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7일 오후 6시 해운대구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임말숙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2년 부산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상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굳은 의지로, 자립과 재활을 위해 노력해오신 장애인 여러분들과, 이를 정성으로 보살피고 도와주신 가족분들과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거듭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