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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 동암지구에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 하는 자족형 신도시개발로 신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암지구는 천안과 평택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써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의 관문이며, 약 2천여세대와 교육시설 및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19일부터 아산시 음봉면 일대에 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충청남도로부터 지정고시됨으로써, 음봉일반산업단지((주) 탕정테크노밸리)와 아산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주) 라인건설)가 각각 준비중이며, 이미 삼성탕정일반산업단지는 분양을 시작했다
단 지 명 | 개발면적 | 사업시행자 | 개발현황 | 분양문의 |
삼성탕정 일반산업단지 | 51,000 | ㈜서원종합건설 | 분양중 | 041-554-4800 |
음봉 일반산업단지 | 116,765 | ㈜탕정테크노밸리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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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 307,038 | ㈜라인건설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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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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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아산 동암지구에 약50만평이 주거단지와 교육시설등 자족형 신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과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돼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뿐만 아니라 세수증대, 인구 증가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 탕정 일반산업단지는 (주)서원종합건설이 활발하게 분양중에 있으며 분양문의는 041-554-4800으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