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지난 14일 해미르어린이집을 찾아 제17회 충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동상 수상을 축하하고 상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미르어린이집은 계룡시 대표로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해 어린이들의 밝고 힘찬 목소리로 소방동요를 선보이며 유치부 동상인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팀별 119소방동요 영상물을 심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지난 7월 3일부터 10일까지 동요 전문가 3명이 참여했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즐겁게 소방동요를 부르며 좋은 성과를 거둔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이 실제 대피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공습경보가 발령됐을 때 가까운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훈련은 20일 오후 2시 계룡시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서 시작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로 이동하고, 주변에 대피시설이 없거나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지하공간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면 된다. 계룡시에는 현재 총 14개의 민방위 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주요 대피시설로는 엄사사거리 지하보도, 우림아파트 지하주차장, 계룡대실리슈빌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이 있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서 종료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사이렌이 1분간 울리며, 대피시설에서는 라디오 실황방송 청취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된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룡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각 실·과 부서장, 주무팀장 및 공약 소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민선9기 61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장은 소관 공약별 사업목표와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대안 등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사업별 여건과 쟁점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시장이 정책 방향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5대 공약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와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룡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각 실·과 부서장, 주무팀장 및 공약 소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민선9기 61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장은 소관 공약별 사업목표와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대안 등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사업별 여건과 쟁점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시장이 정책 방향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5대 공약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와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지난 13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안전교육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로 진행됐다.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반복적인 연습과 시연을 통해 강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대회에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시민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및 농·축·수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4억 3,410만 원(▲저감시설 4억 2,100만 원 ▲폭염대책비 10억 1,310만 원) 규모의 폭염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웰니스(Wellness)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39개소와 양심 양산대여소 17개소(양산 600개)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430개소에 냉방비와 생수를 지원하고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도심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영농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양식장 차광망·액화산소 공급시설, 축산농가 환풍기·냉방기·차광망 등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폭염 대응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9억 7,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오수관로 정비에 나섰다. 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오수관로 굴착교체 2,016m ▲전체보수 910.5m ▲부분보수 170개소 ▲맨홀뚜껑 교체 67개소 등 노후 관로와 관련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수 흐름 저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우기철에도 안정적인 하수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후 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하수도 시설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훈기념관에서 ‘함께 기리는 8·15’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훈기념관은 계룡시의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협력해 마련한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비롯해 체험부스, 마당놀이,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이어 광복절인 15일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버블쇼도 진행된다. 특히 기획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은 오는 29일까지 한훈기념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야외공간에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10분까지 새터산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과 광복절을 맞아 청년층을 위한 ‘계룡 영크크 페스타’와 전체 시민을 위한 ‘8․15 한마음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 요즘 감성 가득, 청년 맞춤형 ‘계룡 영크크 페스타’ (17:00∼19:00)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계룡 영크크 페스타’는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 ‘영크크’는 트렌디한 감성과 청년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개성을 담아낸 신조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도록 4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갓생ZONE: 취업·진로 상담, 충청남도 청년지원사업 안내 ▲스펙트럼ZONE: 퍼스널컬러 진단, DIY 태극기 만들기, SNS 참여 이벤트 ▲힐링쉼표ZONE: 타로 상담, 드립커피 체험 ▲플레이리스트ZONE: 키캡 만들기, 스티커 사진 촬영 등 같은 시간 주무대에서는 계룡청년회가 주관하는 청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지역 청년들이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 광복절 의미 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의 시민참여단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통마켓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정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현재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명 내외로, 시민 소통행사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고 소통마켓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체험·휴식존, ▲공연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분야별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준비하게 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정기적인 기획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홍보 방안 등을 제안하며 행사 당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계룡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ija2406@ko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과 벌집 발견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이 남아 있다면 신속히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깨끗이 씻은 뒤 냉찜질해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입술·혀의 부종, 전신 두드러기, 어지러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벌집을 무리하게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수칙과 대처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야외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다음 주 비 예보에 따라 침수와 고립 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17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철에는 짧은 시간 강한 비로 도로와 저지대가 침수되거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하천·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침수된 도로와 지하차도 진입 금지 ▲저지대·지하공간 물 유입 시 즉시 대피 등이다. 계룡소방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구조와 침수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과 수방·구조장비 등 출동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강한 비는 짧은 시간에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침수 우려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위험이 예상되면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종 연습과 과제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상소집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르사유 소재 한국문화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 있는 병영체험과 안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프랑스 중·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13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 숙박하며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국군도수체조와 전투식량 체험을 비롯해 군용차량 탑승, 통나무 건너기, 암벽 오르기 등 유격훈련을 체험했으며, 가상 모의전투와 VR 체험, 아케이드 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함께 김장생 사계고택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도 함께 경험하며 계룡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