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홍성)정연호기자/ 홍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백월산 정상에서 영신 고천대제와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하여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백월산 영신고천대제 봉행을 시작으로 대형스크린을 통한 군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일출 감상순으로 진행됐고,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 떡국 나눔 행사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영신고천대제는 이용록 홍성군수가 초헌관으로, 김덕배 홍성군의회의장이 아헌관, 임광섭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으며, 해맞이 행사에는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2026년 병오년 한해에도 군민들이 더욱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월산 영신 고천대제 및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 홍주의사총과 충령사에서 2026년 신년맞이 홍주의사총 참배 및 충령사 참배를 거행했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와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이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우수 자치단체, 2023년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3년간 선정됐다. 또한 2024년부터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달성하고, 이어 2025년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체계화해 군정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운영 모델을 추진한 점이 다른 자치단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충남도민일보 =홍성)음주운전 단속은 언제 어디서든 이뤄질 수 있다는 인식이 전제돼야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충청권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시간대나 특정 구간에서만 단속이 이뤄진다는 인식이 퍼지며, 단속의 불규칙성과 실효성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대전지법 형사항소2-3부는 16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최광희 도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3월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 충남 보령 동대동 대형마트 앞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최 의원은 경찰의 음주감지를 요구받았을 뿐 음주측정을 요구받지 않았고 거부할 의도도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정에서 증거로 제출된 당시 단속 경찰관의 단말기 녹음 등 기록을 보면, 최 의원은 음주측정 등을 요구받았으나 욕설을 하는 등 계속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최 의원은 또 경찰서에 인치돼 석방되기까지 1시간여 동안 충남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들과 연락을 주고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심은 "높은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 준법의식이 요구되는 선출직공무원임에도 지위에서 파생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충청남도 홍성군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2010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의 도로명주소 활용 및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속적인 주소정책 혁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교체, 용봉산 내포사색길 숲길 산책로에 도로명 부여, 홍성군 유일의 섬인 죽도 트레킹 코스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점이 주요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내포사색길처럼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숲길에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했으며, 죽도의 국가지점번호판은 응급상황에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은 미디어를 활용한 참신한 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 민원지적과 박종연 과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주소 정책에 관한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 삶을 연결하는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12일 재경홍성군민회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과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연속 나눔으로, 재경홍성군민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랑의 쌀 10kg 88포(880kg)와 홍성사랑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따라 누적 기탁 규모는 쌀 1,760kg과 장학금 1,000만 원에 이른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복봉규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홍성을 향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을 응원해 주신 재경홍성군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장학금은 그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기초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여부, 현장 중심의 집행 노력,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취약계층 등 소비쿠폰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며 신청 접근성을 높이는 등 군민 생활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에 홍성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16개 단체에 포함되어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군의 행정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신속한 대응력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 10분 홍성군청기독교신우회 주관으로 홍성군청 홍주아문앞에서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홍성군청선교회 주관으로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 예배는 홍성군기관단체장 10여 명을 비롯해 홍성군기독교연합회와 홍성군기독교직장선교회,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성탄의 뜻을 기리는 예배로 진행됐다. 홍성군청선교회 송재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는 홍성군기독교연합회 이진곡 목사의 기도와 홍성군직장선교회 한규헌 장로의 성경봉독, 오종설 목사의 말씀선포, 홍성군수와 홍성군의회 의장의 축사, 김봉래 홍성군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홍성군은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군청을 오가는 이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형트리를 설치했다. 이날 점등된 트리 앞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자유롭게 사진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5일 LH토지주택연구원(대전광역시)에서 김명수 산업단지처장과 면담을 갖고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LH가 국가산단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예타 통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예타에 필요한 자료와 보완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나가는 등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해 예타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성군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산업장비(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 미래 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에 따라 예타를 통과해 국가산단이 지역의 신산업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조성은 홍성군 미래 산업구조 혁신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예타 통과 여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등 장기적인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타를 