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거리에 핀 백일홍 사진 단양군 적성면 대가리마을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활짝 피어나 한층 활기찬 마을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마을 곳곳에 조성된 백일홍은 최근 형형색색의 꽃망울을 터뜨리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 자체가 마을 공동체를 잇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알록달록 이어진 꽃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느끼고, 시골마을 특유의 따뜻한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백일홍 꽃길은 가볍게 산책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좋아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꽃길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정비와 제초, 시설물 점검 등을 함께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마을에서는 백일홍 꽃길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기 대가리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면서 마을 분위기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단양관광공사, 만천하스카이워크·캠핑장·휴양림 연계 가을맞이 교차 할인 추진 단양관광공사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을 하나로 묶은 파격적인 교차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단양관광공사는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 [Part 3] - 연계 윈-윈(Win-Win) 할인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9. 14. ~ 11. 30., 단 캠핑장은 폐장 전일까지 적용) 이번 행사는 공사 직영 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대행 시설인 지역 대표 숙박시설(캠핑장 4개소, 휴양림 2개소) 간 상호 할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알뜰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단양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할인 혜택은 평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교차 적용된다. • 숙박 이용 고객 ➔ 만천하스카이워크 할인: 지정된 캠핑장이나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고객이 영수증(발행일 기준 7일 이내) 또는 할인쿠폰을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에 제시하면, 만천하스카이워크 전 시설(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모노레일)을 최대 4인까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단양군선수단 결단식’ 단양군체육회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단양군체육관 북관 2층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단양군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 결단식은 체육회와 종목단체 임원, 종목별 출전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수여와 격려사, 선수 대표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단양군은 성취상 2위를 달성했던 작년의 성적 유지를 목표로 하여 선수단 337명, 임원‧관계자 227명 등 564명이 출전한다. 결단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군의회 의장 등 관내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 할 예정이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작지만 강한 단양의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겠다” 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단양 패러글라이딩 대한민국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 단양이 세계 정상급 파일럿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항공스포츠 무대로 변신한다. 단양군은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두산·양방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 오픈은 국제항공연맹(FAI) Category 2 국제공인대회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단양의 하늘을 무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양첸을 비롯해 약 20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거리(Cross-Country)와 정밀착륙(Accuracy) 두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먼저 장거리 경기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선수들은 상승기류와 지형,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며 수십㎞에 이르는 코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비행해야 한다. 고도의 비행 기술과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만큼 빠른 속도로 장거리를 날아 순위를 겨루는 ‘하늘의 마라톤’으로 불린다. 정밀착륙 경기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다. 착륙장에 설치된 목표지점에 얼마나 정확하게 내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가 하계연찬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 농업정보와 영농기술을 공유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자립경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은희 강사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촌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농업·농촌의 변화 속에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리더십을 공유했다. 이어 단양읍과 대강면, 어상천면, 적성면 회원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축적한 사례를 발표하며 농업기술과 재배 노하우,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충북 단양군은 ‘제41회 소백산철쭉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일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와 관련 부서 공무원, 소방서·경찰서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소백산철쭉제의 메인 행사장인 단양읍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무대 좌석과 통행로, 주차장 운영 상태, 교통통제 구간, 부대행사장 설치 안전 여부 등 관람객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행사장 내 소방과 전기, 가스, 식품위생, 건축 구조물 등 분야별 시설이 관련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와 사고 위험 요소는 없는지에 대해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김 군수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5월 2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충북 단양군이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농촌 현장 체험과 귀농귀촌 정책 교육 등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단양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또는 단양군에 전입한 지 1∼3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일정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첫날 대강면 농가에서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둘째 날에는 적성면 농가에서 마늘 수확 체험 등 실제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실질적인 정보 공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소백산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섰다. 만개를 앞둔 지금, 전국 각지의 등산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단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내륙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소백산철쭉제’가 절정을 향해가는 가운데, 소백산 정상부에는 연분홍 철쭉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며 산 전체가 서서히 봄빛으로 물들고 있다. 소백산 철쭉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평지 철쭉이 모두 진 시점에 절정을 맞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시기적 특성 덕분에 매년 5월 말 철쭉제에 맞춰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연화봉 일대는 철쭉 군락의 규모가 가장 크며, 비로봉에서 국망봉과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구간은 철쭉과 운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퇴계 이황도 이 풍경을 두고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을 정도다. 