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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 천안·아산 선거운동 집중

[충남=충남도민일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28일 최대승부처인 천안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8일 오전 벚꽃 명소인 천안 동남구 원성천 산책로를 찾아 산책 나온 많은 시민들을 만나 소통한 후 천안 중앙시장 등을 방문했다.

 

천안 중앙시장에 지원유세를 나온 박찬우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승리해서 여소야대를 극복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희경 전 의원은 “우리 충남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시켜 주셨다”며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 윤 대통령과 함께 충남 12년 민주당 주름잡고 도민들 힘들게 했던 시절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시장 방문에 이어 김 후보는 ‘힘쎈 캠프’를 방문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소상공인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전달받고 개선책들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2년간 코로나로 소상공인들 고생 많았다”고 격려한 후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이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는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찔끔찔끔 줬을 뿐이었다”며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강제적으로 영업제한을 했으면 그에 따른 손실보상 해야지 재난지원금을 주는 방식의 접근은 잘못됐다”며 “최근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도 야당서 발목잡고 늘어지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도지사 정도면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며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M버스 천안 노선 신설 등 굵직하고 존재감 있는 사업들이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오후 일정으로 천안과 아산을 오가며 간담회 및 젊음의 거리를 들러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