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드」매거진은 매월 서울의 산업과 문화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조명하여 ‘서울감성’을 담아내고, 서울의 산업계 참여자들, 밀레니얼 세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울메이드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매월 독립적 주제의 단행본 형식으로 발행되며 이번 호(11월 20일 발간)의 테마는, “변화를 기록하다”다.

문화 다양성의 시대, 일상을 누구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기록하며, 기록화의 대상은 이 제 우리의 과거나 현재의 실물적인 행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생체정보는 물론 상상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기록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대상과 방식의 경계를 허물며 진화중인 기록 산업, 그리고 기업과 산업에 대한 기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서울메이 드의 감성으로 소개한다.

매거진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볼 수 있는 ‘프리뷰 미니북’ 무료 배포를 통해 시민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메이드」매거진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볼 수 있는 프리뷰 미니북을 발간, 카페 테라로사(광화문, 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포스코센터 등 주요 지점), 브라운핸즈(구로디지털단지, 도곡, 서원풍력 안양, 개항로 등 전지점), 연남방앗간(연남, 서울역), 디자인샵 오브젝트(홍대, 삼청, 성수 등) 등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공간에 비치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메이드」매거진 구매는, 온라인 대형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과 교보문고, 아크앤북, 동아서점, 동양서림 등의 전국 주요 오프라인 서점 및 독립서점(어쩌다 산책, 종이잡지클럽, AROUND 온라인)을 통해 종이잡지 및 e-book(교보문고, 리디북스, 밀리의서재, 조인스프라임)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SEOUL MADE」매거진 23호 “변화를 기록하다” 편은, 기록을 즐기는 독자들이 매거진의 주제와 함께하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메이드 협업기업 소소문구와 함께 하는 ‘서울 모닝단 다이어리(노트와 연필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메이드 x 소소문구 협업상품 연계상품인 ‘서울 모닝단 다이어리’는 단순 협업상품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소문구 브랜드매니저와 소수 인원의 모닝단원이 함께 5주 동안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상품을 끝까지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 모닝단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데 '서울모닝단:새로운 발견은 나의 기록으로부터'라는 주제로 11/6(토)~12/5(일)까지 덕수궁길 소정동이라는 공간에서 오프라인 체험전시도 진행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