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지난 23일, 24일까지 이틀간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마을교사 희망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을교사 성장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금산의 지역 특성과 마을 교육 자원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론과 사례를 병행하여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마을교사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마을 및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임대봉 교장) ▲마을 연계 작은 학교 살리기(이정환 장학사) ▲학교문화와 학생 이해(강현규 교사) ▲사업 기획과 예산 회계(우상옥 사무국장) 등이 진행되었다.
교육지원청은 마을교사의 역량을 사전에 검증하고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심화 과정을 이수한 39명의 마을교사에게는 금산교육지원청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활동 이력이 자료집에 등재되어 지역 교육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금산교육지원청 이인원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질 높은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