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예산군가족센터 송편 만들기 체험 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온가족보듬사업 자조모임 프로그램인 한국요리체험 ‘송편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한국 생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송편의 유래와 추석 명절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송편 반죽과 소를 이용해 꽃 모양의 아름다운 꽃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로 송편을 만드는 방법과 모양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으며, 완성된 송편을 나누면서 한국의 명절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명절에 먹는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니 한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족과 함께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편 만들기 체험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환경정화 활동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지회장 신보선)는 예당호 수문 및 한국농어촌공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원들은 예당호 주변과 한국농어촌공사 일대를 돌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돈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평소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예당호 주변을 직접 살피며 생활 속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보선 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접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의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장애인 공공복지정보교육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충청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장애인 공공복지정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가족이 다양한 공공복지제도와 정책을 이해하고, 필요한 복지정보를 찾아 실제 복지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청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봉운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가족이 알아둬야 할 주요 공공복지 정보와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실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포스터.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을 오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힌다.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천안’의 역량을 알리고 대학생과 청년,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 등 청년 세대 전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오후 2시 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는 교류·화합한마당을 시작으로 청년 발전 유공 표창과 명랑운동회 우수 대학 시상,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이 무대에 올라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다이나믹듀오, 최유리, 신스, 하입프린세스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레이져쇼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대학별 학과 홍보와 청년정책 선호도 투표, 인공지능(AI) 체험 등을 다룬 총 49개 부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2026 꾸꾸 FESTA’, ‘찜질방 탈출’, ‘랜덤 프렌즈’ 등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정책자문단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 올해부터 1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는 정책자문단은 부서 추천 등 전문가 70명과 시민 30명으로 구성해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이번 공개 모집 대상은 8개 분야 총 30명의 시민위원이다. 모집 분야는 기획조정, 전략산업, 행정자치, 복지보건, 문화체육, 농업환경, 건설교통, 도시주택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핵심 과제 연구와 토론에 참여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지원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정책자문단은 시민의 다양한 경험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천안의 미래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기수 천안시장이 16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 충남 여성기업 우수·혁신제품 박람회’에서 참가기업의 제품을 살펴보며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천안시는 ‘2026 충남 여성기업 우수·혁신제품 박람회’가 16일부터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려 기업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도내 24개 여성기업이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공예품, 뷰티제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천안지역 기업 13개사가 동참해 지역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여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충남 여성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 천안도서관본부 ‘추석맞이 대출이벤트’ 홍보문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서 대출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기간 읽을 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천안시 9개 공공도서관과 12개 공립작은도서관의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한다. 행사기간 1회 5권 이상 대출하는 시민에게는 전통놀이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8일부터~ 27일까지 전자책도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린다. 365일 공공도서관 확대 개방을 앞두고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천안시 도서관 누리소통망에 365일 중 이용자가 좋아하는 도서관의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며 “연휴에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책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 천안도시공사 전경. 천안도시공사는 추석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요 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사업장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시설물 고장,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추모공원 봉안시설은 연휴기간 연장 운영하고, 추모시설 17개를 개방한다. 제례음식 반입도 허용한다. 유료 공영주차장 14개소와 부설주차장 3개소는 연휴기간 24시간 무료 개방하며, 축구센터·파크골프장·태조산 산림레포츠 등 일부 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시설별 운영시간과 휴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별 운영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원산지 표시 실천 캠페인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중앙시장과 한내시장 일원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부와 함께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올바른 원산지 표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 성수품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장 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상품 구매 전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소비 습관을 당부했다. 특히 ‘팔 때는 원산지 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정확한 원산지 표시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반임을 홍보했다. 