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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라는 한국 국적취득 4년째로 다문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가수 첨밀밀을 부른 주인공 헤라와 지난주 22번째 사이버 멘토링을 시작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부스라는 자신의 멘토인 헤라가 부른 ‘가리베가스’ 노래를 독도사랑가요제에서 불러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스라는 KBS 전국노래자랑과 아침마당, 여유만만 등 각종 방송에서 20회 이상 출연을 했으며 현재 멘토인 헤라와 대중가요 창법을 1일 3시간 이상 연습하며 노래공부를 하고 있다.
또 부스라는 CF촬영과 방송녹화, 다문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