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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 운영

다양한 도서 소개 위해 분기마다 다른 주제로 전시

 

(충남도민일보)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


1분기에는 공간의 힘과 토끼의 해를 주제로 1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3개 자료실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먼저 종합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에서 ‘나를 채우는 공간의 힘’을 주제로 마련된 전시는 전염병으로 인해 시대가 급변하면서 공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공간이 가진 힘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새해를 맞아 나만의 공간을 가꿔보는 도서로 구성됐다.


전시 도서는 ▲윤현준 작가의 ‘공간의 미래’ ▲바바라 페어팔 작가의 ‘공간의 심리학’ ▲문형근 작가의 ‘인증샷 바깥의 공간’ 등 총 65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등 디브이디(DVD) 9점이다.


또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새로운 도약, 토끼의 해’라는 주제로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토끼와 관련된 이야기책을 소개하고, 토끼가 한 해를 상징하는 동물이 된 배경을 알려주는 열두 띠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전시 도서로는 ▲홍영우 작가의 ‘토끼와 자라’ ▲홍성찬 작가의 ‘토끼의 재판’ ▲김경복 작가의 ‘열두 띠 열두 동물 이야기’ 등 총 20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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