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수도 세종시, 이춘희가 해내겠습니다.
세종시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부터 출발한 도시입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 이춘희는 2012년 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을 공약한 이래 10년만에 집념과 끈기로 세종의사당을 실현하였습니다.
그 사명감과 열정으로 행정수도를 꼭 마무리하겠습니다.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발맞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나서겠습니다.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하거나,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담아 더 이상 위헌 논란과 시비가 없도록 저 이춘희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하겠습니다.
저 이춘희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단계별 이행방안이 담긴 로드맵을 제시하였고, 4월 2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2027년까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세종의사당을 건립해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새 정부가 지역공약 이행방안으로 확정한 만큼 새 정부 및 국회와 협력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국회 사무처가 2022년 10월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20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한다는 일정을 제시하였습니다.
국회 및 행복청과 적극 공조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에 잔류하고 있는 중앙행정기관들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감사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과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이 이전해올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및 국회, 정부와 적극 소통하고, 공조하겠습니다.
세종미디어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2022년 1월 현재, MBC 등 17개 언론사와 세종시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들 언론사를 유치하기 위한 세종미디어단지를 조성하고 저렴하게 부지를 공급하겠습니다. 인구 유인 효과가 큰 언론사를 적극 유치하여, 미국 워싱턴처럼 세종을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국립 민속박물관을 이전하고, 한옥마을(한국전통마을)을 조성하겠습니다.
세종시에 건립될 국립민속박물관은 박물관단지 및 자연사박물관(향후 추진 예정)과 함께 세종문화벨트를 형성하고 행정수도형 관광문화사업을 선도할 것입니다.
한옥마을(한국전통마을)은 한글교육과 한국문화, 한국음식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키우겠습니다.
국립 세종의료원을 건립하겠습니다.
의료와 복지기능을 담당하는 5생활권의 중심시설로 국립의료원을 유치하겠습니다. 국립 세종의료원 기능에 감염병 치유센터와 희귀·난치병연구소 등을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