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교수 이정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정현 교수, 박창수 교학부총장)
이번 성과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사례로,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운영체계, 안전시설·장비 구비 수준,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제3회 인증에서는 신규 및 재인증을 포함해 전국 135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실은 실험실 내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강화하고, 연구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 기반의 개선 활동을 병행해 안전관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이번 신규 인증은 학내 최초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2026년에는 단과대학별 최소 1개 이상의 우수연구실 인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대학 전반의 연구실 안전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실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점검·개선이 선순환되는 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