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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 "반론보도닷컴 보도행태 언론의 본질에 충실한가" 성명서 발표

반론보도닷컴, 언론중립이란 선 넘어 대기업 입장만 대변하는 전위부대 나팔수로 전락 하나?

 

 

(충남도민일보 / 최희영기자) SNS기자연합회는 오늘(26일) "반론보도닷컴 보도행태 언론의 본질에 충실한가"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대기업 등의 입장만을 대변하며 근거 없는 감정적 보도를 하는 등의 비판을 받고 있는 반론보도닷컴의 보도행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반론보도닷컴은 한국광고주협회에 의해 2012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에는 정식으로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되었다. 그러나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반론보도닷컴은 대기업 입장들을 대변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이에 언론의 기능인 국민의 알 권리 충족에 충실했는지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언론의 독립성·객관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반론보도닷컴 보도행태는 언론이 보유한 사실에 바탕을 둔 반론의 기본적인 성격을 팽개치고, 사실 근거에 입각한 언론과 대기업 등과 논쟁이 아닌 일방적으로 대기업 등에 관한 부정적 이슈를 보도한 언론들을 콕찝어 감정적 보도를 하며 대기업 등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기업 등의 나팔수의 역할을 한다는 의문이 강하게 들게 하고 있으며, 언론의 독립성·객관성·중립성이 결여됐다는 문제들이 불거지고 있다.

 

대기업들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부정적 이슈의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내부통제나 안전교육 등 사전예방을 통해 문제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ESG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기업 등 오너의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오너들의 리더쉽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대기업 오너 등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뒷전에 숨어 시간이 약이라며 어떻게든 지나가겠지하고 침묵하다가, 해결의 때를 놓쳐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 즉, 사태를 더 키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부정적 이슈 문제에 대해, 대기업 오너 등은 반론보도닷컴 등의 뒤에 숨지 않고, 진정성을 담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관리로, 대기업 등 경영의 내·외부적 투명성에 대한 체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이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세계적 흐름과 부합하는데, 국제세미나 개최와 UN SDGs를 기반으로 한 ESG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는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과 그들의 오너들은 현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객관성을 희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 오너들은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꺼리며, 문제 해결보다는 이미지 보호에 치중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곧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잘못된 경영철학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시대의 기업에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도 치명적 오점을 남길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오너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부정적 문제에 대한 대응은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며, 오너들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야 한다.

 

대기업의 오너들은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기사를 막기 위한 호가호위식 행동보다는 진실하고 선제적인 대처를 통해 신뢰와 신빙성을 회복해야 한다. 이는 국가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절실한 요구사항이며, 오너들은 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것 국민들이 언론에게 요구하는 분명한 책임이다.

 

반론보도닷컴의 운영 방식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언론의 책임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 언론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언론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이 언론의 주요 운영진은 대기업의 중요한 직책을 역임한 인사들로 구성돼 있어, 언론의 중립성을 의심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촉발한다. 반론보도닷컴은 대기업에 부정적인 뉴스를 보도하는 다른 언론을 협박하고, 대기업의 이미지를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반론보도닷컴은 대기업의 광고와 협찬에 의해 운영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어, 보도 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하며, 언론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역할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따라서 반론보도닷컴은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대기업의 부정적인 이슈를 은폐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만을 조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언론의 기본적인 역할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주장도 표출된다.

 

다음은 SNS기자연합회의 반논보도닷컴의 뉴스행태에 대한 입장문이다.

 

첫째, 반론보도닷컴의 보도행태가 앞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독립성, 객관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촉구한다.

 

둘째, 반론보도닷컴이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와 보도 내용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한다.

 

셋째, 언론은 권력보다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만큼, 반론보도닷컴이 언론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기며, 국민등에게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

 

넷째, SNS기자연합회는 산업분야의 중대재해사고 및 법률위반 행태를 근절하기위한 안전사고의 예방관리 강화와 사회적 책임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철학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다섯째, SNS기자연합회는 대기업 등의 오너가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 정립, ESG 경영 비전의 확실하고 획기적인 함양 등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보도와 의견, 주장 등을 유지할 것이다.

 

2024년 02월 26일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 회장 김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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