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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서문지 발굴조사를 위한 차량 통행 변경

9일부터 홍주초 진입구간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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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충남도민일보) 홍성군이 홍주읍성 서문지 발굴조사를 위해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서문교에서 홍주초 삼거리를 거쳐 인도교에 이르는 지역의 차량 통행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주읍성 서문지는 지난 2009년 서문지 옹성과 체성의 일부가 확인됐으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문루의 형태 및 특성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발굴조사를 위해서는 도로 일부를 가로막고 우회도로를 개설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기존 도로의 통행을 변경하고 진입을 금지할 방침이다.

 

이번 서문지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홍주읍성 내 4대 문에 대한 1차적 고증자료 확보가 마무리된다. 또한 홍주읍성 서문은 북문과 같은 시기 축조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북문 문루 복원을 위한 고증자료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서문 및 북문 정비에 대해서는 조사 완료 후 그 결과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은 “홍주읍성 정비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신속히 조사를 마무리해 통제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