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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꿀벌 피해 농가 긴급 지원 추진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봄철 이상기후와 꿀벌 바이러스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 폐사에 이어 꿀벌이 사라지는 피해를 본 양봉농가의 사육 기반 안정화와 회생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추진 방안은 양봉 기자재와 방역 약품 지원이다. 앞서 군은 낭충봉아부패병 예방제 외 2종을 사육 군수에 맞게 배부했으며, 28일에는 각 읍․면사무소에 번식강화제를 배부했다.


올해 청양군양봉협회 조사 자료에 따르면 회원 농가 200곳 중 134곳이 피해(1만 2,485군)에 노출됐다. 이는 전체 사육 군수 2만 9,000군의 40%에 해당하며, 조사되지 않은 농가를 포함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자체 사업비와 도비 포함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기자재와 설탕, 대용화분 등을 지원했다.


또 후속 지원책으로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들여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제 약품을 지원하고 면역강화를 위한 번식강화제 등을 조달해 피해 농가들의 경영 회생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이상기후 현상, 병충해 발생 등으로 벌꿀 생산량이 많이 감소해 양봉 농가들의 걱정이 크다”라며 “꿀 소비 촉진 행사와 신속한 지원으로 어려움을 덜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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