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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한국어개강식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직산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가정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직산읍 결혼이주여성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10:00~14:00 11월30일까지 직산읍 주민자치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 직산읍은 읍,면,동 중에 가장많은 외국인1,749명 중 이주여성240명(2014.12 천안시통계)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도농복합도시로써 센터의 서비스혜택이 어려운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