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충남 서산시는 19일 2026년 을지연습 2일 차를 맞아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을 비롯해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 과제를 토대로 연습 상황을 설명하고, 기관별 현황과 대책 발표, 토의 등을 진행했다. 토의 과제는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안보 위기 상황을 전제로 이뤄졌다.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의 연계를 높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 사전 지정대피소에 대한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날 토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검토 후 전시 대비 계획인 2026년 충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모든 기관과 부서의 협력 수준이 높아야 국가위기 대응 능력도 높아지는 만큼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비상 발생 시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 19일 시청 중회의실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해당 진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40℃에 이르는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백신과 항바이러스제(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마을방송과 전광판, 보건소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수칙은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양말, 장갑 등 착용(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진드기 확인, 외출복 세탁하기 등이다. 시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등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정부의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 이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는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 같은 유기성 폐자원을 일정 목표 이상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것을 의무화한 제도다. 공공부문에는 2045년 생산 목표율 80% 확대를 목표로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생산 목표율은 폐자원으로부터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 생산 가능량 대비 실제 생산량의 비율을 뜻하며, 현재 생산 목표율은 50%다. 시는 생산 목표제 이행을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지속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전국에서는 최초로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분뇨·하수 찌꺼기 4종의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 2020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하루 약 320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8,040.9N㎥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했다. 이는 하루 생산 가능량 6,987.5N㎥ 대비 115%를 생산한 것으로, 생산 목표율 5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해당 시설 운영에 재활용돼 연간 연료비 10억 원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8일부터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시는 오전 6시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상황 시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참석자들은 비상소집 응소 현황,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전시 상황 발생 시 정부 기능 유지, 시민 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 등 기관별 임무와 조치 계획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민·관·군·경·소방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전시 전환 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민방공 주민 대피훈련, 지역 특성화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해 충무계획과 통합 상황 조치체계에 반영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이하 서산어린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2일, 19일 2일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어린이뮤지컬 공연(‘틀려도 괜찮아’), △독서교육 강연(‘AI시대, 실전 독서 지도법’), △체험특강(‘감정 키링 클리커 만들기’)로 구성되어 더욱 폭넓은 독서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특히, 유명 저서 「공부머리 독서법」을 집필한 최승필 작가의 ‘AI시대, 실전 독서 지도법’ 강연과 발표를 주저하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체험형 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공연은 서산 시민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서의 달 행사 참여자 모집은 8월 26일 9시부터 18시까지 100% 선착순 인터넷 접수(대기자 포함)로 진행되며, 이후 추가 접수는 8월 27일부터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041-660-0200(ARS 3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122종 중 121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건물·토지·집합건물) 1종은 기존과 같이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총 122종으로, 이번 조치 전 77종이 무료였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7대로, 시청 종합민원실, 시청 제2청사,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서산세무서, 서산의료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시행으로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가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는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신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돼 해미국제성지 내에 마련됐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을 갖췄다. 시는 센터가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체험을 이어가는 순례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 국제 성지로 선포된 곳이다.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이곳에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순교자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고, 해미국제성지가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7 세계청년대회 전 순례객 맞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만세삼창과 태극기 물결이 이어졌다. 시는 15일 서산시 문화회관과 부춘산 일원에서 진행된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김건수)에서 주관했으며, 오전 6시경 이른 아침에도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전 5시 40분부터 6시까지 식전 행사로 뜬쇠예술단의 광복 기념 퍼포먼스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식전 행사 후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걷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기 태극기를 들고 문화회관에서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 입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2.1㎞ 코스를 걸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옥천암 아래에서는 난타 공연이 부춘산을 오른 시민들을 환영했다. 코스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광복을 기념하는 쌀 1㎏과 가정용 태극기가 배부됐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 차량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기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행사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건강도 증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순국선열의 헌신을 미래세대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에서 지속된 폭염에 민간 기업도 대응에 동참했다. 시는 폭염 속 도심지 열섬 현상 최소화를 위해 16톤급 살수차 2대를 운영 중이다. 폭염특보 시 도심 온도 상승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인구 밀집 지역을 순회한다. 민간 기업도 호응하며 자체 살수차를 동원해 열섬 현상 완화에 동참했다. 지난 8월 6일부터 지곡면에 있는 ㈜에코솔루션은 살수차 1대를 투입, 지곡면 소재지 주변 도로 1㎞ 구간에 대해 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구간은 서일중·고등학교 승강장부터 지곡우체국까지 아우른다.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예보되는 날 학생 등하교 시간에 맞춰 오전 2회, 오후 1회 총 3회 살수를 추진하고 있다. 최기석 서산시 지곡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기업이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더위를 덜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과 나눔이 어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높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대시민 태극기 게양운동을 전개한다. 광복절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되찾은 뜻깊은 날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국경일이다. 태극기 게양은 이러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가장 가까운 나라사랑 실천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경일임에도 가정과 상가, 사업장 등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산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운동은 충남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전통시장의 활기와 나라사랑의 분위기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전통시장의 특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핵심사업에 대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행정절차 이행 등 충남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3개 분야 11개 사업이다. 미래산업 전환 분야로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해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지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국비 확보,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 설계·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를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분야로 모빌리티 분야 연구·실증 기반 구축,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국가 신규 사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7만 8,504건에 대해 총 8억 6,3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이다. 외국인의 경우 체류지를 서산시에 둔 경우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 미혼인 단독 세대주, 외국인 등록을 한 날로부터 1년 미만인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납부세액은 읍면동 지역 모두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다. 납세고지서는 7월 1일 기준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에 발송된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며,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또는 가상계좌, ARS(☎142211), 전국 금융 기관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5건,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은 9명이 선정됐다. 이번 상반기 각 부서로부터 제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18건이며, 서면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사례를 실천한 부서는 동문2동·회계과·미래전략담당관·교통과·상하수도과다. 동문2동은 21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해 온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한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 기부자들에게 동문44통 경로당의 상황을 알려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해 지난 2월 해당 경로당의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 회계과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는 데 기여해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를 위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 6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을 이끌어 글로벌 해양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교통과는 오랜 기간 동결돼 있던 택시 총량을 증차하는 데 기여했고, 상하수도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소수력 발전을 위한 설비를 자체 예산 없이 설치하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전환’과 ‘안전 스마트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성과를 창출해 왔다.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1호 주·야간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직원 688명 대상 생성형 AI 도구 보급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쳐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한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CCTV 관제, 민간데이터(70종) 공동 활용, 그린PC 보급 및 맞춤형 시민 정보화교육을 추진해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과 디지털 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혁신으로 스마트도시 서산 확립’을 목표로, 핵심 역점시책 2건을 비롯해 총 18개 주요 사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2대 핵심 역점시책] AI·IoT 기반의 체감형 스마트 행정 혁신 서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교통 및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2대 역점 과제를 강력 추진한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충남 서산시는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열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산시와 독립기념관이 지난해 8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로 추천한 데 따른 성과다. 발굴된 40명 가운데 28명은 제106주년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앞서 선정됐다. 이번 광복절 표창 대상자 7명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지역에서 발굴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잇따라 국가적 예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문헌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되고, 독립유공자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랫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이 국가의 예우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사적지 활성화와 학술교류 확대,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회의에서 기부심사위원회의 주요 기능 및 역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 수용 및 모집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기부금품의 모집 목적, 필요성, 사용 계획의 타당성과 인허가, 보조금 지원 등에 대한 직무 관련성 여부를 심의한다.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0명 등 13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28년 8월 11일까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뜻이 왜곡됨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 또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부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