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안남면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지난 21일 안남면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주관 농림축산식품부)을 협력·수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옥천순환경제공동체(이사장 이채준)와 안남돌봄연대(대표 김대영)는 고령의 독거노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안남면 주민 24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김대영 안남돌봄연대 대표는 "낮 시간 폭염에 열대야까지 이어지니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실지 걱정이 크다"며 "선풍기 전달을 계기로 한 번이라도 더 이웃을 찾아뵙고, 추가로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있다면 안남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의해 필요한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남돌봄연대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을 계기로 2024년 결성됐으며, 안남면에서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지역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노식)와 안남면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6개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맞춤형 집수리, 방충망 수리, 고압청소, 반찬 배달, 이불 빨래, 집 주변 예초, 문화 나들이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본격적인 복숭아 수확기와 중만생종 비대기를 맞아 최근 이어지는 장마와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와 낙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 대상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집중호우는 토양 수분을 급격히 증가시켜 복숭아 품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과도한 수분을 흡수한 복숭아는 과피가 터지는 열과(裂果)와 과육이 무르는 연화 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이는 낙과와 당도 저하로 이어져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또한 질소 흡수가 증가하면서 가지가 웃자라고 과원 내부의 통풍과 채광이 나빠져 병해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안정적인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관리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첫째는 철저한 배수관리와 선별적인 타이벡 피복이다. 과원 내 배수로를 정비해 빗물이 신속히 빠져나가도록 하고, 경사지 등 배수가 양호한 과원은 수확 10~15일 전에 다공질 반사필름인 타이벡을 피복하면 토양 수분 변동을 줄이고 당도 유지와 과실 착색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다만 배수가 불량한 평지 과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예찰 활동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옥천군 자율방범대(대장 전병석)와 협력해 물놀이 안전 취약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23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그러나 안전관리요원이 철수한 이후인 오후 6시부터는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합동 예찰은 지역 지리에 밝고 기동력이 뛰어난 자율방범대가 참여해 하천변과 계곡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은 ▲물놀이객 대상 안전수칙 안내 및 홍보 ▲음주 후 물놀이 자제 계도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익사 사고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활동 등이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 구조대와 신속한 공조체계를 가동해 초기 대응과 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야간 집중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현)은 7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 영동-제주 상호존중 문화교류 프로그램 제주캠프」를 운영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간 평화·인권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영동과 제주 학생들이 영동의 노근리 사건과 제주의 4·3 사건을 함께 배우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제주도 시장 경제(문화)체험, 해양수련활동 등을 통해 제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의 문을 열었다. 둘째 날에는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하여 참배 및 전시 관람을 통해 제주 4·3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인권 워크숍(연극으로 나누는 4·3 이야기)에 참여하며 역사적 아픔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너븐숭이 4·3기념관을 찾아 제주 4·3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캠프 활동을 돌아보는 소감 나누기와 해단식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현장체험학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가족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7가지로 구성되며,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12회씩 운영되며 ▲초등 교과연계학습 3가지 프로그램(영어,과학,역사), 국어 학습을 돕는 ▲‘또바기 한글교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엄마랑 도란도란’, 예비중학생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인 ▲‘예비중학생 학습법 및 진로진학코칭’,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프로그램인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하고 있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기간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4시 영동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JCI 영동청년회의소가 후원한다. 청소년은 물론 군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한별과 섬세한 음색의 송하예, 신예 걸그룹 에이퓨처(AFuture)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저녁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행사 당일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이 함께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7월 20일부터 옥천문화예술회관 분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수대 운영은 군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공연 관람객들에게도 시원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수대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행사 일정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옥천문화예술회관 분수대는 면적 49㎡ 규모로 최대 4m 높이까지 물줄기를 분사하며, 30종의 다양한 조명 연출이 더해져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인다. 