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하태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주꾸미 금어기(5.11.~8.31.) 종료 후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일 새벽 영목항을 방문해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원산안면대교 해역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낚시어선 사고는 총 49건으로, 이중 가을철(9~11월)에만 57%에 달하는 28건이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해 낚시어선 사고에서 11명의 부상자가 발생, 이중 9명이 가을 성어기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영목항 인근 낚시어선과 수상레저기구 출항 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낚시어선업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원산안면대교 통항로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원산안면대교는 새벽시간 대 다수의 낚시어선 및 수상레저기구가 주꾸미 어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통과하는 교각으로, 폭이 좁고 병목현상이 나타나 충돌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태안해경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경비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인력을 보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낚시어선 및 수상레저기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남도청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대상이다. 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이며,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의 1회 접종은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국가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 충남도는 4일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유관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임상·역학적 특성 및 대응 교육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실행기반 훈련 △위기상황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C) 착·탈의 실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채취·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오엑스(OX)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했다.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 확진 사례 발생을 가정해 감염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접촉가 관리 및 통제, 감시체계 운영 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소방·경찰·검역소·의료기관 등 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틈새 시간과 일상 속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 결과와 순위 중심의 경쟁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한다. 대회는 사전, 사후 경기와 본 경기로 나누어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과 충남 특색 종목인 외발자전거, 초등 신나는 육상 축제 등 다양한 종목이 도내 9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교육지원청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출전한 초등학교 165교, 중학교 107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339교, 7,59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팀원과 협력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참여하는 경기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별과 혐오 표현을 배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내 손에 해봄 App' 현장 활용 역량 강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내 손에 해봄 App'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내 손에 해봄 App'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와 유관기관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방과후강사·학생 등 실제 이용자가 플랫폼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대상별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첫 연수는 지난 3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늘봄지원실장과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개설, 사용자 가입 승인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내 손에 해봄 App'의 실제 업무 활용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늘봄 운영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관리와 학부모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첫 연수를 시작으로 9월 4일 유관기관, 7일 학부모, 10일 방과후강사, 11일 학생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간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전문상담인력 대상 상담역량강화 연수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8월 31일, 서산 지역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립공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현정 임상심리사를 초청해,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학생 자해 예방 프로그램인 ‘나일락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마음챙김·고통감내·정서조절 기술에 대한 이론적 이해는 물론,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실연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인력들은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자해 예방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기 사안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상담인력의 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 운영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 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 김현섭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던 고민을 바탕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함께 설계하고 실제 수업을 관찰하며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의견과 성찰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상담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사당 3회기 씩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 중심 지도로 운영한다. 수업 전 협의를 통해 수업 방향을 설정하고, 수업 실행과 관찰, 수업 후 성찰과 평가 의견을 이어가며 교사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수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에서 ‘학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제4차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학습공동체 운영 충남교육청은 4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도내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2026 제4차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2026 유보통합 분석 보고서’ 작성 현황을 점검하며 유보통합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배움 자리(유보통합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분석 보고서 작성 중간 점검 등의 분임별 생각 나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재정 분야의 전문가인 국회입법조사처 김범주 입법조사관을 초빙해 정책적 안목을 넓혔으며, 분임별 분석 보고서 작성 현황을 공유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보완점을 모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제도의 변화 속에서 겪는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발상을 보태며 분석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든든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학습공동체는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충남형 유보통합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업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준비한 지역상생 순회전 『공주, 밤풍경』을 성황리 개막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개막식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박기영 충남도의회 부의장,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주, 밤풍경> 전시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자 시대의 변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인 ‘밤’을 주제로 전통시대부터 근현대 시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밤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충청남도와 공주의 밤풍경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조명하였다. 특히 올해는 충남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도정 정책인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 대표 축제와 발을 맞췄다. 9월에 열리는 ‘공주 문화유산 야행’과 10월 지역 최대 축제인 ‘백제문화제’ 등 가을 축제 연계하여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낮과 밤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어두운 밤을 밝히던 과거의 따뜻한 불빛이 오늘날 우리에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어린이도서관,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연령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기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Book적book적 도서관 체험’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고, 체험형 동화구연, 미디어 창작공간 체험, 독후활동 등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서관’은 지리적·환경적 제약 없이 균등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움 터 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발달 독서 활동 등을 진행해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도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시화전을 통해 77점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예산군은 4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산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그림 작품 11점과 여성사회교육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10점 등 총 21점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평등을 넘어 하나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무대에 오른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모았다. 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즐거운 일상으로 채워가는 행복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석환)가 4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이원식)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전아연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 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들로부터 아파트 단지 내 다양한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강석환 위원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아연 서산시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아연에서 건의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건위는 강선환 위원장, 송치윤 부위원장, 가충순 의원, 기양순 의원, 김기욱 의원, 김혜림 의원, 안원기 의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시의회]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청남도청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지사와 김 의원은 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