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이 각종 재난으로 주거 기반을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간 전문가 그룹과 힘을 합친다. 군은 지난 19일 홍성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주택 복구 과정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처리, 전문 인력풀 구성 운영으로 맞춤형 안내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건축 전문가의 참여로 품질 높고 안전한 주택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주택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의뢰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교육지원청금산도서관(관장 오규연)은 최근 도서관 다 목적실에서 ‘2025학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월 20일(금)에 열린 졸업식에는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 이인원 교육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졸업식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9명에게 학력인정서와 졸업장이 수여됐다. 졸업생들은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읽기·쓰기·기초 수학 등 초등 수준의 학습을 마쳤다. 어르신들은 생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수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제는 스스로 글을 읽고 쓸 수 있어 세상이 더 넓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해 행사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특히 졸업생 대표는 답사를 통해 “처음에는 연필 잡는 것도 어색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규연 관장은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금산도서관은 초등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청소년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참여 청소년 이 모 군은 “책으로 보던 보물을 직접 보니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의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체험 주제를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창의적 역량 함양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박람회 성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는다. 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속된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 후원을 통해 현수막 200개를 게첨하기 시작해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현수막 제작 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 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군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내외 홍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가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긴급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19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를 열어 충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하고,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견 청취의 건은 국회 행안위가 가결한 ‘대안’에 대해 충남도의회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도의회는 대안으로의 행정통합은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의결했다. 또한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통합법률안을 수정 보완하여 심의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과 대전이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건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충청권의 바람과 요구 대신, 국회 통과와 정부 부처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알맹이가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현재 추진 중인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특별시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 재정권과 자치권이 결여된 특별법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긴급 소집된 제364회 임시회에서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특별법안이 선언적 지원 규정 중심으로 구성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옥수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결정권’을 갖춘 강력한 지방정부를 구축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일시적인 지원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장기적인 자립과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작년 7월 충남도의회와 대전시의회가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전제로 합의했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대로라면 통합 추진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며 재
(충남도민일보 =서산) 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가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편집위원회 당연직 위원장인 한석화(의회운영위원장) 의원이 주재했으며, 의정소식 편집 방향 설정, 구성(안) 검토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제19호‘서산시의회 의정소식’에 수록되는 제307회 임시회부터 제310회 제2차 정례회까지의 의안처리 현황,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건의문 및 결의문 등을 심의했다. 편집위원들은 제19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수록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며, 정보 전달력 강화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을 각 의원별 QR코드로 연동해 시민들이 즉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석화 편집위원장은 “이번 소식지는 시민들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서산시의회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들을 중심으로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산시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의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됐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 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하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덕배 의장은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기에서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 부서가 제시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과제 점검을 통해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집행부에서는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 5분 발언에서 문병오 의원은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내포신도시가 배제되어서는 안됩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의회는 2월 11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군의회는 각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실효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난 10일 열린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용성 부의장)에서는 △태안군 어촌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심사 결과 4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전재옥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의 주요업무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의견과 대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계룡시 교육행정 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교육계·법학 분야 전문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주제 발제를 맡은 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시 지역임에도 인구와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논산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로는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책 검토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전미용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이 “계룡시의 교육행정 수요는 이미 단일 교육지원청 설치를 요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박찬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시 분리 이후에도 교육행정이 여전히 논산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독립 행정체계 필요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교수 이정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정현 교수, 박창수 교학부총장) 이번 성과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사례로,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운영체계, 안전시설·장비 구비 수준,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제3회 인증에서는 신규 및 재인증을 포함해 전국 135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실은 실험실 내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강화하고, 연구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 기반의 개선 활동을 병행해 안전관리의 상시 운영체계를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5일부터 6일까지 온양관광호텔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교사 대상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직무 연수는 전국 고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 증진과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직접 온라인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어윤경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장은 “고교-대학이 함께하는 모의서류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신뢰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평가와 유사한 절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학의 피드백을 통해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류평가에 참여한 교사는 “구체적 평가 요소 제시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서류평가를 통해 국립공주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좋은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3일 오전 11시,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상호 간 학점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세종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교류·협력 방향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학점교류 절차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유애현 교무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
(충남도민일보)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는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2막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포함돼 실무 감각을 더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트로트와 가요 중심의 보컬 트레이닝,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법,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 등을 집중 지도한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가 제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월 18일, 교내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 4-5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설 명절 문화를 매개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상호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베트남 유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충남지역 베트남 교민회 관계자와 대학 동문, 기업 대표,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설 명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통 공연과 축사,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선문대는 2025년 교내에 ‘충청남도 베트남 교민회 사무실’을 설립·운영하며,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정주 정보 제공, 교민 조직과 대학 간 협력,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충남도민일보) 영상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히어로애니미술학원’ (대표원장 조철우)이 2026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와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주요 특성화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고입 입시미술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입시에서 히어로애니는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경기예술고등학교(만화애니메이션과) 1건,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웹툰·애니메이션계열) 2건, 청담고등학교(게임디자인과) 1건 합격, 학생부 서류·면접 전형으로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디자인콘텐츠과) 1건, 분당경영고등학교(그래픽디자인과) 1건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웹툰·만화·게임·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에 총 6건의 합격 성과를 기록했다. 히어로애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경기예고에 당당히 합격한 홍천중학교 3학년 수강생의 생생한 인터뷰와 합격 재현작을 공개했다. 합격생은 “불안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세밀한 1:1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밀도와 고채도 배색 등 학원에서 배운 실전 전략이 합격의 결정적 열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단순한 기능 전수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미지 구
(충남도민일보 =문화) 정연호기자/ 조선시대 최하층 여인으로서의 비극적 숙명앞에서도 꿋굿이 자신의 천부적인 문학성을 만방에 떨치면서 희대의 러브스토리까지 창출해냈던 천재여류시인 김부용의 삶과 그녀의 지고지순한 순애보가 한편의 시화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사)한국생활연극협회 천안지부(지부장 장명순)에서는 2026년도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7일(금) 오후2시와 5시, 충남학생교육문화원 (학생회관) 소공연장에서 시화 드라마 '혼시'(이정훈 작 이수경 연출)를 공연한다. 비록 천안의 역사적 인물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그 이름이 비교적 널리 알려지진 않고 있으나, 한때 조선을 대표하는 여류시인으로서의 명성을 뒤로 하고 지아비의 향리인 천안까지 따라와 자신의 연모지심을 다했던 그녀의 삶이 과연 어떠했는지, 황진이, 이매창 등과 더불어 이른바 조선의 3대 시기로 추앙받는 운초 김부용의 지난한 삶과 그 여정을 그리게 될 이번 작품은 특히 영상드라마의 무대화 실현을 적극 추진한다고 하는 만큼, 무대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리얼리티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도민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남구협의회 정임행 차석(파모소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지역 사회가 실천해야 할 평화
(충남도민일보)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는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2막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포함돼 실무 감각을 더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트로트와 가요 중심의 보컬 트레이닝,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법,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 등을 집중 지도한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가 제
(충남도민일보 최한진기자)전라남도 고흥군 녹동항에서 오는 2월 14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드론쇼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는 고흥군을 대표하는 항구인 녹동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수의 드론이 음악과 함께 녹동항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바다와 어우러진 빛의 예술을 연출할 예정이다.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퍼포먼스는 항구의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드론쇼는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녹동항 일대는 드론쇼 관람과 함께 항구 야경, 해산물 먹거리, 주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겨울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계자는“녹동항 드론쇼는 해양 관광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지역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 녹동항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