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진상락 의원이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우주항공청의 경남 사천 조기 설립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박동식 사천시장이 포문을 열었으며,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춘덕 의원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진상락 의원은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에 힘을 보탰다.
다음 참여자로 박석모 ㈜경남무역 대표이사, 전점석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