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분수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 1회 저수조를 청소하고, 2주마다 수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적인 수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영조물 배상공제에 가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문화예술회관 분수대가 군민들에게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갱신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가 인증제도로, 농산물 직거래 분야의 우수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을 선별·인증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직거래 활성화를 선도하는 사업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갱신 평가에서도 ▲지역 농산물 취급 비중 ▲생산자 관리 ▲생산정보 표시 ▲안전성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전국 59개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인증을 유지하며 운영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 누적 방문객 139만 명, 소비자 회원 3만 6천 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자리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 양산초등학교(교장 박희경)는 20일, 교내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가꾼 애플수박을 수확하는 생태 체험 활동을 실시하여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 봄부터 정성껏 모종을 심고 가꾸어 온 애플수박이 탐스럽게 익음에 따라 마련되었는데, 아이들은 직접 수확한 애플수박을 관찰하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고, 수확한 수박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땀 흘려 가꾼 결실의 달콤함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장아인 학생은 "우리가 직접 물을 주고 돌본 수박이 예쁘게 익어서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수확해서 먹으니 훨씬 더 맛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경 교장은 "이번 수확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깊이 깨달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내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심천중학교(교장 박행화)는 16일 다양한 개별,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학습 능력을 높이고자 ‘2026. 영어 사랑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어휘왕’, ‘영어 말하기’, ‘팝송 UCC’ 부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년별 어휘 실력을 뽐내는 ‘어휘왕’ 테스트로 시작되었다. 이후 각자 작성한 에세이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영어 말하기’가 진행되었다. ‘실패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라는 주제로 자신의 성장 스토리, 실패를 극복한 사례,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에서 얻은 교훈을 발표한 김준우(1학년), 한길(2학년), 김태희(3학년) 학생의 발표에 모두 귀를 기울였다. 이상도(3학년) 학생은 작은 행동, 적은 수의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즐겁게 함께한 시간은 영어 팝송 UCC 발표 시간이었다. 1, 2, 3학년 모두가 포함되어 구성된 7개의 모둠이 만들어 낸 UCC는 팝송 선정과 이야기 구성, 연기와 촬영, 편집을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여 완성한 작품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전 각 모둠은 작품 소개와 함께 작품 완성 과정에서 느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2026 영동군청소년축제’ 경연대회 참가팀과 체험부스 운영팀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축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며, 개막식을 비롯해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체험부스 운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댄스와 밴드 2개 분야로 운영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2002년생~2017년생) 및 관내 재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리허설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기술성, 예술성, 구성력, 무대매너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한다. 시상은 분야별로 1등 재능개발비(문화상품권) 7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2팀), 참가상 5만 원(2팀)이 수여된다. 체험부스는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와 청소년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선정된 팀에는 천막과 테이블, 의자, 현수막, 부스 재료비 등을 지원해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참가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오는 9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기존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회원에게 1인 1만 원(명절 기간 2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확대 운영 기간에는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도 폐지된다. 또한 참여 매장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국산 농축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비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액 지원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오는 22일까지 감자, 계란, 깻잎, 마늘, 무, 배추, 복숭아, 상추, 양배추, 양파, 오이, 옥수수 등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후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지원 예산과 운영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및 생태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약 6,000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옥수수·감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옥수수 따기 체험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문화공연과 축하공연, 콘포가요제, '나도! 요리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옥천군농업기술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현)은 미국 현지시간 7월 18일(토) 오전 10시(한국시간 7월 19일(일) 오전 2시), 샌프란시스코 코리안센터에서 영동 학생들이 난계국악과 지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영동-샌프란시스코 학생문화교류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교류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영동군이 후원하는 「영동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으로, 학생들이 영동의 대표 문화유산인 난계국악과 지역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며 글로컬(Global+Local)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국내 프로그램에서 영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탐구하고 영어 발표, 홍보영상, 국악 공연, 문화체험부스 등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이번 문화교류를 준비해 왔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문화교류는 샌프란시스코 코리안센터(Korean Center Inc.)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 코리안센터는 클레어 릴리엔탈(Claire Lilienthal) 학교와의 학생교류를 연계해 영동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영동 학생들이 난계 박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16일 영동체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회장 김미숙)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회원에 대한 공로 표창과 사랑의 쌀 나눔, 농작업안전365캠페인 등 다양한 화합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전통놀이분과의 난타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행사장 한편에는 읍·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과제교육을 통해 일군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회원들의 노고와 결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본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이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365캠페인’ 및 화합 행사가 마련돼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