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해경)은 12일 보강천 일대에서 청소년 주도 러닝대회 ‘치킨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러닝크루 문화를 프로그램에 담아,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부터 코스 선정과 훈련, 행사 준비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매주 토요일 보강천 일대를 함께 달렸다. 직접 코스를 답사하고 달릴 구간을 정하는 한편,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크루원 간 호흡도 맞췄다. 이날 열린 본 대회에서는 그동안 함께 달려온 코스를 참가자들이 다시 한 번 완주하며 4개월간의 준비를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를 청소년의 손으로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해경 관장은 “치킨런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찾아 기획하고 끝까지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함께 달리고 고민했던 경험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 보강천 걸으며 쓰레기 줍고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충북 증평군은 11일 보강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충청북도협의회와 증평·청주·보은·충주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하천인 보강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동시에 주민들이 환경보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보강천 일대를 걸으며 하천변과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환경정화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생활화하자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과 깨끗한 보강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 충북 증평군이 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정주여건·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뉴스TV가 주관한다. 증평군은 1읍 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 ‘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 행복돌봄과를 출범시킨 데 이어 올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돌봄의 연결망을 한층 촘촘하게 다듬었다. 아동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돌봄나눔터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노인은 온마을돌봄센터로, 장애인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생활권 돌봄망을 구축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발굴단’을 통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스마트 CCTV와 돌봄로봇, 통학차량 안전캠 등 기술을 돌봄 현장에 접목할 기반도 마련했다. 이 같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농업인대학 수강생 대상‘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현장 견학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수강생과 함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찾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업·농촌의 최신 혁신 기술과 친환경·저탄소 농업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농업기술, K-농업 관련 전시관을 둘러보며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과 농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현장이기도 하다. 학과는 이번 견학을 포함해 총 18회에 걸친 이론·실습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5일 수료식을 열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은 농업 현장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기술과 현장 경험이 실제 영농에 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이 오는 12월까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0조에 따라 지방세 감면을 받고 있는 종교단체 및 향교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감면요건 충족 여부를 일제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장기간 감면이 적용된 부동산을 중심으로 감면자료와 토지·건축물 등 과세자료를 대조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부동산이 종교·제사 목적의 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감면 대상 단체에 해당하는지, 소유관계와 실제 사용현황이 감면요건에 맞는지 등이다. 조사 결과 감면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감면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부동산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과세로 전환하고 감면된 세액을 추징한다. 확인된 사항은 과세자료에도 반영해 향후 감면자료 관리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감면이 필요한 대상에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요건을 벗어난 감면은 바로잡아 지방세 부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누락 세원을 찾아내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감면은 법에서 정한 목적과 요건에 따라 운영되는 만큼 실제 사용현황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정당한 감면은 보호하면서 부적정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충북 증평군은 지난 10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증평군체육회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결단식에는 선수단과 군·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출정사와 격려사, 후원금 전달,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지며 선수단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증평군은 24개 종목에 총 465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순위 6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선수단의 실력 발휘만큼 중요한 것이 안전하게 대회를 끝마치는 것”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부상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은“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 여러분께서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증평군과 증평군체육회는 이번 도민체육대회 기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종목별 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증평군 자원순환가게 운영 충북 증평군은 11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가 군청 민원실 앞에서 ‘증평 자원순환가게’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군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고 품목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기타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철 캔, 우유팩 등이다. 보상금액은 ㎏당 투명페트병 200원, 기타 플라스틱 100원, 알루미늄 캔 400원, 철 캔 100원, 우유팩 100원이다. 투명페트병은 ‘수퍼빈 모아’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도 함께 적립할 수 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여 지역의 자원순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증평형 잇다re100’과 연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건영 센터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 격투기부터 국학기공까지... 주말 생활체육 열기로 ‘후끈’ 충북 증평군에서 지난 주말 서로 다른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동호인들의 열기로 지역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군은 지난 5일 팀빌런운동센터에서 ‘제1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격투기대회’를, 6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제6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격투기대회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증평에 거주하는 이현정 선수(59)가 시니어 여성부 경기에 출전해 상대 선수와 맞대결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나이를 뛰어넘어 링에 오른 도전은 생활체육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대라는 점을 보여줬다. 이튿날 열린 국학기공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두 대회는 종목과 장소는 달랐지만,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함께했다. 