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검정고시 합격자 충북 괴산군은 성인문해 배움터인 ‘괴산두레학교’의 김수연(71·청천면), 채남순(67·장연면) 어르신이 2026년도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어르신은 지난 8월 11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응시해 지난달 28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어린 시절 어려운 형편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두 어르신은 글을 깨치고 정규 학력을 얻기 위해 괴산두레학교 문을 두드렸다. 이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 검정고시 필수과목 수업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험을 준비해 왔다. 초등 학력을 취득한 두 어르신은 멈추지 않고 중등과정 학력인정반에 들어가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연·채남순 어르신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얻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중등과정 학력인정반에서 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 결실을 보신 두 어르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군민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맞춤형 문해 교육 환경을 꾸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을 위해 한글 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11일 평창효석문화제 벤치마킹 충북 괴산군은 ‘제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회원과 군 관계자 19명이 11일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축제 기획과 실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괴산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나선 회원들은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의 메밀꽃밭, 이효석 생가, 주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문학 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유도 방식, 행사장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괴산 지역 대표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의 검증된 축제 운영 방식을 살피며 괴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실무 교육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면의 장소성을 살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괴산군, 민관협력 기반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 운영 충북 괴산군은 11일 장연면 다목적광장 및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충북형 이동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는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공공의료 사업이다. 이날 장연면 이동진료에는 하나병원, 예미담요양병원, 충주의료원이 참여해 전문 진료를 실시했다. 의사, 간호 인력,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진료 차량에 배치돼 진료와 건강 상담, 기본 검진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진료 현장에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관’을 마련해 어르신 칫솔질 교육, 국가 암 검진, 금연 및 영양 사업,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정보를 안내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전문 의료진이 찾아와 질 높은 검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소 건강사업까지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25회 새싹들의 큰잔치, 농어촌기본소득 선정기원 퍼포먼스 충북 괴산군은 11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5회 새싹들의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이 후원하고 괴산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엄성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이 다채로운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에어바운스 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 보육교직원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지구를 옮겨라 △공룡 바통 릴레이 △꼬마버스 타요 △볼풀공 싸움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 가족들은 한 팀이 되어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으며 행사장 곳곳에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가족 스킨십 놀이와 댄스 타임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새싹들의 큰잔치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괴산군 예산편성 앞두고 실무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은 11일 오후 4시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회계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지침 및 기준'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이 개정돼 실무 영향이 큰 제도 변경이 늘어나자 예산요구서 작성 오류와 사전행정절차 누락을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2027년도 예산편성 지침 및 기준 안내 △예산요구 유의사항 및 e호조 입력방법 △행정절차 매뉴얼(예산분야) 활용방법 △질의답변 순으로 이뤄졌다. 지침 설명에서는 개정된 운영기준을 총괄 설명한 뒤 실무 영향이 큰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간제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이 새로 도입되는 만큼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부서는 이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당부했다. 예산요구 유의사항으로는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용역과제심의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사전행정절차를 마친 사업만 예산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호조 입력방법과 관련해서는 부서에서 자주 묻는 사항을 화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괴산군, 착한가격업소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17% 파격 혜택 충북 괴산군은 고물가 시기 가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특별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소비자가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 착한가격업소에서 괴산사랑카드(모바일·카드형)로 결제하면 기존 선할인 12%에 5%의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총 17%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정책수당(민생안정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결제 금액과 지류형 상품권 사용 시에는 추가 캐시백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괴산군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25개소 중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총 23개소다. 군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모범 업소의 이용률을 높이고 소비자의 지출 부담을 줄여 지역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준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가 지정되며 괴산사랑상품권 가맹 착한가격업소 23개소의 상세 정보는 괴산군청 홈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괴산)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 프로그램 추진 시 유의사항, 동아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전문강사 부재 및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 단체와 동아리에 강사비 및 재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은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12일간 참여 신청을 접수했으며, 최종 98개 단체, 1,417명을 선정했다. 