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충북도가 지역 핵심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11일 충북도청(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SOC 국가계획 반영 등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현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충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충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충북도의 재정상황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대 핵심현안을 설명했다. 도는 5대 핵심현안으로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와 철도·도로망 등 SOC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는 3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치유(웰니스)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회와 민간, 학계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대대적인 정책 혁신에 나선다. 오는 9월 22일(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준호, 조계원, 김성범, 김영호, 박선원, 백종헌, 서미화, 신정훈, 이개호, 이성윤, 주호영 등 여·야 국회의원 11인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과 사단법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6 K-치유관광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가 성대히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6년 4월 9일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된 이후, 정부의 정책적 지원 부족을 보완하고 형식화된 법정 전문인력 기준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이사장과 국립공주대학교 이용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한국이 독보적인 세계 최고 수준의 ‘맨발걷기 접지(Earthing) 인프라’와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DX/AX)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치유 효과가 데이터로 입증되는 유일한 국가 브랜드’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신의 휴식이 진짜 '치유'가 되지 못했던 이유 현대인의 삶은 번아웃의 연속입니다. 유명 관광지를 돌고 맛집을 찾는 '단순 관광'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모적인 여행이 아니라, 무너진 생체 리듬을 복원하는 진짜 '치유'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지난 2026년 4월 9일,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관광산업법)」이 전격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현장에는 기대보다 실망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이러닝 센터를 통한 '20시간 온라인 교육' 중심의 자격증 체계와 실질적인 정책 지원의 부재는 "고작 20시간 강의로 치유 전문가를 만들 수 있느냐"는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지난 9월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긴박한 정책토론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미 결정된 정책을 홍보하는 요식 행위가 아닙니다. 정준호, 조계원, 김성범, 김영호, 김윤덕, 김준혁, 박선원, 백종원, 서미화, 서영교, 신정훈, 이개호, 이서윤, 주호영 등 여야 1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개최하고, 사)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와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산업통상부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reen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Pacific Four)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 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며,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월 10일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The New International Order and the Global South: Expanding Horizons for Korea–U.S. Strategic Cooperation)'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하여 공공외교의 외연을 지속 확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외교부 조현 장관은 9월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왔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이란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양자 및 다자 계기에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5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야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KBO 리그 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전 경기를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객은 GATE 3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여자야구와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 KBO 리그 출신 코치들과 함께하는 야구 클리닉이 열린다. 야구 클리닉에는 이원석(타격), 김명성(투수), 채종국(수비), 차일목(배터리) 코치가 참여해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지도한다. 여자야구 스페셜 매치에는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채널A 여자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 출연하는 아야카, 송아, 박민서, 주수진, 이수연, 송민지도 함께 출전한다.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에서는 리틀야구와 초등야구를 대표하는 올스타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13일(일)과 14일(월)에는 대학야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오호리 유지로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돌아보면? 오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했다. 그 전까지는 운 좋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고 퍼트도 잘 들어갔다. 다만 계속 잘 풀리고 있었던 만큼 언제 한 번은 이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 오늘 좋았던 부분을 뽑자면? 티샷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향했지만 퍼트로 잘 버텨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좋은 샷이 나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퍼트는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샷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 옥태훈 ☆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T25 2R : 6언더파 66타 (버디 8개, 더블보기 1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조달청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사례' 인포그래픽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 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하여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법령 검색 및 스케줄러) 서비스 등이다. ‘조달법령 AI 상담’은 국가법령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13시 30분,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반도체 주요 3社(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간 체결(’25.3.)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나노융합기술원에 지난 6개월 간(’26.3.~8.) 민간기업의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수행했다. 오늘 성과보고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R&D 인프라인 공공나노팹의 운영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국가 반도체 연구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지현기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나노융합기술원 이병훈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여 진행했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어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레이저, AI기반 사격체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 제조현장으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와 ‘창원 MINI 얼라이언스’가 출범했고,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AX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제46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정상급의 다자 협력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전통 장류 미생물 분석 - 전통식품업체에서 생산한 전통된장(A15-A58)의 미생물 분석을 진행한 결과, 다양한 미생물 군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가 가진 아토피 완화, 면역력 증진, 항당뇨 등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 그렇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수많은 전통 장류가 그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가 나섰다. 농관원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우리 전통 식품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의 주된 역할 중 하나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이 고유의 제조·가공방식과 맛, 향, 색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관리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시험연구소는 시중 유통 중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를 수집해 최첨단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이는 전통장류가 단순한 제조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국방부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월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총리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가 주관하는 천무 계약 서명식에 이반 아누쉬치(Ivan Anušić)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천무 18문과 탄약 4.1억 유로이며, 한화로 6,400억 원 규모이다. 한편, 서명식을 이행하기 전에 안규백 장관은 크로아티아 총리 및 주요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실시했다. 면담 간 천무에 이어 천궁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관심을 높였다. 천무 도입 계약 서명식에는 크로아티아 총리 및 양국 국방장관을 비롯하여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명식은 이부환 사장과 크로아티아 이반 아누쉬치 국방부장관의 서명으로 진행됐다. 안규백 장관은 서명식 축사에서 “오늘의 서명식은 크로아티아와 한국은 외침에 맞서온 유사한 역사의 궤를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면서, “천무는 크로아티아의 전력을 비약적으로 증강시킬 것이며, 양국의 협력이 국방·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산업통상부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reen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Pacific Four)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 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며,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