이재영 군수는 두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격투기대회에서는 직접 시상에 참여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재영 군수는 “스포츠는 건강을 증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 점심시간 30분‘런치런’ 운영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바쁜 직장생활로 운동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런치런’을 3일 시작했다. 군 보건소는 보건복지타운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17명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은 이달 29일까지 매주 화·목 낮 12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슬로우조깅과 정리운동을 하며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몸을 움직인다. 특히 슬로우조깅 강사 자격을 갖춘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지도해 올바른 자세와 속도 등 기본 방법을 교육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조깅을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한 신체활동의 효과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운동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시간 부족”이라며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한 작은 실천이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의회 민광준 의원, ‘증평군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증평군의회 민광준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증평군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31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라 설립된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바르게살기운동조직 및 바르게살기운동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 보조금 지원 신청・교부 및 정산에 관한 사항 ▲바르게살기운동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 등을 담고 있다. 민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기반은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나아가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다음 달 18일 열리는 제221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증평군민의날행사 군민대상시상.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3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가 1000여 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군 개청 23주년을 맞아 증평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마을 이장단 풍물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증평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민대상은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 △특별 부문 연효석 씨가 수상했다. 특히 군민 참여 프로그램 ‘쇼 미 더 증평’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노래·댄스·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를 즐기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개그우먼 안소미 씨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증평의 23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
(충남도민일보 =증평)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채용·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 사례 추진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증평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대상이 된 군의 주요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대학생 근로활동 지원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운영 등으로, 군은 상반기 기준 각 사업의 목표 인원과 집행 실적을 차질 없이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고용 창출에 기여한 성과가 뚜렷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일자리 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군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증펴8ㅇ) 정연호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정 주요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군은 민선 6기 들어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함께하는 행복돌봄 등 6개의 비전 아래 돌봄, 복지, 경제, 농업, 관광, 도시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작은 도시라는 규모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세밀한 전략과 신속한 실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특히 군은 민선 6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확대에 힘써왔다.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도 높였다. 청년층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정책 또한 적극 확대했다.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청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여기에 선제적인 민생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인 증평사랑상품권
(충남도민일보 =증평)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경품추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은 2024년도 지방세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자동차세 △재산세 △지방소득세(종합, 양도) 등 합산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하고 2025년 10월말 기준 체납이 없는 납세자다. 군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만31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을 적용해 당첨자 80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5만원 상당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며, 당첨내역은 증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군민이 납부한 세금은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증평)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의 도안복합문화공간이 지역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준공식을 가진 도안복합문화공간 내 ‘청춘농담(農談)누리’ 숙박시설에 지난 주말 첫 숙박객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춘농담누리’는 창업과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숙박과 업무, 교류가 가능한 복합형 공간으로, 준공 직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숙박객인 임덕승 씨(35세)는 귀농을 준비 중인 청년 창업인으로, 증평 지역의 스마트팜과 농업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틀간 ‘청춘농담누리’에 머물렀다. 그는 “귀농 상담이나 현장 방문을 위해 타지역을 찾을 때 숙박비 부담이 컸는데, 지자체에서 이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짧은 이틀이었지만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벌써 증평사람이 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연말까지 ‘청춘농담누리’를 귀농·귀촌 상담자 중 희망자에게 무료 숙박시설로 제공하고,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불편사항은 개선하고, 창업 컨설팅·귀농 멘토링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강화
(충남도민일보 =증평) 저어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단계를 3단계로 구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적설량과 위험 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설량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문자(SMS)가 발송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기습적인 폭설 상황에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제설제, 모래주머니, 제설차량 등 제설 장비를 사전에 점검·비축하고, 주요 도로와 경사로, 학교·버스정류장 등 취약 구간에 대해 우선 제설구간을 지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소득층·홀몸노인·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도 집중한다. 군은 취약계층에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방문건강관리사·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한파특보 시 신속한 정보전달과 안부 확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