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천안)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사령) 충남본부장 최정환 2025년 7월부 충청본부장 최한진 2026년 1월부
(충남도민일보 =충남) 최한진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월 13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정양수)과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인문·사회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연구기관과 국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인문·사회 분야 공동연구 추진 ▲역사·문화·사회 자료의 조사·발굴 및 학술자료 공동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인문사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간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를 축적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원의 현장 기반 연구가 결합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연두방문 일정은 1월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처리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힘을 합친다. 충남신보는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14일 4자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통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 5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지원 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충남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회용품을 근절한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충남도 소재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은 전액보증(100%), 보증료 우대 적용(0.9% 이내) 및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혜택 주어 탄소중립·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으로 뒷받침하여 도민의 생활 속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내는 매우 의미있는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민일보 = 서산)문성호기자/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 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갯벌생태길과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가로림만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잘 보존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14일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팔봉면민과 대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13일부터 4일간 농업환경국 소관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동절기 농축산 시설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입장기초생활거점육성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시설이다. 천안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과 ▴계룡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 2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한 총 12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을 청취한 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여건에 맞는 지역 공간 재설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면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의 올해
(충남도민일보 =층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은 두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의 차이,
(충남도민일보 =세종)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자리해 본회의 상정 안건 심의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재정적 불균형을 야기한다”며, “단속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은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는 8일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철 추진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표 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어지는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도민을 위한 입법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 지난해 충남도의회는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예방 시책을 마련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도의회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시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고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 또한 총 6회 11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262건을 제‧개정하는 등 49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전자파일 형태로 제출하도록 변경해 비용을 절감하고, 937건의 처
(충남도민일보 =서산)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는 2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서산시의회 시무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은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업무 시작에 앞서 새롭게 각오를 가졌다. 조동식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사진 촬영, 의원과 직원 간 새해 인사순으로 진행됐다. 조동식 의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제9대 시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제9대 서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 슬로건과 함께 오는 1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의원 신년 인사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를 맞아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 앞서서는 1월 1일 자 인사 발령자 소개와 함께 2026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보고가 이뤄져, 한해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아산시의회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이라는 의회 슬로건에 따라 시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장에서답을 찾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꽃향기는 백 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는 말처럼, 2026년 병오년에는 민생 현장에서 사람을 우선하는 마음으로 동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한 사람의 향기를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
(충남도민일보 =천안)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과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오전 10시, 보훈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시작으로 ▲광복회원 기념비, ▲참전기념비, ▲무공수훈자 공적비, ▲천안함 추모비, ▲2‧9의거 기념탑 순으로 이어졌고, 11시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의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됐다. 김행금 의장은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병오년 새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충남도민일보) 영상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히어로애니미술학원’ (대표원장 조철우)이 2026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와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주요 특성화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고입 입시미술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입시에서 히어로애니는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경기예술고등학교(만화애니메이션과) 1건,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웹툰·애니메이션계열) 2건, 청담고등학교(게임디자인과) 1건 합격, 학생부 서류·면접 전형으로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디자인콘텐츠과) 1건, 분당경영고등학교(그래픽디자인과) 1건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웹툰·만화·게임·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에 총 6건의 합격 성과를 기록했다. 히어로애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경기예고에 당당히 합격한 홍천중학교 3학년 수강생의 생생한 인터뷰와 합격 재현작을 공개했다. 합격생은 “불안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세밀한 1:1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밀도와 고채도 배색 등 학원에서 배운 실전 전략이 합격의 결정적 열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단순한 기능 전수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미지 구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가온홀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디지털경제 컨소시엄(국립공주대학교, 광운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의 참여대학 교수 및 연구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행사는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전 법무부장관),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참석하여 각각 축사하고, 임채원 원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오봉 총장(전북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류병래 단장(충남대 HUSS, 대전세종충청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각각 격려사를 했다. 최기영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개발 및 활용과 미래에 대한 선제적 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성경륭 총장(상지대,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위한 교육의 재구성”을 주장하였다. 고재종 교수(선문대)는 “디지털/AI 경제 및 플랫폼 규제 및 제도 개선”, 윤기석 이사장(사단법인 균형발전연구원)은 “휴먼 디지털 경제의 전망과 과제”, 박장범
