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논산소방서는 급식종사 기간제근로자 4명, 환경미화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급식종사 기간제근로자는 소방서 소속 각119안전센터 구내식당에 배치돼 조리, 배식, 위생업무를 담당하며 환경미화 기간제근로자는 본서에 배치돼 청사 환경정리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학력 및 성별 응시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원서접수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고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근무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