 우편물 송달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을 덜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 구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세외수입체납 문의는 중구청 세외수입체납팀으로 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3일 무수동 유회당 앞에서 제19회 중구농업인 화합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영호)의 주최로, 중구농업인 160명과 유가족,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1년간 정성으로 가꾼 농산물의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노래자랑, 제기차기 등 한마음콘서트를 통해 기록적 장맛비 호우피해, 태풍, 폭염 등으로 지친 마음을 녹이는 자리가 됐다. 김광신 청장은 농촌지도자 중구연합회 권선부 고문, 생활개선회 중구지역회 김미 회장에게 우수농업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올해 기록적인 장맛비와 폭염 등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묵묵히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위해 구에서도 다양한 행정지원 등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1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손중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으로 기탁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정보공사 대전동부지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손중상 지사장은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신 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전동부지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1일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보고와 함께 축제를 지원하는 12개 부서장으로부터 안전관리, 교통대책, 먹거리부스 운영, 쓰레기처리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효’를 주제로 펼쳐지는 전국 유일의 축제이다. 구는 축제의 백미인 문중 입장 퍼레이드를 더욱 화려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K-효를 실천할 수 있는‘부모님 왕과 왕비체험’과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운영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K-POP 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효’문화를 세계에 홍보하고 대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오는 14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웃사랑참사랑연주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1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돌아와요 부산항에’,‘고향역’ 등 가요부터 무용과 음악이 접목된 웰빙댄스까지 출연진과 이용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가요 무대로 구성된다. 김광신 청장은 “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즐겁게 공연도 즐기고 효문화마을과 뿌리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9일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깜짝놀이터’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와 에어스포츠,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마당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체험부스는 클레이아트, 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에코백 만들기, 미니스탠드만들기, 스크래치페이퍼만들기가 마련됐고, 에어스포츠는 다트축구, 사격, 야구, 축구, 멀티농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에어스포츠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광신 청장은 “푸른 하늘 아래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광산구 소촌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 및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거점복지관 민관협력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광산구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과 사례,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무국을 둘러보며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 및 협의체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함께 살아가는 중구를 위해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민관협력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중구 특성에 맞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견학을 통해 많은 점을 배웠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각지대 발굴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중촌동은 7일 대전광역시 장애인IT협회로부터 라면 40박스(16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장애인IT협회는 지역 내 정보접근이 취약한 장애인들을 위해 PC 기증 및 정보화 교육,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단체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를 가진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안창용 회장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백인복 중촌동장은 “추석이 다가오는 때에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후원을 해주신 대전 장애인IT협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후원받은 라면은 중촌동 내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중구의회 윤양수 의장)는 7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양수 대전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 자치구별 기초의원·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정부의 정책방향과 기초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돼 강사로 나선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부위원장은 강연에서“새로운 지방시대의 목표는 자치 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 경쟁력 향상”이라며“지역별 특성에 맞는 과감한 지방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주도의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양수 협의회장은“정부의 지방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힌뒤,“정부의 지방시대 추진전략에 대전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 함께 뜻을 모아 협력해나가도록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난 4일‘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13개 과목에 170명이 강좌를 신청했다. 프로그램은 ▲모바일아트 ▲디지털문해력키우기 ▲실용보컬 ▲드로잉 ▲우쿨렐레 ▲오카리나 ▲영어회화 ▲중국어(초급) ▲여행중국어(중급) ▲일본어회화 ▲치유요가 등 총 13개 과정이 편성되어 있으며 오는 12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중구 평생학습관을 통해 구민들의 평생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습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9월 말일까지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 돌려주는 '지방세 미환급액 환급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액은 7월 말 기준 3,409건 / 9,902여만 원이며 주요 발생 사유는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이 49%, 국세(소득세․법인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가 4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방세 환급금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됨에 따라 시효소멸 3개월 전, 환급대상자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와 지급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 또는 대전시 ARS 수납시스템, 전화 등으로 환급금 확인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지방세정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미환급액 반환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대한 불법 표시·광고를 9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 의약품으로는 ▲생활 밀착형 품목(인공눈물 등 점안제, 소화제 등), 추석 명절 관심 품목(비타민제, 면역증강제, 유산균 제제 등), 만성 질환 품목(고혈압, 당뇨병 치료제)이고, 바이오의약품은 ▲비만 치료 주사제, 성장호르몬 주사제 등이며, 의약외품은 ▲저 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제제, 기피제, 금연보조제, 외용소독제이다. 점검 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의 표시기재 및 기재한 광고 적정 여부 ▲허가받은 효능·효과 외 허위·과장 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전문의약품 불법 대중광고 등이다. 의약품·의약외품 구매 시 에는 의약품안전나라 > 의약품등 정보 > 의약품등 정보검색 > 의약품등 제품정보 검색에서 제품 성분 등을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드시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집중점검이 주민들이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