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군,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지표 '눈에 띄게 개선'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2026년 1·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사전·사후 건강검사 결과, 체지방률·혈압·BMI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과반의 참여자가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운영된 1·2기 프로그램에는 6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사후 검사를 완료한 대상자의 건강지표를 분석한 결과 체지방률 70.0%, 수축기 혈압 61.5%, BMI 60.0%가 개선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가 확인됐다. 특히 2기 참여자의 신체활동 실천행태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기존 실천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실천한 비율이 30분 걷기 53.1%, 중·고강도 운동 60.0%로 나타나는 등 과반의 참여자에게서 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군, 여성 취업자 장기근속 돕는 ‘찾아가는 차량 정비 서비스’ 확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홍성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퇴근 차량 정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장기근속 여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사용하는 개인 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취업 후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100여 대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초 차량 정비 서비스를 꼼꼼하게 진행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바쁜 직장 생활로 차량 점검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센터에서 일터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 줘 출퇴근길이 한결 안심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홍성서 한성준 전통춤의 맥 잇는 ‘큰 나무 이야기’ 펼쳐진다 한국 근대 전통춤의 뿌리를 세운 홍성 갈산 출신 한성준(1874~1941)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특별공연이 그의 고향 홍성에서 펼쳐진다. 한국전통춤회와 이애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한성준춤·소리예술제-큰 나무 이야기'가 오는 9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충청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경기아트센터에서 선보인 '큰 나무 이야기'를 한가위 명절을 맞아 한성준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다시 선보이는 특별공연이다. 한성준에서 한영숙, 이애주로 이어진 한국 전통춤의 맥을 되짚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결합한 ‘소리춤굿’을 선보인다. 맞이굿과 송신굿의 틀에 삼현육각의 가락과 춤사위, 굿판 특유의 에너지를 더해 전통춤과 굿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성한다. 공연은 인간의 몸과 자연의 소리, 노동의 몸짓, 공동체 놀이에서 출발한다. 우리 고유의 심신수련법이자 춤과 소리의 원형질이라 할 수 있는 영가무도가 홍성지역 공동체 문화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농업기술센터 당진시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상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공동체 활성화, 신품종·신기술 도입, 농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해 당진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우수농업인을 선정해 그동안 총 107명에게 농업인대상을 수여했다. 수상 후보 추천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자(단체)로, ▲농림축수산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신품종 및 농어업의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한 자 또는 수출증진으로 소득을 증대한 자 ▲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단체)이다. 후보자 접수는 9월 18일까지며, 읍면동장 및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2차 정기회의 아산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주민참여연구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분과별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60분간 △1차 회의 결과 공유 △제안 사업계획 보완사항 검토 △지역 현안 및 분야별 주요 이슈 등을 논의했다. 이후 분과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정책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했다. 총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 과정에서 시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연구단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에는 공청회와 포럼을 개최해 그동안 발굴·구체화한 정책과제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종합계획 확정에 앞서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 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리턴 슈퍼위크 충남아산’ 행사 홍보 포스터 아산시가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각 종목사인 ㈜님블뉴런이 주관해 출범한 지역 연고 기반의 세미프로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 ‘슈퍼위크’는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 서킷3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전국 16개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 팀 선수단이 아산에 집결해 치열한 최종 승부를 벌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남 연고 게임단인 ‘충남 CNJ 이스포츠’의 홈경기로 열려 연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도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9일 오전 11시 패자조 및 최종전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결승전이 개최된다. 관람석은 1층 지정석과 2층 일반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대회 관람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이 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타임캡슐 개봉 행사 홍보지 아산시가 탕정온샘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탕정온샘도서관 1층 맞이광장에서 ‘타임캡슐 개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탕정온샘도서관이 개관한 2016년에 시민들의 희망과 추억을 담아 봉인한 ‘희망바인더’를 10년 만에 개봉하고,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해 온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아산시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온샘 다독 가족’ 시상, ‘탕정온샘도서관과 추억 한 스푼’ 선정 사연 낭독, 타임캡슐 개봉 및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도서관 관련 퀴즈와 마술 공연으로 구성된 식후 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 △단청무늬 아크릴 키링 만들기 △가을 압화 독서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아산시서점협동조합) △폐기도서 책 나눔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폐기도서 책 나눔은 1인당 10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책을 담아 갈 장바구니를 미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홍보지(전체 세부 일정과 장소) 아산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귀금속점,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판수동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이다. 정기검사 대상 저울을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해당 사업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검사는 10월 12일 온양1동을 시작으로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업자는 다른 읍·면·동 검사장을 이용하거나, 10월 2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통합 검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저울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거나 검사 대상 저울이 많아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받을 수 있다. 방문 검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9월 30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홍보 배너 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 농약중독 등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사업 신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검진을 받은 여성농업인들은 “평소 농사일로 몸이 불편해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농작업과 관련된 질환을 살펴볼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다.