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 계룡) 김천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두마면을 시작으로 면·동 순회 방식의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금암동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대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신규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 등 시민 이용 시설을 개최 장소로 선정해, 시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최 장소의 특성과 연계해 체육·교육·노인 분야 등 각 분야 관계자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설문은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계룡시는 하반기에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이 바라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계룡의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