소백산 철쭉산행은 총 4개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충북 단양의 대표 봄 축제인 제41회 소백산 철쭉제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양 빵지순례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단양 빵지순례’는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6곳이 참여해, 철쭉을 테마로 개발한 시그니처 빵을 선보이는 로컬 미식 콘텐츠다. 여기에 일부 부스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베이커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주요 메뉴로는 철쭉 단팥 모찌(찹쌀떡빵), 철쭉 카스테라, 철쭉 머랭 막대 쿠키 등 철쭉제의 정취와 단양의 스토리를 담은 창의적 디저트가 준비되며, 일부 부스에서는 드로잉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식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도 마련되어 관람객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양 빵지순례는 지역 베이커리와 철쭉이라는 지역 자원을 결합한 창의적인 시도”라며, “맛과 스토리가 공존하는 단양 철쭉제만의 감성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충북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여러분이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주민이 직접 찾아내고 알릴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사협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단양읍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복지 대상자 연계 방법을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전단과 안내물을 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26일에는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일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아파트 단지, 상가, 마을회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일상 속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함에도 제때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1951년 한국전쟁 중 충북 단양군에서 발생한 곡계굴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4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가 지난 20일 오전,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 곡계굴 유족회(회장 조병규)를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슬픈 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한국무용단의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위령제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다. 곡계굴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월 20일 피난민 360여 명이 적대세력으로 오인한 미군 공군 폭격에 의해 희생된 사건으로 2008년 5월 2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희생자 167명을 결정받았다. 곡계굴 희생자 유족들은 해마다 위령제를 지내왔으며, 2023년도부터 유족들의 합의에 따라 진실화해위원회 결정일인 5월 20일에 맞춰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계굴 비극은 우리 세대가 풀어야 할 역사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곡계굴 사건이 역사의 교훈으로 기억될 수 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 오감을 깨우는 환상적인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 충북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를 주제로, 낮과 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듀얼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동춘서커스와 레이저쇼+불꽃놀이, 사투리경연대회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축제의 시작은 22일 오전 10시, 군민의 안녕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행사 ‘소백산 산신제’로 문을 연다. 같은 날 저녁에는 ‘추억의 동춘서커스–초인의 비상’이 축제 무대를 장식하고, 23일에는 ‘버라이어티 동춘서커스 쇼’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커스 발레와 공중로맨스, 삐에로 마술, 변검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3일 밤에는 수변 특설무대 앞 양백산을 배경으로 약 700m에 달하는 초대형 멀티미디어 쇼 ‘레이저쇼+불꽃놀이’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5월 19일, 단양군장애인복지관에 선풍기 10대를 기증하며 장애인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선풍기 기증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무더운 여름철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양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우석 지점장·최재웅 차장·단양군장애인복지관 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전달된 선풍기는 재가장애인가정 및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 지점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선풍기 기증을 통해 단양군 장애인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단양군장애인복지관 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 각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식재하고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 이어지며 정겨운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매포읍 평동2리에서 이른 아침 6시 40분부터 주민 40여 명이 매포향미식당 앞 공터에 모여 꽃 정원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천일홍과 메리골드 등 다채로운 꽃이 심어졌으며, 주민들은 꽃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을 담아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꽃 심기에 앞서 김우영 평동2리 이장이 직접 장비를 동원해 돌과 마사를 준비하고, 정원 기초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서 16일에는 대강면 용부원1리에서도 꽃정원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꽃밭 가꾸기 활동이 펼쳐졌다. 마을 내 유휴부지(용부원리 560번지 일원)에 천일홍 5,000본을 식재한 이날 행사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흐린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경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 영춘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6일, 단양소백농협의 후원으로 영춘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가곡면·어상천면 이장들과 함께 ‘북부지역 3개 면 이장 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춘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족구 경기와 2인3각 달리기, 신발 멀리 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이장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단양군 북부지역 3개 면의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순철 영춘면 이장협의회장은 “단양 북부지역의 중심축인 이장들이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지난 19일 김문근 군수 주재로 ‘2025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월요일 간부회의 시간을 활용해 열렸으며, 부서별 점검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철저하고 신속한 점검을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14개 시설 관리 부서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9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2025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과 자동차정비소, 노래연습장, 관광숙박시설, 레저시설, 소규모 교량, 자연휴양림시설 등이며,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 소방, 토목, 가스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고회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체 97개소 중 39개소의 점검을 완료해 약 39%의 추진률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점검이 모두 완료되면 결과 보고회를 열어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