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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

대전교육청, 대전호수초 개교 및 병설유치원 개원

대전교육청 도안지구에 배려와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

[대전=충남도민일보] 대전호수초등학교(교장 김옥세)는 26일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호수초는 대전시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학교로 2020년 5월에 착공해 2022년 3월 1일자로 개교했다. 초등 33학급(특수 2학급) , 병설유치원 8학급(특수 2학급) 규모이며, 대전 최초 지자체 운영의 어린이집, 교육청 운영의 공립유치원, 초등학교가 연계된 복합시설 학교이며 18개 부서의 방과후학교, 6학급의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호수초는 개교와 함께 창의융합형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호수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자치를 통해 학생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학생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호수 교육의 방향을 마련해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계속적인 학생 수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대전호수초는 앞으로 조성될 호수공원과 갑천변 생태공원을 미래사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직접체험 환경교육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전 교실 무선망을 기반으로 AI 기반 정보교육도 강화할 수 있도록 22학급 규모의 증설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김옥세 교장은 “학교에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 그 활동이 갖는 본래의 의미를 알고,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진정한 요구의 본질을 정립하고, 개교하는 학교로서 학교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시간을 갖고, 그 비전을 바탕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꺼내 재구조화하고, 학교 구성원 개개인의 주도로 조직하여 지역사회 안 학생의 삶의 맥락 속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