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한글날, 세종중앙공원서 과학과 드론을 만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어울림정원1에서 '2026 세종과학집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우선 개막일인 9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내는 과학마술공연과 네 발로 걷는 로봇공연 등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상시 운영하는 과학기술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 비행단 ▲AR레이서 ▲로봇 오목 ▲로봇축구 아카데미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달탐사 로버 작전 등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드론특화 체험부스에서는 ▲드론 인형뽑기 ▲코딩 드론 축구 챌린지 ▲가상 비행 시뮬레이터 등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날 연휴 가족과 함께 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한다. 축제기간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다회용기는 푸드트럭 37대와 세종파닭 팝업스토어에 공급되며 반납 부스는 호수공원 1곳, 중앙공원 3곳 등 모두 4곳에 설치된다. 행사장 내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반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해 다회용기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2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병학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라며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조치원 복숭아축제에서는 푸드트럭 10대와 먹거리장터 2곳에 다회용기 5만 2,460개를 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 스포츠 발전, 체육계·시민과 함께 논의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로, 세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제8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개최해 지역 스포츠 발전 비전과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시교육감, 오영철 시체육회장, 김수녕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와 기업인,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우선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시 발생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재홍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립체육영재학교 세종 유치 및 건립 추진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및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유·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송애정 스포츠과학원 박사는 ‘세종 중앙공원 부지의 체육공원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복지와 대형 스포츠 대회 수용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다목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5년 장원급제 유교대회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의 일환으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조선시대 선비 문화를 즐기는 ‘오 마이 갓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마이 갓 파티’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충청유교 브랜드형 관광 콘텐츠다. 이번 행사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과거시험 체험 프로그램인 ‘장원급제 유교대회’를 비롯해 선비 퍼레이드, 다채로운 전통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장원급제 유교대회’는 양일간 12시와 15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도포와 유건을 갖춰 입고 과거시험 체험 연극과 함께 5문5답, 그림 그리기, 시 짓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선시대 선비의 시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험을 마친 뒤에는 장원급제자 시상식과 선비 퍼레이드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사전접수 이외에도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정 5기 비전인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5급 이상 공무원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은 시정 5기를 맞아 전 부서가 업무를 추진하는 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각 실‧국이 선정한 97개 핵심계약과제와 170개 일반계약과제를 검토한 뒤,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직무성과계약과제를 핵심계약과제와 일반계약과제로 구분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시정 5기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을 97개 핵심계약과제에 반영해 각 실·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 핵심계약과제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재정기반 강화 ▲시민청 설립 ▲지역인재 양성 및 기업성장 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다. 시는 계약과제의 난이도와 중요도, 목표 달성도를 연중 평가하고, 평가 결과는 5급 이상 공무원의 성과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올해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현동, 주민-행정 잇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이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20일 개청했으며,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30~40대가 전체 위원 중 74%인 17명에 달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초임교사 역량강화교육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7일 관내 신입 보육교사(보육경력 1~3년)를 대상으로 '초임교사 역량강화교육(신뢰를 만드는 학부모 소통의 기술)'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보육교사의 학부모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대면(ZOOM)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립민일어린이집 오경숙 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 및 관계 맺기 △효과적인 학부모 응대와 소통 △사례 중심의 현장 적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는 학부모 응대 및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소통 방법을 공유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신입 보육교사들이 학부모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사에게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신입 보육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부모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연구원, AI·금융 연구·교육 MOU 체결 (재)세종연구원이 8일 ㈜메테우스자산운용, (유) 시드에이치와 세종시 AI·금융 관련 연구·교육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향후 세종시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화 AI 교육, 경제·금융교육을 위한 협력과 함께 AI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기관 중 메테우스자산운용은 현재 부산 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세종시에서도 상당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산운용 및 금융·부동산 실무에 관심있는 일반인과 학생을 상대로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세종연구원 권영걸 원장은 “AI 인프라 허브 구축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개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AI 관련 연구·교육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세종시민들이 AI를 통한 삶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세종연구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투자협약_왼쪽부터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조상호 시장, 문경환 시드에이치 대표이사(산업입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준호 SK증권 공동대표,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백광현 시드에이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 규모의 테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업 측은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세종시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청소년 안심 공간, 충청권이 함께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8일 센터에서 충청권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들과 청소년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설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시설 안전‧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이용 환경 모니터링‧운영 자문 ▲시설운영 우수사례 및 안전‧친환경‧유지관리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교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청소년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5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치유농업으로 돌봄 현장에 쉼을 더하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 연서면 포도나무정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겪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농업으로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0명의 참가자들은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치유음식으로 포도 인절미를 만들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특수학교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시, 주민자치 현장 인권 감수성 높여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으며,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다양한 입장을 이해하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현장부터 꼼꼼하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과 세종한글축제 준비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살펴봤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은 물론,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내륙 연계 관광 활성화 모색 충청광역연합의회는 8일 의회 7층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초광역 해양·내륙 관광 연계 발전 연구단체’(대표 편삼범 의원, 충남 보령2, 국민의힘)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구단체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우수한 해양 및 내륙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체류형 관광루트 및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충청광역연합의회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의원(충남 논산2, 더불어민주당), 대전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연구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충남연구원의 용역 추진 계획 설명과 충남의 해양 자원(보령·태안·서산·서천 등)과 대전·세종·충북의 내륙·도시·생태 자원 간 상호 보완적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광역투어패스 및 광역시티투어 고도화, 1박 2일 및 2박 3일 체류형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4개 기관 운영 현황 점검 나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확인·점검이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위원들은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의 새롬청소년센터를 찾았다. 2018년 문을 연 청소년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달라고 센터에 당부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을 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작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이번달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방문해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 만료 이후 사업자의 산림 복구 의무 미이행으로 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폈다. 위원들은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