(충남도민일보 =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대학 주요 현안 시설사업비 19.1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교육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공주대학교가 확보한 2026년정부 시설사업 예산 총액은 328.6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국회 심의를 통해 추가 확보된 예산은 ▲(교육부)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13.8억 신규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캠퍼스 야생동물센터 설치운영비(5.3억원 증액) 등 총 2건으로 19.1억원 규모다. 특히,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는 그동안 4-5차례 요구하였으나 이번 국회 단계에서 신규로 반영되었으며, 예산캠퍼스 야생동물센터 설치운영비는(기후에너지환경부) 당초 정부 예산안 3.2억원 반영에서 국회 심의 과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5.3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 8.5억원을 최종 확정 짓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는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의 캠퍼스 내 체육·휴게 공간 이용 시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개설 목적의 부지 매입으로 평소 대학 내 체육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육성한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건, 동상 2건, 특별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 21회를 맞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전시회로,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578점의 발명품이 출품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발명들이 대거 참여했다. 선문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매년 AI·SW창업동아리를 선발·육성하며 혁신 창업 인재 발굴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형 업사이클링 서비스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ESG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공개 시연하며 총 3점을 출품했고, 출품한 모든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흥수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열정과 도전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예비 창업팀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 대학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우수교환 장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고배를 마신 후 재도전에 성공한 것으로, 대학의 국제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ㅏ산 GKS 우수교환 장학 사업은 전 세계 협정 대학에서 한국으로 교환 오는 외국인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을 국가가 직접 선발해 장학금과 항공료 등을 지원하는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전국 40개 수학 대학에서 총 330명(정후보 290명, 예비후보 40명)이 선발되며, 선문대학교는 정후보 7명, 예비후보 1명을 배정받았다. 선문대는 지난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58개국에서 온 3,34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류, 학사, 진로, 정주를 포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교한 학생 관리 시스템 ▲외국인 유학생 행전 지원 전문 행정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가 발달장애 아동의 조음 발달을 조기에 진단하고 AI 기반 언어재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교육·복지기관과 손잡고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선문대학교는 11월 17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지현 교수 연구팀 △우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천안인애학교 △천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천안시 장애인희망일터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장애전문 용화어린이집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총 9개 기관과 ‘발달장애 아동 조음 발달 향상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선문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정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자 충남·충청권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의 지역거점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공공의료·교육기관을 연계한 다학제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자체–병원–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단위 아동 언어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5년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들은 발달장애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계약학과 선발을 본격화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의 새 전기를 마련한다. 이번 정시모집 확대는 충남 지역혁신플랫폼(RISE) 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RISE STAR 산학협력 유공자 및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이안하이텍(대표 안치현)이 산학협력 유공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안하이텍은 2009년 설립된 기술형 중소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개발을 기반으로 신소재·광고콘텐츠·바이오헬스·의료용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의 1차 협력사로 참여하며 기술개발 역량과 제조 노하우를 인정받았고,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디스플레이·ICT 융합 기술을 통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헤드업디스플레이(HUD), AR·홀로그램 기반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폐디스플레이 재활용 기술을 통해 순환경제와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지역 협력 의지가 높이 평가되어, 이안하이텍은 선문
(충남도민일보)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체험형 키즈 전시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가 개막 이후 열흘 만에 누적 관람객 4,000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문화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네이버 전시·행사 카테고리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한데 이어, 현재도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몬스터 키즈쇼’는 래퍼 가수 아웃사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최초 특수동물 교육 브랜드 랩아카데미를 통해 기획되었다. 희귀 초대형종 양서파충류, 공룡 등 거대 몬스터 세계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로, 아이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만들고, 그리고, 체험하며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웃사이더가 직접 키우고 있는 희귀 초대형 파충류 전시와 교감 체험, 사육사 역할 체험 등은 겨울방학 체험학습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전임교수, 국내 최초 특수동물 교육 아카데미와 500평 키즈카페 '이로운나라의앨리스' 운영 등 아이들과 동물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
(충남도민일보 =문화) 정연호기자/ 세계 유일의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이자 “평화의 사도”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12월 13일(토)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사랑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아주 특별하고 의미있는 “사랑과 평화의 콘서트”를 펼친다. 2025년 공연프로그램소개 “파리에서 온 천사들이 들려주는 사랑과 평화의 음악선물” “천상의 목소리로 아카펠라의 진수를 보여주다” 2025년 내한공연 프로그램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의 천상의 음악들과 프랑스 정취를 흠뻑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여행이 준비 되어있다. 모리스 뒤리플레의 “사랑이 있는곳에”〈Ubi Caritas〉를 시작으로 헨델, 바흐, 카치니, 모짜르트의 “아베베룸”<Ave Verum>에 이르기까지 당대최고의 작곡가들의 고전 클래식명곡들을 천상의 화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음악여행은 물론 아돌프 아당의 〈오 거룩한 밤〉, 프란츠 그루버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피어폰트의 〈징글벨〉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캐롤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하는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또한 프랑스 음악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있는 드미 루소의<희망을 벽에그
(충남도민일보) 지난 10월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박수복 화백이 오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지트미술관에서 귀국 특별전 해·도·모 (海·島·母 : The Sea, the Island, and the Mother)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작품 세계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 의식인 ‘바다(海)’, ‘섬(島)’, ‘어머니(母)’를 중심으로, 존재의 근원과 인간 내면의 정서를 탐구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 화백은 고향 바다에서 비롯된 자연적 기억과 생명의 울림을 대지적 모성 이미지로 확장하며, 개인의 삶이 지닌 뿌리와 회귀의 감각을 화면 속에 강렬하게 투영한다. 박수복 화백은 런던 전시 이후 “동양적 정신성과 현대적 표현의 조화를 이룬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K-아트의 정체성과 감각을 세계에 알린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귀국전은 런던에서의 반향을 바탕으로 뉴욕과 파리로 이어질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아지트미술관 측은 “박수복 화백의 작품은 강렬한 에너지 속에서 치유, 기억, 회환(回還)의 감각을 환기시키는 독보적 미학을 지닌다”며, “이번 전시
(충남도민일보 =종합) 정연호기자/ 오는 13일 오후7시 그리고 11월14일 오후2시/7시 양이틀간 서천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전통예술단 혼, 소리花(Sound flower)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재해석 선보여 줄 전통예술단 '혼'(단장 추현학), 예술감독 백유영)이 소리花(Sound flower) 한국 전통 예술의 새로운 조화와 리듬'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작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 온 전통예술단 '혼'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은 뿌리와 함께 미래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남 무형유산을 춤과 소리로 승화' 혼'은 특히 충청남도의 무형유산인 '앉은굿(설위설경)' 등에서 영감을 받아, 그 속에 내재한 역동적인 춤사위와 음악적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창작 무용과 국악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소리花(Sound flower)공연 역시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예술의 정수를 현대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세련되게 변모시킨 수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유영예술감독은 "전통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소통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소리花'충남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