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e지 앱(APP)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 및 마을투어 사진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워크숍과 연계해 온양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온양원도심 마을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을투어는 온양행궁, 깡통골목, 아산의 마지막 대장간인 '창구대장간' 등 온양원도심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성평등거리와 여성커뮤니센터 ‘나온’을 방문하며 전국 최초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아산시는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2019년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일명 '장미마을'을 도시재생 사업으로 양성평등거리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으로 탈바꿈시키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날 전남광주통합광역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둘러보고 마을의 숨은 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광주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기관 방문 단체 기념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83명이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을 찾아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한때 충남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장미마을’이 양성평등거리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서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영)가 마련한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의 주요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구 새마을부녀회, 아파트 부녀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대한어머니회 서구지회 등 4개 단체 회원이 두 팀으로 나뉘어 이날 오전 10시 50분과 11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센터 설립 배경과 취지, 운영 현황, 우수사례 등을 청취했다. 철거를 넘어, 기록하고 성찰하는 재생 방문단이 가장 주목한 대목은 센터가 들어선 공간의 변화 과정이다. 온양온천역 바로 앞 원도심에 수십 년간 자리 잡았던 성매매 집결지 장미마을은 시민들이 발길을 꺼리던 곳이었다. 아산시는 단속과 폐쇄에 그치지 않고 건물을 매입·철거하고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광주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기관 방문 단체 기념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83명이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을 찾아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한때 충남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장미마을’이 양성평등거리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서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영)가 마련한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의 주요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구 새마을부녀회, 아파트 부녀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대한어머니회 서구지회 등 4개 단체 회원이 두 팀으로 나뉘어 이날 오전 10시 50분과 11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센터 설립 배경과 취지, 운영 현황, 우수사례 등을 청취했다. 철거를 넘어, 기록하고 성찰하는 재생 방문단이 가장 주목한 대목은 센터가 들어선 공간의 변화 과정이다. 온양온천역 바로 앞 원도심에 수십 년간 자리 잡았던 성매매 집결지 장미마을은 시민들이 발길을 꺼리던 곳이었다. 아산시는 단속과 폐쇄에 그치지 않고 건물을 매입·철거하고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선 기념사진(오른쪽 신선아 씨) 아산시는 지난 9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서 신선아 씨가 우수 주민 분야 장관상인 ‘입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선아 씨는 인주면에서 치유농장 ‘너른그린’을 운영하며 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 회복을 돕는 원예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주민 돌봄과 연계해 운영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 축제와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 신선아 씨는 “주민들과 함께 한 활동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이웃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남 대표로 참가한 신선아 씨의 입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활동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예시 사진 아산시가 등산객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 대응을 위해 봉수산 일원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에 착수했다. 기존 소방서에서 설치한 산악위치표지판이 노후화됨에 따라 최근 산악위치표지판을 국가지점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추세에 맞춰 추진됐다.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는 아산소방서와 협의를 거쳐 봉수산 일원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산악사고 대응과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 등에서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격자 방식으로 부여한 고유번호로,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국가지점번호판의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기관이 사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와 등산로 등의 안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 아공노 영화나눔 플러스 행사 기념사진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아산 CGV에서 조합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아공노 영화나눔 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를 마친 조합원들이 퇴근 후 영화관에 모여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도 함께 진행해 문화행사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영화관에는 업무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조합원들의 웃음과 이야기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던 조합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전병관 행정안전국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조합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영화 관람에 함께하며 공직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위원장은 “늘 시민을 위해 바쁘게 뛰어온 조합원들이 오늘만큼은 업무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으며 쉬어가는 시간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10일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농업기술명인 인증패를 수여받은 최운석 대표 태안군 화훼산업을 선도해 온 은지농원 최운석 대표(태안군양란연구회장)가 10일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농업기술명인 인증패를 수상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사)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농업기술명인은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역 농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각 분야 최고 장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태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일곱 번째 명인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첨단 농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원예(양란) 분야 명인으로 공식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운석 회장은 28년간 호접란 재배에 헌신하며 연간 약 40만 본(전국 생산량의 약 6%)을 안정적으로 공급, 연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는 독보적인 영농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최 회장은 관행적인 인력 관수 방식을 개선한 25㎜ 저면관수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전기발열관과 전기온풍기를 교차 배치하는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을 고안해 난방비 절감과 95%에 달하는 높은 상품화율을 실현했다. 아울러 한국화훼농협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