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오는 18-19일 집중호우와 관련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7일 밤 8시 35분 도청 지하 1층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는 이틀간 도내에 최대 250mm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밤 8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선제적 대피와 인명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산사태,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 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명이 재난 정보 모니터링, 공공·사유시설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관리, 방재 자원 통합 지원, 재난 발생 지역 육상 및 해상 통제 현황 파악, 의료·방역·위생 상황 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시군에서도 440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비가 멈출 때까지 밤샘 가동한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아산시가 오는 18일 새벽으로 예고된 호우예비특보에 대응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선제적 방재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이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 아산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시는 17일 17시부터 재난대응 T/F팀을 운영한 데 이어 아산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 아산시장 특별지시…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 부시장 중심 현장 점검” 아산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지시하며,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사전 대피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 통제,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심지 침수 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의 현장 지휘 아래 하상도로 3개소 통제 준비를 비롯해 지하차도 6개소(읍내, 곡교, 온여고, 구령, 공수, 신창역), 빗물받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예산군은 17일 오후 8시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8-19일까지 충남도 전역에 평균 80~150㎜, 많은 곳은 2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군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긴급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을 결정하는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긴급 상황 판단회의를 마친 후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집중호우가 여름철 휴가 성수기인 휴일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예상되는 만큼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산사태 우려 지역과 미준공 공사 구간, 둔치 주차장 등 하천변 저지대를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는 한편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킬 것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8~9일 호우에 이어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내 산사태, 하천변 침수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강우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쓰러질 우려가 있는 수목, 노후된 옹벽·축대 등 접근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4인의 첫 소개전 《온마루의 첫 숨: 네 개의 시선》을 오는 7월 20일(월)부터 8월 1일(토)까지 온(溫)·마음생활문화센터 3층 배방 우리동네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온마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장애예술거점지원사업에 (재)아산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장애 예술 거점 공간이다. 지역 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장애・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어 현재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과 교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장애예술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온마루 입주작가들이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각자의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김종분, 신연호, 유희경, 이환수 작가가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제목인 ‘온마루의 첫 숨’은 작가들이 온마루에서 새로운 창작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의미한다. 부제인 ‘네 개의 시선’에는 네 명의 작가가 지닌 서로 다른 예술적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오는 18-19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17일 밤 8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군 부단체장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이번 호우가 휴일과 야간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먼저,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일몰 전 주민 사전대피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기상 상황 악화 시에는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는 등 선제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재해복구 사업장 등 취약지역은 예찰과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재확인 등 침수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도는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당진, 청양, 홍성, 예산, 태안 10개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재난 대응상황과 주민대피, 시설물 안전조치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과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연임 및 신규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치계획 수립을 비롯해 마을 의제 발굴,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신도안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주민 대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엄사거점캠프 행복찬드림 반찬봉사단이 16일 엄사 공유주방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삼계탕, 찹쌀죽, 배추물김치, 두부조림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사거점캠프는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복찬드림 반찬봉사단은 2025년부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한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계룡시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국방·교육·치안·문화·복지·경제·안전 등 40개 기관·단체를 차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14일 계룡시 산불대응센터와 계룡시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을 방문해 여름철 산불과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비롯해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에는 계룡시니어클럽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을 찾아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와 계룡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지역축제와 연계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계룡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13대 충남도의회가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금산군 제1선거구 박병훈 도의원이 건설소방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원내대변인까지 맡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박 의원은 앞으로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균형발전국, 건설교통국, 건설본부, 소방본부 등을 소관하며 충남의 균형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살피게 된다. 박 의원은 "충남 15개 시·군이 고르게 발전해야 진정한 충남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금산을 비롯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대통령과 신임 충남도지사의 공약인 중부권 동서고속도로가 충남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금산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전반기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십수조 원 규모의 충남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편성·집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해 제13대 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3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최경환 의원(태안1·국민의힘)을, 부위원장에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위원은 최경환 위원장과 박유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원(서산3·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기호엽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강종국 의원(태안2·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김윤섭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 박상선 의원(비례·국민의힘)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위 위원들은 의원들이 주민 복지 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안건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책무를 맡게 된다. 최경환 위원장은 “윤리특위가 동료 의원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윤리특위 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도의회가 전국 시·도의회의 모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의미 있고 뜻깊은지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도민의 뜻을 받들어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3대 도의회는 마주한 중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여, 도민의 바람이 현실이 되고 내일이 기대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 윤원준 의원, 홍순철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공간 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했다. 