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청소년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과학습 및 전문체험학습, 디지털체험활동, 주말체험활동, 캠프와 더불어 지역연계 활동,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이고, 저녁 식사는 제공되며,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안전한 귀가지도를 하고 있다.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 2자녀 이상의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상화 관장은 “연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강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4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제의 집단상담을 제공하여 대인관계 개선 및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성강화 프로그램 ‘별에서 온 나’,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함께하는 우리’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총 5개 학교, 273명(4회기, 총1,09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261명(4회기, 1,044명)의 학생들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발달을 위해 매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와 학생들의 욕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고위기청소년(자살자해, 미디어 관련 등) 긴급지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건전한 성장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하여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연천군 미산면은 30일 마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미산면행정복지센터 ‘이젠 우리가 갑니다’ 민․관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미산면은 농촌지역으로서 여러 가지 사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원들이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군정 홍보 및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마전리 한성남 이장은“주민곁에 더 가까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미 미산면장은 “찾아가는 미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31일 10시, 대전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대전신세계로부터 관내 중·고등학생 130명에게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대전신세계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3년간 ㈜대전신세계의 후원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5월 장학생으로 선발된 130명의 대전지역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3천만원이 지원됐다. 이날 전달식은 윤석희 ㈜대전신세계 대표이사와 추천기관을 대표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전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대전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는 ㈜대전신세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이 6월 3일 예정된 제278회 1차 정례회를 끝으로 사실상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을 비롯한 4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으로, 특히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한 꼼꼼한 그물망 심사를 통해 집행부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첫날인 6월 3일과 이틀 뒤인 5일에는 각각 5분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이 잡혀있고, 7일부터 1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 이후 26일에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위한 제279회 임시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로써 9대 전반기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이 모두 종료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연천군 청산면 소재 주식회사 이주건설(대표 전동천)은 30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영유아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배분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식에 참석한 이선자 이주건설 이사는 “저출산 및 인구소멸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직면한 연천군에 소재한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고민하던 중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정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아동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연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아이들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복지서비스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긍정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위한 지식과 정보의 확장, 관계 형성으로 내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6월부터 11월까지 ‘우리끼리 즐겁게, 시민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책읽기에 관심이 많은 자율적 시민 독서모임의 결성을 격려하기 위해 시민독서동아리를 운영하며, 인천시민 또는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 등으로 구성된 10여 팀을 모집한다. 화도진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활용도서와 물품, 활동 장소를 지원하며, 각 동아리를 대표하는 ‘책지기’의 운영 후기들을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6월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작은 단위의 모임들이 향후 다양한 독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시민독서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연천군은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우종민 부군수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및 수상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추진현황 및 수상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중점점검 대상시설물로 지정된 건설현장, 도로 교량, 물류창고, 의료 기관, 전통시장, 어린이놀이시설, 버스터미널, 캠핑장, 민박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총 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종민 연천군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범국가적으로 지자체별 점검대상을 선정해 진행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세밀하고 주의깊게 선정대상물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조속히 미점검 대상물 점검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인천광역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직원 24명을 대상으로 『2024 인천바로알기 프로그램 연수』를 30일 실시했다. 인천바로알기프로그램은 강화의 역사와 문화 등 84개의 코스를 운영 중이며, 주안도서관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동식물의 보금자리 인천대공원’ 코스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인천길탐방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장수동 은행나무(천연기념물), 목재문화체험장, 숲체험원, 백범광장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한 직원은 “내 고장 인천에 대해 좀 더 자부심을 갖게 됐고, 직원 체육행사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체력 단련과 단합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연수는 인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회장 박일호)는 30일 국인꽃예술원 교육장에서 박일호 협의회장, 심상금 연천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연천군에서 생활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감사와 사랑을 담은 꽃바구니’를 만들며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협의회장은 “작년에 이 행사를 2회 진행했는데, 북한이탈주민분들과 자문위원님들께서 많이 호응해 주셔서 올해도 진행해게 됐다.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 원데이 클래스’를 올해 2회 더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은 후,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실에 모여 직접 꾸민 화분에 다육이를 심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께서는 “항상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색다른 만들기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0일 관내 초등 50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족발명캠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24년 가족발명캠프'는 읽걷쓰 연계 발명 엽서북 만들기, AI 책 표지 만들기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주 발명품 이야기 특강, 로켓 만들기 체험 등 발명 특강 및 체험 행사로 다채롭게 진행했다. 프로그램마다 전문가들이 직접 지도해 참가자들이 실제 발명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캠프는 가족 단위로 팀을 이뤄 협동하며 발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캠프에 참가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발명 활동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했다. 이밖에 발명과 창의력 분야의 전문가가 최신 발명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강연을 듣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발명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증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인천YWCA와 지역 독서문화 진흥 및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인천YWCA에서 정경애 중앙도서관장, 김선아 인천YWCA 사무총장 등 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공동 참여, 다양한 분야의 독서문화 콘텐츠 협력 개발, 지역사회 연계 사업 합동 추진 등을 통해 독서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경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대하고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서비스의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관장 강영미)는 지난 28일 LG이노텍 평택공장으로부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품에는 ▲무인 멀티자판기 ▲라면 제조기 ▲팝콘기계 그리고 ▲제빵 발효기로 앞으로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다양한 직업훈련과 사회 적응훈련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의 강영미 관장은 "LG이노텍(평택공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평택공장)은 ‘이웃사촌Plus’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 1천만 원 상당의‘하하호호체험존’기자재 후원과 두 차례에 3천7백만 원의 결연후원을 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다양한 도서 정보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고자 책을 선별하고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공유서가’에 부평역사박물관에서 발행한 도서 중 추천 도서를 6월 한 달간 전시한다. ‘공유서가’는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해 매월 인천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나 출판물 등을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사업이다. 6월에는 ‘부평의 역사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주제로 부평역사박물관에서 발행한 도서 중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한다. 추천 도서는 『산곡동 87번지 부평 영단주택』, 『도쿄제강 사택에 담긴 부평의 시간』, 『삶의 터전 부평시장』 등 10권이다. 부평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북구도서관 공유서가를 통해 부평 지역의 다양한 역사콘텐츠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공유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유서가’ 북큐레이션은 북구도서관 신관 1층 로비에 전시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은)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23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평가제 우수어린이집 견학을 진행했다. 우수어린이집 견학은 평가 결과 우수한 등급을 받은 어린이집의 보육환경과 영역별 준비 사항 등을 견학함으로써 평가를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립꽃다리어린이집과 설리반어린이집이 선정됐으며 각 어린이집의 보육 과정, 보육환경, 운영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평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시간이 됐다. 김혜은 센터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평가를 앞둔 어린이집의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모가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다가오는 미래교육과정을 대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주제로 한 '우리는 세계시민,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프로그램을 28일부터 31일까지 서사체험학습장에서 운영했다. 학생교육원은 이 기간을 ‘일일 체험 집중 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SW·AI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체험 주간 동안 부평여중, 선원초, 청학중, 석남초 등 4개 학교의 151명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우리는 세계시민,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프로그램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세계시민교육으로, 가상현실(메타버스 등) 공간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곳의 문화를 전동휠을 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학생들이 전동휠을 직접 타고 한반도 전역 및 지구촌의 지역적, 지형적, 문화적 내용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적(local) 수준에서 세계적(global) 수준의 관점을 지닐 수 있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