이들 단체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연말에 성과보고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괸산) 정연호기자/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최근 개최한 총회를 통해 현 회장단 및 임원의 임기를 1년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협의회의 연속성과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조치로, 인구감소 대응과 관련한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 유지, 지역 맞춤형 정책 제안 등 주요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의결로 송인헌 협의회장을 비롯한 8개 임원 지자체장이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임하게 되며, 협의회의 운영 안정성과 정책 추진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협의회에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지방정부의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협의회는 각종 정책 제안과 입법 건의에 적극 나서며 성과를 도출했다. 2024년 5월에는 협의회 건의를 통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을 추가로 구입할 경우에도 1주택자로 간주, 재산세·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세제 감면 특례가 반영됐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생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괴산)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제17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가 주관해 괴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4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군은 공모전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5점, 입선 48점 총 6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상의 영애는 충북의 이재규 씨가 출품한 ’연하협구름다리‘가 차지했으며 이 작품은 구름이 낀 연하협구름다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상은 경기도 오병철씨가 출품한 ‘공림사의 연등’과 전남의 김오자 씨가 출품한 ‘고추축제때 만나요’가 각각 수상했다. ‘공림사의 연등’은 코끼리가 감싸고 있는 고찰인 공림사를 한눈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며, ‘고추축제때 만나요’는 빨간맛축제 때 곧 있을 고추축제에 모든 사람을 초대하기 위한 하늘을 수놓은 드론의 불빛을 담아낸 작품이다. 수상자들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괴산) 정연호기자/ 충청북도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2025년 제2회 괴산아카데미를 오는 30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괴산군 명예홍보대사이자, ‘독서대통령’으로 불리는 숭실대학교 김을호 교수가 초청돼 ‘지금 이 순간, 책을 펴는 사람이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 교수는 제21회 독서문화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 저서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결국 독서력이다(2024)', '독공법(2017)' 등이 있다. 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자기 성장의 가능성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보다 풍요로운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아카데미는 주민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강연 역시 군민에게 배움과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9월에는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12월에는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청 직원들이 최근 우박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경, 괴산 지역에 약 30분 동안 지름 2cm 규모의 국지적 우박이 내려 수확을 앞둔 브로콜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발생 직후 송인헌 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자식을 기르듯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농민의 심정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다”며 농가를 위로했다. 군은 상품성이 저하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고,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브로콜리 구매에 동참해 피해 농가에 도움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한 피해로 낙심했지만, 군수님의 따뜻한 격려와 직원들의 실질적인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이번 조치가 농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책 마련에 더욱 집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역 야간경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동진천변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행복스테이플랫폼)’의 일환으로, 총 14억 1,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위치는 괴산교 인근으로, 아치 구조물과 함께 미디어파사드가 조성됐다. 스크린 기준 설치 규모는 폭 50m, 높이 14m에 달한다. 미디어파사드는 LED 조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괴산의 사계절 풍경,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영상이 밤마다 재생되며, 동진천변 산책로와 조화를 이루는 야간 하천경관을 연출한다. 군은 이 미디어파사드를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5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에서 첫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운영 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콘텐츠 상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동진천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부각하고 야간 하천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관광 자원을 갖춘 충북 괴산군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은 21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이라는 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 군수는 “청주공항은 괴산에서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한 가장 가까운 관문공항”이라며 “괴산의 관광과 생활 인프라를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도 “군의회도 공항 접근성 향상이 괴산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민 여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연풍문화재단지 등 자연과 문화자원을 갖춘 청정 관광도시이지만 관광 수요확대와 지역정주기반 확대에 한계가 있다. 청주공항과의 연계는 괴산의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귀농·귀촌 정착, 문화자원 활용 확대 등 지역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명운동은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충청북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사)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2025년 경로당 여가문화강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음력 5월 5일 단오날, 부채를 선물하며 더위를 이겨내던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마련됐다. 단오부채는 전통적으로 ‘역병과 재앙,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지닌 상징적인 소품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부채를 만들며 “건강하게 천수를 누립시다”라는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다지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자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경한호 회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더 무더워지는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 건강증진 교육, 여가활동 등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오후 임산부 및 출산부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후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필가태교연구소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폐와 심장 기능을 도와주는 가슴 마사지 △변비 완화와 배설을 돕는 배 마사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팔 마사지 △근육과 관절 유연성을 강화하는 다리 마사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아기의 발달 상태에 맞춘 월령별 마사지 시범을 비롯해, 마사지의 효과와 유의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 A 씨는 “아기와 무언의 대화를 통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엄마로서의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교육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동부리 괴산대교 하상변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28억 8천만 원이 투입돼 2024년 8월 착공, 2025년 5월에 준공됐다. 분수는 첨단 음향 시스템과 LED 조명 장치를 갖춘 최신형 시설로, 최대 30m 높이로 물기둥이 솟아오르며 클래식,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춰 환상적인 분수 쇼를 선보인다. 특히 야간에는 LED 조명을 활용한 빛의 쇼가 더해져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분수 인근에 관람석과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처이자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음악분수는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둘째 날 열리는 준공식을 통해 공식 선보이며, 축제 기간 중 하루 5회(10:00, 15:00, 19:30, 20:30, 21:30), 회당 20분씩 시범 운영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