통과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홍성군 보육교직원 마음잇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으며, 활동영상 상연과 힐링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소통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마음을 보듬어주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저출산 시대에도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 보건소와 지역 의·약협회가 함께하는 홍성군의약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가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조성욱 의약정협의회 회장(연합의원 원장)을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정영림 보건소장,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회장 및 임원 등 지역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준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료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고령사회 대비 재가의료 및 방문진료 활성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방안 등 2026년 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부정 의료행위 방지 및 불량 의약품 판매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홍성군의약정협의회’차원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홍성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의료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올해 할인 발행한 홍성사랑상품권 326억 원(지류형 상품권 35억 원, 모바일 상품권 291억 원)이 12월 1일부로 전액 판매가 완료되며, 예산 소진에 따라 판매가 종료됐다고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지류형 상품권 80억 원, 모바일 상품권 220억 원으로 총 300억 원을 할인 발행했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전액 판매된 반면 지류형 상품권은 61억 원 판매되며 전액 판매가 안됐다. 이에 따라 군은 홍성사랑상품권의 구매 촉진과 만족도 향상,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하여 지류형 상품권 발행액을 축소하고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증가시켰다. 그리고 기본 할인율 7%(국비 2%, 지방비 5%)에 지방비 3%를 더 투입하여 기본 할인율을 10%로 할인발행 운영했으며, 지난 9월부터 12월은 기본할인율을 정부지침에 따라 13%로 상향 적용하여 신속하게 추진했다. 특히 지난 7월 호우피해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후 국비가 5% 추가 할인이 지원되어 후캐시백 적용 조건에 따라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을 18% 할인 적용했으며, 당초 300억 원 할인발행액에서 26억 원을 증액한 326억 원으로 확대발행하여 더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27일 개최한 ‘2025 하수도 연찬회’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하수도 정책 추진 ▲시설 운영 ▲실적 및 주민 체감도 등 다각도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그룹별 1차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평가점수가 상승했으며, 최근 5년간 미수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홍성군은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수도 요금의 현실화 노력 △운영 인력의 전문성 확보 △주민 서비스 및 대국민 홍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등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운영‧관리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하수처리시설 적정 가동, 유입수질의 적정성, 하수처리 효율 등 실질적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적정 처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환경부장관상 수상은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꾸준히 추진해온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대한민국 양돈의 8%인 홍성군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전 농가에 대한 일제점검과 방역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근 지역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26일 오전 8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한 긴급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초기방역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ASF 확산 방지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우선 홍성군 내 양돈 농가들과 함께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했으며, 전 농가에 대한 일제 점검과 차량 동선 통제, 소독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과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실시간으로 위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 대해서는 평상시보다 소독 배율을 강화하고, 농장 입구와 돈사 전면에서 소독 절차를 두 번 이상 실시해 외부 차량과 인원의 출입 또한 통제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철저한 운영과 함께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선제적으로 방역을 강화하며 ASF 차단방역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전염성이 있는 만큼 우리군의 단독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인근 시군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복구지원과장, 재난경감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이 군수는 면담에서 홍성군의 재정 여건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지방세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군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특별교부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을 맞아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아동학대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사례별 게시판을 제작 홍보했고,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아동의 체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아동권리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은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홍성군지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양육시설 사랑샘,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하여 사거리 홍보와 거리 캠페인, 리플렛 홍보 등을 진행했다. 또한 군은 아동학대예방주간(19-25일)을 맞이해 홍성교육지원청과 17일과 18일에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긍정양육의 중요성과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실천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홍성군에서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아동보호 및 예방을 위한 대응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0일 홍성군 농촌지도자 회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도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대회(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농업 발전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 한가족대회는 농촌지도자회가 새로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회원 간 교류는 물론, 직파재배 기술 등 농업 신기술 현장 적용 사례 발표, 농촌지도자회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학습과 정보 공유의 장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대표가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우수 농촌지도자 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한가족대회를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