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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현판 전달식 개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7월 3일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기관인 계룡시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하승일)와 도원울타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경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한 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과,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김귀단 단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출입구 등 보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소에 ‘안전한 기관’ 현판을 부착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협력하여 충남도내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해 왔다. 사업에 참여한 20개 기관은 아동돌봄시설 내 물리적, 정서적, 운영의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만드는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 아동권리 교육 및 인식확대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했다. ‘안전한 기관’ 현판은 기관 내 아동보호체계를 견고히 마련한 기관임을 인증하는 표식으로, 이번 현판 전달은 단순히 사업의 종료를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기관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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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과 끼, 세종호수공원서 춤으로 펼친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본선을 개최한다.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세종시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9~11일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운영한다. 대회에서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 중 치열한 예선 심사를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0개 팀이 힙합과 케이팝(K-POP), 스트릿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9월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전문 안무가의 지도 연습과 심사 자문을 받으며 무대 완성도와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본선에는 유명 댄서 리헤이와 위드빌 잔, 다니엘 아히폰 등 국내외 정상급 댄서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세밀하게 평가한다. 경연 종료 후에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으뜸상, 버금상, 북돋음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심사위원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저지쇼’와 울트라 유닛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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