첫째 날 의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운영과와의 간담회를 갖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특히 수변공간과 연계한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설계 방향 등을 살피며 시민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아중호수 일대는 한때 낙후된 환경과 낮은 접근성으로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전주시는 수변 경관을 정비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둘째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찾아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근대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김은복 위원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5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내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담소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담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담관 근무수칙 등 운영 준수사항 ▲의원 사직에 따른 상담소 관리 계획 ▲지난 2월 초 실시한 상담소 점검 결과 및 개선 방안 등 상담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행위 제한 사항 ▲상담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의회는 지방선거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소가 본연의 기능인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인 만큼,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소의 중립성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며 “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는 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의안 제623호)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됐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홍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충남 시·군의회와 협력해 송전선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및 자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소득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지정토론에는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조보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팀장, 조우연 공주시 두레일터 원장, 정숙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인 보호자, 최은영 충남도 장애인복지과 팀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는 도민과 장애인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보완,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용미)은 7월 4일(토) 예술교육관에서 음악, 미술, 무용, 풍물 과정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과 학부모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각 교실에서 진행된 공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창의적인 배움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다. 공개수업에서는 ▲음악과, 무용과, 미술과는 사사과정 주제탐구 발표 ▲풍물과는 삼채장단 익히기 및 실기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연습한 결과를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예술적 성장과 배움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은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자녀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뜻깊은 가졌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탐구한 내용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한층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전문 자격증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높은 출석률에 힘입어 ‘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합격률 100%)’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종강한 독서 전문가 양성 과정 중‘독서놀이지도사 2급’과정에서 15명,‘스토리텔러동화구연 2·3급 통합과정’에서 11명이 엄격한 자격 검정 시험을 통과하여 최종 자격증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지역 내 전문 독서·문화 예술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내내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는 성실함을 보였으며, 이론부터 실무 실습까지 이어진 촘촘한 교육 과정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까다로운 자격 기준을 당당히 충족했다. 특히,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수강생들의 치열한 노력이 맞물리면서 중도 탈락 없이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높은 교육 성과를 기록해 강좌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병묵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며 치열하게 교육에 임해준 덕분에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철저한 교육과 검정
(충남도민일보 관=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4일 천안공과대학 기초융합실습관에서 RISE사업단 ICC&RCC 가입 기업 및 협업 기관, 관련부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는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의 가장 중요한 [1-2] 시장지향형 대학 R&D 혁신역량 강화 기반 조성, [2-1] 지역산업 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3-1] 지역 취업보장형 충남형 계약학과, [4-3]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 4개의 단위 과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산학연협력부 성과보고에서는 4개 단위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 기업과 상생을 위한 R&D 기술개발지원 9건, 대학의 연구 인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CO-Alliance 연구팀 및 실용화지원사업 20건, 기술지도 22건, 지역혁신 및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해커톤 및 리빙랩 2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교수 이정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정현 교수, 박창수 교학부총장) 이번 성과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사례로,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운영체계, 안전시설·장비 구비 수준,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제3회 인증에서는 신규 및 재인증을 포함해 전국 135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실은 실험실 내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강화하고, 연구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 기반의 개선 활동을 병행해 안전관리의 상시 운영체계를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5일부터 6일까지 온양관광호텔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교사 대상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직무 연수는 전국 고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 증진과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직접 온라인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어윤경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장은 “고교-대학이 함께하는 모의서류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신뢰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평가와 유사한 절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학의 피드백을 통해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류평가에 참여한 교사는 “구체적 평가 요소 제시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서류평가를 통해 국립공주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좋은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3일 오전 11시,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상호 간 학점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세종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교류·협력 방향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학점교류 절차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유애현 교무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
(충남도민일보)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는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2막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포함돼 실무 감각을 더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트로트와 가요 중심의 보컬 트레이닝,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법,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 등을 집중 지도한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가 제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월 18일, 교내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 4-5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설 명절 문화를 매개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상호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베트남 유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충남지역 베트남 교민회 관계자와 대학 동문, 기업 대표,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설 명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통 공연과 축사,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선문대는 2025년 교내에 ‘충청남도 베트남 교민회 사무실’을 설립·운영하며,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정주 정보 제공, 교민 조직과 대학 간 협력,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충남도민일보) 광주에서 열린 ‘2026 광주 렙타일페어’가 전국 특수동물 애호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래퍼이자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아웃사이더 신옥철 교수가 참여해 특수동물 산업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람회는 양서류와 파충류, 희귀 특수동물 전시뿐 아니라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색 파충류 배틀’과 게코 특별전은 행사장의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종의 게코와 희귀 모프 개체가 공개되며 관련 산업 종사자와 사육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은 행사 운영과 생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특수동물 시장이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된 전문 박람회로서 의미를 남겼다. 이경동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과장은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볼
(충남도민일보) 국내 최초 특수동물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한 ‘몬스터 터틀쇼’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람객 1만5000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수 아웃사이더가 운영하는 랩 아카데미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제1전시장에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거북이 전시 교육 박람회인 ‘몬스터 터틀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거북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거북이 보호와 올바른 양서파충류 사육문화를 알리기 위한 생태교육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천연기념물 제453호이자 멸종위기종인 남생이와 몸무게 200kg에 달하는 알다브라코끼리거북 등 희귀 거북 약 50종이 전시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양서파충류협회, 남생이보호협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사육문화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의 ‘거북의 진화’ 특강, ‘세계의 거북’ 출간 토크쇼, 아웃사이더 원장의 반려거북 사육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웃사이더 원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
(충남도민일보 =문화) 정연호기자/ 조선시대 최하층 여인으로서의 비극적 숙명앞에서도 꿋굿이 자신의 천부적인 문학성을 만방에 떨치면서 희대의 러브스토리까지 창출해냈던 천재여류시인 김부용의 삶과 그녀의 지고지순한 순애보가 한편의 시화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사)한국생활연극협회 천안지부(지부장 장명순)에서는 2026년도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7일(금) 오후2시와 5시, 충남학생교육문화원 (학생회관) 소공연장에서 시화 드라마 '혼시'(이정훈 작 이수경 연출)를 공연한다. 비록 천안의 역사적 인물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그 이름이 비교적 널리 알려지진 않고 있으나, 한때 조선을 대표하는 여류시인으로서의 명성을 뒤로 하고 지아비의 향리인 천안까지 따라와 자신의 연모지심을 다했던 그녀의 삶이 과연 어떠했는지, 황진이, 이매창 등과 더불어 이른바 조선의 3대 시기로 추앙받는 운초 김부용의 지난한 삶과 그 여정을 그리게 될 이번 작품은 특히 영상드라마의 무대화 실현을 적극 추진한다고 하는 만큼, 무대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리얼리티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도민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남구협의회 정임행 차석(파모소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지역 사회가 실천해야 할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