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오는 9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기존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회원에게 1인 1만 원(명절 기간 2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확대 운영 기간에는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도 폐지된다. 또한 참여 매장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국산 농축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비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액 지원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오는 22일까지 감자, 계란, 깻잎, 마늘, 무, 배추, 복숭아, 상추, 양배추, 양파, 오이, 옥수수 등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후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지원 예산과 운영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및 생태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약 6,000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옥수수·감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옥수수 따기 체험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문화공연과 축하공연, 콘포가요제, '나도! 요리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옥천군농업기술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을 높이고 신소득 작목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품목별 재배기술부터 유통·마케팅,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배추·무 ▲토종종자 ▲양봉 ▲농산물 마케팅 ▲농경지 토양오염 관리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등 총 10개 과정이며,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옥천군 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초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만족도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편성했다. 품목별 재배기술은 물론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 정보화 교육 등을 강화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지난 15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옥천군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농특위 위원 7명과 그룹별 토의에 나선 소상공인, 주민자치회, 생산자단체, 청년, 귀농·귀촌인, 사회단체 및 지역 활동가 등 군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옥천군은 그동안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사례와 인구 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농특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목적과 향후 방향, 타 지역 기본소득 성과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후, 그룹별 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체감하는 기본소득의 기대효과와 개선 사항,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귀농·귀촌인 및 일반 주민은 기본소득을 통한 일상생활의 달라진 점, 특히 고령층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가족 간의 만남이 늘어난 점을 효과로 들었다. 생산자단체는 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20%가 늘어난 점을 장점으로 이야기하고 옥천읍에 위치한 로컬푸드직매장의 면 주민 사용 허용을 개선점으로 지적했다.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조직은 기본소득을 지급한 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옥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1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 부서 국․관․과․소장 및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안건으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강화 ▲ 무더위쉼터(184개소) 및 저감시설(48개소) 가동 점검 ▲건설 현장 및 영농 작업장 등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옥천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농 및 야외 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옥천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천군 안내면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한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는 옥천군의 대표 농촌축제다. 축제위원회(이승재 축제위원장)와 안내면민들은 방문객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맛은 물론 농촌의 따뜻한 정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물대포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제6회 콘포가요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감자껍질 길게 자르기, 얼음 위 옥수수 먹기, 한여름 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서는 갓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시식·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옥수수 따기 체험과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통한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은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상정보와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이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템은 옥천군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실시간 기상정보는 물론 복숭아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도, 저온·고온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제공한다. 농업인은 이를 활용해 병해충 방제와 재배관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회원가입 후 자신의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과 기상재해 예측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영농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청산농협(조합장 고내일)은 13일 청산농협 DSC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을 개최하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으로 운영된다. 행복슈퍼는 3.5톤 특장차량을 활용해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5일(월~금, 공휴일 제외) 운행하며, 마을별로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행복슈퍼는 하루 평균 12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보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다. 청산면의 한 주민은 "예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지난 9일 여름철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해당 부서 관리감독자와 담당자(도급사업장 포함) 35명을 대상으로 옥천읍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남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밀폐공간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허가서 작성,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산소결핍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사망률이 높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시작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실시, 호흡보호구 착용 등 밀폐공간 안전작업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을 생활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재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이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최종 신청률 99.15%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최고 신청률을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전체 지원 대상자의 99.15%에 해당하는 4만1,59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옥천군 전체 인구의 약 83%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실상 지원이 필요한 대부분의 군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신청 대상자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옥천군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와 유선 연락,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옥천군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용 독려에도 집중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환수된다. 이에 군은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20여 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행사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교통대책, 편의시설 확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전국에서 찾는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 여름축제다.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와 전시, 체험행사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 개막공연에는 장미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 열리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가요제에서는 KCM과 솔지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마지막 날 피날레 공연에는 미스트롯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더욱 풍성하다. 포도·복숭아 역사전시관을 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올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실시한다. 주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방문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경우에는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게 된다. 군은 원활한 사실조사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 관리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평소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 군민들이 부담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취미·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1일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컬러테라피(감정 향수 만들기) ▲9월 양말목 공예 ▲10월 데일리 바리스타 ▲11월 나도 플로리스트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는 2회씩 총 8회 운영된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드림옥천' 핵심 과제인 평생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학습 참여 문턱을 낮추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목한 원-데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신중년층의 재도약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신중년 청춘대학' 상반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창업 특강이 지난 7월 2일 오후 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특강에 앞서 같은 날 오후에는 공예 분야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레진아트, 라탄, 자개공예 등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교육 기간 내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수료 후에도 아쉬움이 남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옥천군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양육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은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치는 등 약 2년간의 준비 끝에 시행됐다. 군은 지역 영유아에게 실질적이고 든든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사업을 기다려온 군민과 소중한 기부자들에게 아이들의 안전으로 보답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등록 외국인 영유아도 포함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7월 1일 0시부터 2027년 6월 30일 24시까지 1년이다. 이번 보험은 군이 고향사랑기금으로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만큼 보호자가 별도로 보험료를 납부하거나 가입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대상자는 옥천군 전입일을 기준으로 자동 가입되며 별도의 절차 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기간 중 다른 시·군으로 전출하면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유아 상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옥천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군정업무보고를 개최하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민선9기는 민선8기 군정철학인 「행복드림 옥천」을 계승해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6일부터 군청 상황실에서 23개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9기 첫 군정업무보고를 진행하며,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부서별 핵심사업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등 5대 추진과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약과 연계한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약과 지역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