보령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도 집중 추진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표시 기준 준수를 지원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시민이 믿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상인은 정확히 표시하고 시민은 구매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올해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지역 대표팀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을 앞두고 오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전에는 국내 8개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 대표 선발전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내달 5일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스트릿댄스 월드컵’ 무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별 선발전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한 스트릿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팀이 선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발전을 시작으로 천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댄스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직무대행 이상균)은 지난 15일 논산 일원에서 선비회원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효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유교 문화의 핵심 가치이자 충청 정신인 ‘충·효·예’를 역사적 지식이나 이론으로만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인물과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현장을 직접 걸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충절을 상징하는 계백장군의 ‘충(忠)’, 조선 시대 효자로 알려진 강응정으로 대표되는 ‘효(孝)’, 조선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으로 대표되는 ‘예(禮)’의 정신이 함께 깃든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충·효·예의 의미를 오늘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의 취지와도 연계해,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통해 충·효·예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걷기 코스는 충·효·예의 가치를 각각 주제로 한 ‘계백 충길’, ‘을문이 효길’, ‘사계 예길’ 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리 송인상, 이하 충남TP)는 1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6년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를 열고, 대상인 ㈜에스엔디에이를 비롯해 최종 5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스타기업 CEO포럼과 충남TP가 공동 주최했으며, 충남 도내에 본사를 둔 창업 10년 이하, 전년도 매출액 10억~30억 원 이내의 주력산업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AI Edge 기반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장치 개발’을 발표한 ㈜에스엔디에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튜닝용 쇽업소버 측면 조절형 감쇠력 조절장치 시제품 개발’을 발표한 티에프㈜, 우수상에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이용한 ZERO BIN 시제품 개발’의 디고랩스㈜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반도체 노광공정용 광 직각도 컨트롤 시스템 개발’의 씨에프테크놀로지㈜와 ‘한국인 체형 반영 차량용(자동차/철도) 의자 부품 시제품 개발’을 발표한 디에스티솔루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지식재산 및 특허, 컨설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리 송인상, 이하 충남TP)는 16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남 도내 중소기업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AX(인공지능 전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 사업계획서·완료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중소기업 42개사에서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남TP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하는 생성형 AI 기술 흐름에 발맞춰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론 수업을 탈피한 ‘전 과정 실습 중심’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AI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전 과정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활용 패러다임 이해 ▲PSST(문제-해결-성장-팀) 구조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경쟁사 분석 및 정량 근거 마련 ▲완료·정산보고서 초안 작성 및 증빙 정리 ▲AI 산출물의 교차 검증 및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식별 등 실무에 즉시 적용가능한 과목들로 배치됐다. 충남TP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기업 실무진의 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연구원은 충남도와 공동으로 중국 광둥성과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기존의 우호교류를 넘어 AI·첨단제조·미래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실질 협력’의 새로운 10년을 열었다. 충남연구원은 16일 중국 선전에서 충청남도, 한중문화우호협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광둥성정부, 선전시인민대외우호협회 등과 함께 ‘2026 한중연 미래산업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충남과 광둥의 산업적 강점을 연계한 미래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양 지역의 경제·통상, 문화·관광, 교육·인적교류 등을 통해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축을 AI와 첨단제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 구본영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는 “올해는 충청남도와 광둥성이 교류와 협력을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충남과 광둥이 기술을 함께 실증하고, 인재를 함께 키우며, 시장을 함께 개척하는 미래산업 파트너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다즈강(笪志刚)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지방정부가 단순한 정책 수립자를 넘어 △AI 산업생태계 조성자, △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중앙시장과 한내시장 일원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부와 함께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올바른 원산지 표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 성수품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장 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상품 구매 전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소비 습관을 당부했다. 특히 ‘팔 때는 원산지 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정확한 원산지 표시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반임을 홍보했다. 보령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도 집중 추진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표시 기준 준수를 지원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시민이 믿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상인은 정확히 표시하고 시민은 구매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
서울, 한국, 2026년 9월 17일 /PRNewswire/ -- 자본시장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데브엑스퍼츠(Devexperts)가 프런트엔드 트레이딩 플랫폼, 통합 시장 데이터 피드, 종합 주문 체결 서비스를 망라한 단일 턴키 솔루션을 통해 한국 증권사에 미국 주식시장 접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데브엑스퍼츠의 주력 기성 트레이딩 플랫폼인 DXtrade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데브엑스퍼츠가 자체 운영하는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디엑스피드(dxFeed)가 제공하는 미국 시장 데이터 피드와 통합 주문 체결 서비스를 포함해 미국 주식 거래에 필요한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스택을 탑재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완전 턴키 프레임워크로 구성돼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증권사의 기존 생태계에 바로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종합 기술 제품 패키지로 제공되므로 증권사는 한 창구를 통해 전체 기술과 유지보수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한국 증권사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미국 주식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추정치에 따르면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매달 수십억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