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농식품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선정 쾌거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국비 91, 도비 11.7, 군비 27.3)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괴산군-라오스 '맞손'…‘계절근로자 1천명 시대, 안정적 인력 수급 총력’ 충북 괴산군은 8일 퐁싸이싹 인탈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이 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군에 배정된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01명(261개 농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라오스 국적 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총 418명에 달한다. 이는 2024년 도입 인원인 125명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라오스가 지역 농촌 인력 수급의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양측은 급증하는 인력 도입 규모에 발맞춰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체계적인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해당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고 계절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청북도청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대표단은 8일(목) 오후 중국 선전시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우리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면서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우리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 대표단은 이튿날인 9일(금)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성료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2026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이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관람객 약 9천 명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국악 자산을 대중음악과 결합한 야외 음악 축제다. 시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첫선을 보인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규모를 확장해 2026년에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무대에는 지역예술인과 대중가수 등 16팀이 공연을 펼치며 탁 트인 탄금공원을 국악과 대중음악으로 스며들게 했다. 올해 가장 달라진 것은 무대와 음향이다. 지난해보다 탄금공원 잔디광장의 현장 여건에 맞춰 메인 스피커 구성에 변화를 주는 등 섬세한 음향 설계로 야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충주 전통예술인들은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우륵이 가야금을 탔다고 전해지는 탄금대 곁에서 열린 축제답게 사물놀이 몰개와 앙상블 시나위 등이 충주가 지닌 국악의 색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송소희·홍이삭·볼빨간 사춘기·김장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등 66.1km 풀깎기 정비 완료 청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풀깎기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국가하천인 무심천, 미호강, 금강, 조천 등 총 66.1km 구간이다. 시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하상도로, 잔디광장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올해는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정비해 보행과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의 서식을 예방하기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풀깎기 작업을 추진했다. 사업에는 국비 8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까운 하천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비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청 청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219억원 징수를 목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의 48% 이상을 징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강화하고,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확보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요청 등 각종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상자산과 금융자산, 부동산 등 새롭게 확인된 체납자 재산은 신속하게 압류하고, 이미 압류한 재산은 공매 절차를 적극 추진해 체납액을 환수한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도 강화한다. 시는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직원별 징수책임제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다만 일시적인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병행한다.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분할납부를 유도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특별방역대책 추진 청주시는 겨울철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인접 시·도에서 구제역과 럼피스킨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데다, 해외에서도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증가하면서 겨울철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일부터 축종별 특성에 맞춘 방역대책을 추진하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오송·북이·남이 등 3곳의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방역차량 5대와 공동방제단 6개반을 투입해 축산농가 밀집지역과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매일 소독할 계획이다. 구제역 차단을 위해서는 지난 9월 우제류에 대한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 관련 농가에 소독약 10톤을 공급했다. 또 소·돼지 생분뇨의 권역 간 이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해 바이러스의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서는 야생멧돼지와 오염된 사료 등을 통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민대학, ‘찾아가는 모두의 시민교육’ 참여기관 모집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청주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특강 ‘찾아가는 모두의 시민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6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역사회와 일상에 필요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기관·단체를 비롯해 복지관, 작은도서관, 주민자치회 등이다. 총 8개 기관을 선정하며, 3회 프로그램을 신청한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참여기관은 교육마다 최소 10명 이상의 학습자를 모집해야 한다.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선정된 기관에서 진행된다. 기관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청주시평생학습관이 해당 분야의 강사를 파견하고 강사비를 지원한다. 세부 교육내용과 일정은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조율한다. 교육 분야는 △인권 △생활안전·폭력예방 △환경·지속가능발전 △건강·보건 △경제·생활법률 △소통·공동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청 청주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면적 66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이다. 지원금은 총공사비(부가가치세 포함)의 50% 이내에서 건축물당 최대 1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공사는 △고기능 창호·단열재·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붕녹화 조성 △LED 등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 설치 △빗물이용시설 및 폐열회수설비 설치 등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성능개선 공사다. 