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는 9월 2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나눔푸드뱅크(당진시 정안로 16)를 방문하면 된다. 하루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1인당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본인 확인을 거쳐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 시에는 기본상담 후 물품을 지원하며, 3회차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 16대의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잔여 4대에 대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급하게 밟는 등 페달을 잘못 조작했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보조장치다. 선정된 차량에는 1대당 최대 5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본인 또는 공동명의의 차량을 보유한 경우 1인 1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차량에 따라 장치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지원한다. 장치의 효과 측정을 위한 운행 정보는 전용 앱과 연동해 전송되며,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됨에 따라 아이폰 등 안드로이드폰 이외의 스마트폰 이용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선정자는 장착일로부터 1년간 앱 사용을 유지하고 차량 운행 시 블루투스를 활성화해 운행 정보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일곱 번째)과 현업근로자들이 28일 구청 청렴관에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집합교육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구청 청렴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상기 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법’을 주제로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운동이론을 설명하고 예방법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운동이론 △대사증후군 예방법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실천 방법 등을 배우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또한, 교육 당일 대덕구 보건소가 마련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현업근로자들은 OX 룰렛 퀴즈를 통해 건강 상식을 확인하고,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이 28일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28일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이번 고유제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회덕향교 전교, 유림 등이 참석했으며, 제복 입기, 손 씻기, 향 피우기, 잔 올리기, 축문 낭송, 재배 순으로 진행됐다. 회덕향교 전교와 유림들은 김찬술 구청장과 함께 전통 의례에 참여하며 새롭게 출범한 대덕구의 앞날을 기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고유제 봉행을 마친 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회덕향교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든든 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구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당진시립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들로 구성된 ‘그림책 동아리 달그락’이 ‘두근두근 책 버스’와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림책 동아리 달그락’은 당진시립도서관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지난해 2월 창단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두근두근 책버스’와 연계해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책 버스 안에서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 재능 기부’와 ‘찾아가는 독후 여행’으로, 그림책 읽기와 주제별 독후 활동을 연계해 아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도서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평생학습의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에 배움을 나누는 자원봉사자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2026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구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은 ‘좋은 작품! 착한 가격!’을 슬로건으로, 신진·청년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시민에게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미술장터다. 관람객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의 배경과 제작 과정을 듣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와 연계해 19일(토) 밤에 ‘캔들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 수천 개의 촛불로 꾸며진 공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한층 색다른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미술관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한다. 낮에는 잔디광장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해가 진 뒤에는 캔들라이트 공연과 야간 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미술과 음악, 야간 문화가 어우러지는 미술관의 특별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0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시민 128명 가운데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 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이 선정됐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검토·보완 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의견과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공약의 변경이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시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총 20개의 공약사업 조정 안건을 대상으로 조정 필요성과 변경 사유의 타당성 및 변경 계획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오는 9월 3일과 17일 2, 3차 회의를 열어 분과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허태정 시장 명예회장 위촉식과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허태정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격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 3,500만 원은 자치구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4,275가구에 지원되며, 나머지 1,500만 원은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돼 무료 급식, 공동 차례상, 이주외국인 명절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의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대전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대전대덕소방서(서장 남득우)는 6일 회덕농협과 함께 중리시장과 법동시장을 찾아 3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자동소화패치 보급 등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제 초기 진화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21일 지역 주민의 폭력 예방 인식 향상과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시설, 아동센터 등 총 13곳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폭력 유형과 폭력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날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제 발생 시 대처 방법, 신고 절차, 예방 수칙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때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상담 및 보호 체계를 강화해 폭력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21일 계룡버스(주)(대표이사 김창중)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7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전달받은 교통카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저소득 청소년 및 어르신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중 계룡버스(주) 대표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임직원분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모두가 함께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민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준 계룡버스(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버스(주)는 2012년 9월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울타리봉사회’를 출범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21일 오비맥주 대전지점(지점장 임상률)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률 오비맥주 대전지점 지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아가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 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대전지점은 2019년부터는 매년 대덕구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오는 24일 다문화가족과 지역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와글와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이진희)에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와글와글 페스티벌’은 △전통 민속놀이 △커피 클레이 △피리 꾸리기 △캄보디아 왕관 만들기 △필리핀 부채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반미, 메밀소바, 달걀부추군만두 등 세계 각국의 먹을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푸드 마켓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 안내, 언어 교육,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상담 부스도 마련돼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다문화가정과 시민들에 함께 즐기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와글와글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대덕구의 특성을 살린 의미 있는 행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21일 빌라드알티오라(대표 백종찬)와 청년 결혼 비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결혼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결혼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역 내에 결혼식장이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타 지역의 결혼 업체와 연계해 대관료, 스튜디오 촬영 비용 등을 할인 지원한다. 이번 결혼 비용 지원은 대덕구 거주자 또는 대덕구 소재 직장 재직자 중 구에서 추진하는 만남·결혼 등 관련 프로젝트 ‘심쿵시그널, 결혼예비학교’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혼율 제고는 물론, 청년들이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찬 빌라드알티오라 대표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혜택을 지원해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지속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덕경재재단은 한남대캠퍼스 혁신파크에서 대덕경제재단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를 비롯해 한남대 총장,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각종 단체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재단 소개,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덕경재재단은 이번 개소를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이번 재단 개소식을 계기로 입주 기관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덕구 기업의 성장 견인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적극행정 개선 노력과 파급 효과, 성과 등을 점검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단체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행정안전부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기관장의 노력도 △제도개선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홍보 및 교육 실적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2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특히, 기관 표창은 평가군 별 상위 6위 이상(총 23개) 기관에만 수여되며, 대덕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실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덕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활용해 공문 수령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한 ‘OK대덕’ 앱 서비스를 구축해 절차의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