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 충남도는 4일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유관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임상·역학적 특성 및 대응 교육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실행기반 훈련 △위기상황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C) 착·탈의 실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채취·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오엑스(OX)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했다.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 확진 사례 발생을 가정해 감염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접촉가 관리 및 통제, 감시체계 운영 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소방·경찰·검역소·의료기관 등 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매듭’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26일에는 ‘꽃청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꽃의 색과 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청을 만든 뒤 완성품을 포장하며 직업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9월 2일에는 ‘수의사&사육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수의사와 사육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꽃청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수의사와 사육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여러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다락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4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제6기 천안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제2차 회의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4일 시청에서 제6기 천안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주거복지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주거복지 기본·시행계획 수립과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제6기 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한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거복지 추진 성과와 2026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시는 ‘함께 누리는 주거복지, 함께 사는 행복 천안’을 비전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등을 중점 추진 중이다. 쪽방·반지하·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고,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인 기후위기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을 비롯해 ‘퇴근길 주거복지 상담소’와 ‘전·월세 계약 안심동행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내 손에 해봄 App' 현장 활용 역량 강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내 손에 해봄 App'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내 손에 해봄 App'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와 유관기관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방과후강사·학생 등 실제 이용자가 플랫폼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대상별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첫 연수는 지난 3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늘봄지원실장과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개설, 사용자 가입 승인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내 손에 해봄 App'의 실제 업무 활용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늘봄 운영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관리와 학부모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첫 연수를 시작으로 9월 4일 유관기관, 7일 학부모, 10일 방과후강사, 11일 학생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간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전문상담인력 대상 상담역량강화 연수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8월 31일, 서산 지역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립공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현정 임상심리사를 초청해,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학생 자해 예방 프로그램인 ‘나일락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마음챙김·고통감내·정서조절 기술에 대한 이론적 이해는 물론,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실연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인력들은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자해 예방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기 사안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상담인력의 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시 9월 월례모임 개최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논산의 변화가 시민 여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논산시, 제11기 SNS 서포터즈 35명 위촉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을 확인했으며, 저녁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 독일 게임스컴 2026 충남공동관 참가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충남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남 공동관은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기간 중 B2B 전시장에서 운영됐다. 게임스컴 2026은 올해 전 세계 131개국에서 36만 8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3만 6천 명 이상의 비즈니스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66개국에서 1,743개 기업이 참가해 전년 대비 11% 증가한 규모로 치러졌으며, 약 23만 3천㎡ 전시 공간이 전석 매진되는 등 세계 최대 게임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충남 공동관에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의 입주기업 3개사가 참가했다. ▲1HP스튜디오는 수리검 순간이동 액션 플랫포머 신작 '이나리'를, ▲컴파스비지오는 카드 플레이와 도시 성장을 결합한 모바일 전략 배틀 게임 '배틀조커라운드'를, ▲케세라게임즈는 리듬 어드벤처 신작 '니엔텀 오퍼스제로'를 각각 출품해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제2회 충청권 대표기업 산·산융합 네트워크 현장 단체사진 (재)충남테크노파크는 3일부터 4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충청권 4개 지자체 대표기업 간 기술 교류와 초광역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2회 충청권 대표기업 산·산융합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테크노파크 협의체(충남TP, 충북TP, 대전TP, 세종TP)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충청권 대표기업 50여 명과 각 TP 관계자 2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표기업 간 상호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모델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초광역권 기업 연결망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TP별 기업지원 우수사례 및 중점 추진사업 안내 ▲전문가 특강(최신 생성형 AI 트렌드 및 활용) ▲충청권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실무자 협의회 등이 운영됐다. 특히 충청권 기업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된 ‘테이블 매칭 교류회’에서는 기술협력, 신규 공급처 및 판매처 발굴 등 총 32건의 1:1 맞춤형 매칭 상담을 지원하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충청권 대표기업들은 이번 네트워크를 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원이 9월 4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산항’을 ‘서산항’으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했다. 조동식 의원은 발언에서 “2026년 오늘은 제10대 서산시의회가 개원하여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민선 9기 시정이 본격 시작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최근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비롯해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 서산시가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대산항은 국가관리무역항으로서 전국 6위권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는 서해안의 핵심 물류 거점이지만, ‘대산’이라는 읍 단위 명칭은 18만 서산시라는 도시 인지도와 직접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인 항만인 LA항, 홍콩항과 국내 대표 항만인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등을 예로 들며 “글로벌 항만들은 모두 관할 지자체명을 브랜드화하여 도시와 항만이 함께 성장해 왔다”면서, “서산시가 추진 중인 서산공항, 서산 육쪽마늘 등과 연계된 통합 브랜드 네이밍이야말로 서산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 천안도시공사가 4일 관리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도시공사는 4일 관리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위원이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와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중대재해 발생 사례 및 주요 판례 △현장 안전보건관리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재해 사례와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 의무와 관리자의 현장 이해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고, 각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관리자의 현장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틈새 시간과 일상 속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 결과와 순위 중심의 경쟁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한다. 대회는 사전, 사후 경기와 본 경기로 나누어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과 충남 특색 종목인 외발자전거, 초등 신나는 육상 축제 등 다양한 종목이 도내 9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교육지원청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출전한 초등학교 165교, 중학교 107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339교, 7,59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팀원과 협력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참여하는 경기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별과 혐오 표현을 배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 법률자문 실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4일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자문은 가정폭력 피해자 2명과 성폭력 피해자 1명 등 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문은 피해자들에게 법률적 보호와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 및 대응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도출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향후 법적 절차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 담당으로는 도이현법률사무소의 도이현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자문은 1:1 맞춤형 법률 상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추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했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피해자들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선택과 판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4일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유관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임상·역학적 특성 및 대응 교육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실행기반 훈련 △위기상황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C) 착·탈의 실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채취·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오엑스(OX)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했다.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 확진 사례 발생을 가정해 감염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접촉가 관리 및 통제, 감시체계 운영 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소방·경찰·검역소·의료기관 등 관계자들은 감염병 위기 발생 시 기관별 역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농·축협 관계자와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수 가축 선발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높이고 축산농가 간 사양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별 한우·젖소 총 90두가 6개 부문에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를 대상으로 현장 본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발육 상태와 체구, 피부와 털의 상태, 목 굵기, 배·꼬리·다리 길이, 발굽, 걸음걸이 등 외모와 체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가축을 선정했다. 한우 5개 부문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최한수 농가(천안시) △미경산우 부문 조일연 농가(부여군) △경산우 1부문 편용범 농가(공주시) △경산우 2부문 최재홍 농가(청양군) △경산우 3부문 김경진 농가(공주시)가 선정됐다. 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윤희구 농가(예산군)가 차지했다. 한우 5개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은 입상축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충남 대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 원장 직무대행 송인상)는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남TP가 임직원 및 입주기업과 함께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앞장서 온 결실이다. 충남TP는 같은 날 천안 본원에서 ‘2026년 제3차 CTP 헌혈의 날’ 행사를 열고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을 이어갔다. 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남TP 임직원과 입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충남TP는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정기 헌혈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며 단지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헌혈문화 정착을 이끌어왔다. 충남TP 송인상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마음을 모아 꾸준히 봉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은 물론, 지역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체계적인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