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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4-H 역사관에서 4-H이념 되새겨...자긍심 고취

 

(충남도민일보)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청남도4-H본부회원 이 논산시 4-H역사관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논산시 4-H역사관은 4-H역사의 증인으로 불리는 故국당 김오중 명예회장이 기증한 1960년대 4-H 활동사진, 기념품, 상장, 대만연수 사진 등 유물 330점과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역사적인 자료 등 500여점을 보관하고 있다.


특히, 시·군 단위 역사관은 국내에서 유일한 곳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함께 논산시 4-H가 한국 4-H의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한 각 시·군 4-H본부 임원과 4-H연합회 임원은 4-H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체험 및 조직강화 교육 및 4-H 우수현장을 방문하며 4-H 이념을 배우고 계승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역사관을 방문한 4-H본부 임원 및 회원은 “어려운 때 더욱 빛났던 선배들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코로나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4-H 이념인 ‘나와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한 봉사’를 다짐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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