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웅천읍 이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일상과 직결된 맞춤형 치안 시책을 현장에 알리고자 추진했다. 이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계절·시기별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 △가정폭력 대응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 △교통 안전 캠페인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치안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했다. 김 사무국장은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자치경찰의 든든한 협력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을 구석구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안심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회장 직무대행 박종택)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충남보훈단체협의회가 도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및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충남보훈회관 건물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형 태극기 게양은 10월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 제4358주년 개천절, 10월 9일 580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길운 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도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보훈단체의 뜻을 모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며 “보훈회관에 내걸린 대형 태극기를 통해 도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보훈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를 통해 국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민의 올바른 나라사랑 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10월 경축일 및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인증하는 내포 지역 공동주택 거주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공동주택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10월 나라사랑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7일 내부 혁신추진 조직인 혁신파이어니어와 청년인턴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혁신 역량과 미래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파이어니어와 청년 인턴 간 참신한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체험관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자율주행기술과 드론택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 또한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혁신파이어니어와 청년인턴이 이번 견학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혁신적인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연구원(원장 원성수)은 대전연구원(원장 최진혁)과 공동으로 8일 충남연구원에서 ‘대전·충남 통합,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는 한편, 충청권 광역연합과의 역할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충청권 차원의 공동협력과 정책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성수 충남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자체보다 통합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의 편익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객관적인 분석과 정책설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연구원과 대전연구원이 통합의 효과와 부담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행정구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협력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충남의 제조업 기반을 연계하면 산업·교통정책의 공동 추진과 미래 융복합산업 육성 등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행정구역의 결합만으로 투자·고용 확대나 생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9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상인 간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와 주요 내빈, 참관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공연, 유공자 포상,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04년 시작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도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시장과 상인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133개 점포가 참여한다. 도내에서는 전시·판매관 11개, 먹거리장터 4개, 청년상인관 1개 등 16개 관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전통시장과 지역 우수 상품 전시·판매, 실시간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먹거리장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상인들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공주 신원사 중악단에서 열린 ‘제15회 고종황제·명성황후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 신원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 외에도 조철기 도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혼 위령제, 추모 법요식,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신원사 중악단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의 안녕, 그리고 백성들의 평안과 풍요를 빌던 곳”이라며 “가장 비극적인 방법으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명성황후의 아픔과 제국주의의 각축 속에 고군분투했던 고종황제의 고뇌는 중앙단 뜰의 나무 속에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는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자 현재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나침반”이라며 “충남도는 국태민안의 염원을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충남 수산물 대축제’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슬로건으로 9-11일 서천 춘장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단순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박주완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장 등이 무대 중앙의 대형 조타를 돌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성리, 김다나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춘장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에는 장한별, 김경민, 마리가 출연하는 ‘WAVE 희망가요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11일에는 지원이, 안성준이 출연해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공연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6종, 무료)과 환경·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9일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미 유니버스(HAEMI UNIVERSE):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선 해미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해미읍성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성 당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달이 되어라’를 비롯해 융복합 무예 퍼포먼스 ‘타이거 오브 해미(Tiger of Haemi)’, 태종대왕 강무행렬, 40인 규모 오케스트라와 지역 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하는 ‘해미 더 클래식’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또 1000대 규모의 드론 군집 비행으로 해미읍성 600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해미읍성에 서린 태종과 이순신 장군의 혼은 충청정신의 근간”이라며 “해미읍성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는 9일 서천군 다사항과 장포갯벌 일원에서 야간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대조기와 연휴기간을 맞아 연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서천군,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인 다사항과 장포갯벌 일원은 광범위한 갯벌이 형성돼 있어 해루질 명소로 많은 이용객이 찾는 지역이나, 야간에는 갯골과 수로를 식별하기 어려워 밀물 때 고립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다사항 인근에서 야간 해루질객 실종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올해 9월에도 장포리 갯벌에서 해루질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점검반은 장포해변 갯벌체험장 등 주요 진입지점을 중심으로 해루질객 이용 현황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물때 확인, 1인 해루질 자제, 간조 전 조기 퇴수 등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위험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의 야간 시인성,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고립 우려자 발생 시 해양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해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조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의 수면이 빠르게 변화하여 갯바위 고립이나 익수 등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대조기는 한글날 연휴와 맞물리면서 갯벌 체험 등 연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고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태안해경은 위험예보 기간 중 사고 우려가 높은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전수칙 홍보활동등 연안사고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수 해양안전과장은 “한글날 연휴를 맞아 연안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물때 시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둘째 날인 10일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축제 관람을 위해 서산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은 일제히 하늘을 올려다보며 에어쇼를 감상했다. 오후 1시경 시작돼 약 20분간 진행됐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태안과 보령 지역 섬을 잇따라 찾아 항만 개발 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10일 태안 격렬비열도, 보령 고대도·원산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태안 안흥항 서쪽 55㎞ 거리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새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으며, 북·서·동 3개 섬과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총 면적은 51만 4603㎡로 독도(18만 7554㎡)보다 2.7배 가량 넓다. 박 지사가 찾아간 북격렬비도에는 4명이 두 개 조로 15일 씩 교대 근무 중인 유인 등대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설치돼 있다. 이 섬은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9월 항만기본계획에 최종 고시됐다. 격렬비열도항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이 항만이 완공되면 국토 수호를 위한 거점 항만 역할을 수행하며 긴급 피항 등 선박 안전 확보, 해경·어업지도선 출동 거리 단축을 통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신속 대응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지사는 항만 건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격렬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여름철 고온에도 생육이 안정적이고 노지 월동이 가능한 국산 화단국 신품종 ‘옐로빈’ 보급 확대에 나선다. 옐로빈은 가을철인 9월 하순부터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이 안정적이고 균일한 초형을 유지해 화단과 화분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 화단국은 봄철과 여름 장마철 야간 온도가 낮아지면 생장점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꽃눈으로 일찍 분화하는 ‘버들분화’가 발생할 수 있다. 버들분화가 발생하면 줄기 신장이 멈춰 조기에 분화한 생장점을 제거해야 하는 등 재배 관리에 추가적인 노동력이 필요하다. 옐로빈은 버들분화 발생이 적어 생장점 제거 작업을 줄일 수 있으며, 균일한 초형을 유지할 수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상품성 향상에도 유리하다. 또 노지에서 겨울을 날 수 있어 재배 안정성이 높고, 가을철 선명한 노란색 꽃으로 우수한 경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옐로빈은 버들분화 발생이 적어 재배 관리가 편리하고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생육하는 국산 화단국 품종”이라며 “화단과 화분 등 활용 범위가 넓은 옐로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시청사 보령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들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후속조치에 나서면서 지역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와 기대를 담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동대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 9월 9일 보령시장 초도순방 당시 건의한 내용이 아주 빠르게 처리됐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 학부모는 급식실 인근 경사지의 무성한 수목과 풀로 인해 교실에 그늘이 생기고 벌레와 모기 등이 유입되는 불편을 건의했으며, 보령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정비했다. 이후 교실 채광이 개선되고 벌레와 모기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이 좋아졌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개화리 주민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토사유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토사유출 문제를 건의했고, 보령시는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토사유출 방지 및 수해 대응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 주민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결국 이번에 해결됐다. 감사하다”, “큰 걱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CCTV통합관제센터 표창 수상 기념촬영 예산군은 지난 7일 CCTV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노인 발견과 차량털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제센터는 지난 9월 군청 일원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달 오가면 일대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340여 건의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방범 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폐쇄회로(CC)TV 활용 안전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