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충남도민일보] '한국교회 사랑방' 노영상 원장은 “한국뉴스의 심장부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월간한국뉴스)를 통해, ‘한국교회 사랑방’에 한국교계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오신, 64분을 모셔 신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사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제는 신학교와 교회안에서만 말하는 담론이 아니라, 기독교 정신을 세상 속에서, 또 분쟁과 갈등속에서 살아가는 분들과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펼칠지 고민하겠다”며,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을 통하여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전 장신대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한, 장신대. 호신대 교수였던 노영상 박사는 2천여 한국신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학회’ 부회회장을 장 8년간 임원으로 활동하였고, 기독교윤리학회 회장과 역임했고,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교직에서 물러난 후, 김운성(영락교회 담임목사)이사장과 함께 한국미디어선교회(바이블아카데미)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 사랑방(원장 노영상 박사)는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움을 불어 넣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 한국교회는 마우틴 루터의 개혁 정신과 함께 더 새로움으로 세상속으로 나아가야한다“며, ‘한국교회 사랑방’을 통해 한국교회가 더욱 더 새로워지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으로 63인의 ‘한국교회 사랑방’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각자가 느끼고 있는 내용들을 데일리연합(한국뉴스신문)편집인이 되어, 한국교회에 대해 함께 나누며 생각해 보고, 이를 한반도 한국교회 상황 가운데 적용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미디어그룹(한국뉴스신문) 대표이사 이성용 목사와 SNS기자연합회 회장 김용두 목사(인천일보 서울본부 지사장)가 전국 SNS를 통해 미디어 선상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바른 신학속에서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협력키로 했다.

데일리연합(한국뉴스신문)신학위원회 위원 명단(총 63인)

신학위원장(1명) 노영상(전 호남신대 총장)

고문(14명).

김명용(전 장신대 총장), 김명찬(전 대전신대 총장), 권용근(전 영남신대 총장), 문성모(전 서울장신대 총장), 손매남(코헨대학교 국제총장), 이병수 총장(전 고신대 총장), 이정구(전 성공회대 총장), 임승안 총장(전 나사렛대 총장), 유경동(감신대 총장 선임), 윤철호(전 장신대 교수), 정무성(전 숭실사이버대 총장), 최무열(전 부산장신대 총장), 채수일(전 한신대 총장), 황순환(전 대전신대 총장), (가나다 순)

위원(48명):

강성열(호신대 교수), 권수영(연세대학교 교수), 김도일(장신대 교수), 김용두 목사(SNS기자연합회 회장). 김윤태(전 풀러신학대학원 교수), 김은수 교수(전주대 교수), 김은선(전 안양대 교수), 김은정 박사(연세대 박사), 김의혁(숭실대 교수), 김승호(영남신대 교수), 김학철(연세대학교 교수), 노철래 교수(성공회대 교수), 박정관(장신대 교수), 박준수(영국 선교사), 박창현 교수(감신대 교수), 반광준 박사(장신대 박사),  배현주(전 부산장신대 교수), 소기천(전 장신대 교수), 신길자 교수(바이블아카데미 원장), 안명준 교수(평택대 교수), 안승오(영남신대 교수), 왕대일 교수(전 감신대 교수), 이규대(인도네시아 선교사), 이명석(서울장신대 교수), 이성용 목사(한국뉴스신문/월간한국뉴스 발행인/회장), 이승구(합신대 교수), 이영근(Biblica Academia 원장), 이은용(케냐 선교사), 이후천 교수(협성대 부총장), 임성호 총무(외항선교회 인천지회 총무), 임희국(전 장신대 교수), 장순현(필리핀 선교사), 정미현(연세대 교수), 정재영(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정종기 교수(아신대 교수), 조광호(서울장신대 부총장), 조병호 원장(한국통독원 원장), 조성돈(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조은하(목원대 교수), 주도홍(전 백석대 부총장), 차정식(한일장신대 교수), 최재덕(장신대 교수), 최형근 교수(서울신대 교수), 최흥진(호남신대 총장), 하경택(장신대 교수), 하충엽 교수(숭실대 교수), 한국일 교수(전 장신대 교수), 한동구(전 평택대 교수),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