단순 인테리어나 방수 공사 등 에너지 성능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달간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또는 관내 4개 구청 건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건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내년 1월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우선순위와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중 신청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청주시립국악단, 11월 5일 ‘청주시립국악단 with 아창제’ 개최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147회 정기연주회 ‘청주시립국악단 with 아창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창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주최하는 ‘ARKO한국창작음악제’로, 역량 있는 신진 작곡가를 발굴하고 한국 창작음악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2007년 시작된 아창제는 2012년부터 국악관현악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창작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국공립 예술단체가 선정 작품을 다시 무대에 올리는 ‘with 아창제’를 통해 창작음악을 전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시립국악단이 연주를 맡아 청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창작국악 작품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김지호 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기억의 노래’로 문을 연다. 경기민요 ‘이별가’와 진도씻김굿의 선율과 장단을 바탕으로 소중한 대상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기억과 추억의 온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 손다혜 작곡의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어린 꽃’을 가야금 연주자 문양숙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9회 권태응문학상, 김헌수 시인『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선정 10월 8일 충주우륵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 이어간다. 2026년 제9회 권태응문학상 수상작으로 김헌수 시인의『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이 선정됐다. 권태응문학상은 충주 출신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우리 아동문학의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학상으로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권태응 선생은'감자꽃'을 비롯한 수많은 동시를 통해 자연과 고향, 어린이들의 삶을 따뜻한 언어로 노래한 충주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김헌수 시인에게 돌아갔다. 김헌수 시인은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시와 그림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상작『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은 출판사 브로콜리숲에서 2025년 10월 출간한 김헌수 시인의 동시집으로, 어린이의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고 특별한 순간들을 섬세한 언어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충주우륵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태응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성료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2026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이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관람객 약 9천 명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국악 자산을 대중음악과 결합한 야외 음악 축제다. 시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첫선을 보인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규모를 확장해 2026년에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무대에는 지역예술인과 대중가수 등 16팀이 공연을 펼치며 탁 트인 탄금공원을 국악과 대중음악으로 스며들게 했다. 올해 가장 달라진 것은 무대와 음향이다. 지난해보다 탄금공원 잔디광장의 현장 여건에 맞춰 메인 스피커 구성에 변화를 주는 등 섬세한 음향 설계로 야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충주 전통예술인들은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우륵이 가야금을 탔다고 전해지는 탄금대 곁에서 열린 축제답게 사물놀이 몰개와 앙상블 시나위 등이 충주가 지닌 국악의 색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송소희·홍이삭·볼빨간 사춘기·김장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괴산군, 추석장사씨름대회 개막… ‘전국 장사들 괴산에 떴다‘ 충북 괴산군은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5일 막을 올리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일주일간의 치열한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인 5일 여자부 예선전이 치러진 경기장은 전국에서 모인 35개팀선수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관람객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각 실업팀 소속 선수들은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회 열기는 오는 8일 오후 2시 10분에 열리는 공식 개회식을 기점으로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개회식을 포함한 남녀부 주요 장사결정전은 KBS 및 KBS N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어 연휴를 앞둔 전 국민의 이목을 괴산으로 집중시킬 예정이다. 전국의 선수단, 가족, 관람객 등 관계자들이 괴산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은 대회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으며 괴산군씨름협회와 지역 업체 20여곳이 뜻을 모아 냉장고,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을 후원해 매일 현장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가수 정미애, 반가희 등의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보은 대추골색소폰앙상블, 춘천 전국대회서 ‘은상’ 보은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연주단체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이 지난 3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26 춘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단체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단체부문에는 전국에서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단원 2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봉사공연에 참여하며 보은을 대표하는 생활음악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단원 대부분은 60대 중·후반에서 70대의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로, 각자의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매주 목요일 저녁 함께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드럼과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리듬파트가 합류해 한층 안정감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영동’ FUN & RUN 10월 18일 개최 충북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충북마라톤동호인연합회가 오는 18일 오전 9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산익리 일원에서 ‘포레스트(Four來st, Four Rest) 영동, 영동을 달리며 물들일來(FUN & RU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신규 관광콘텐츠로, 영동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달리기와 접목해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이라는 포레스트 영동의 관광콘셉트를 구현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FUN & RUN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하나로 묶어 참가자들이 영동에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FUN & RUN은 전국 러닝 동호인과 일반인 700여 명이 참여하는 비경쟁 러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레인보우힐링광장을 출발해 와인전망대, 과일나라 테마공원, 산익리 일원을 지나 다시 레인보우힐링광장으로 돌아오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아동 대상 ‘가족센터 이벤트’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관내 아동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5일과 11월 1일 ‘가족센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가족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2부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4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로,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10월 25일에는 ‘놀이공원이 됩니다!’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놀이존과 풍선 포토존, 어린이 참여형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월 1일에는 ‘우주랜드’를 주제로 에어바운스와 우주 포토존, 우주 마술쇼 등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참여 가능한 시간대마다 각각 신청해야 하며, 참여 아동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공연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