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대전 kt 인재 개발원에서 KSEF와 Genius Olympiad Korea 대회가 지난 1월 개최된 가운데 세종지역 학생들의 수상 쾌거 소식이 뒤 늦게 전해졌다. KSEF는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이 주최하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과학과 공학 분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발표하는 탐구 대회이며 Genius Olympiad Korea는 환경 문제 해결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탐구해 발표하는 대회다. KSEF는 1월 9일부터 10일까지, Genius Olympiad Korea는 1월 17일에 진행됐다. 세종 고운중학교 차정민과 홈스쿨링 박우진은 두 대회에 참가해 거미줄 구조와 자기장을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포집기 제작 연구를 발표했다. 이들은 전자석을 이용해 거미줄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포집하는 방법을 탐구해 이 연구로 장려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세종 종촌고등학교 황우빈과 청주신흥고등학교 김인수가 두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드론 프로펠러 소음을 줄이는 연구를 진행했다. 드론 소음 저감을 위해 새로운 프로펠러 구조와 드론 모터 내부 구조를 설계했으며, 이 연구 역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여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 인사 선임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한글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유일의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글 관련 전시는 물론 학술행사,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비엔날레 본 전시의 전시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글 미술관 개관에 맞춰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관전시와 함께 열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의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글을 매개로 한 국제 전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지난 2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울링 홍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등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과 연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여 사고 예방과 함께 어울링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운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안전 공동 캠페인 전개 △기타 학생 교통안전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 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뱃글에는 병오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이 말처럼 힘차게 밝은 미래를 향해 달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면적),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3만 2,694명)와 하한 인구수(1만 898명)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갑·을)를 준수·논의했다. 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산울동 포함))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로 이동 조정했다. 제8선거구(도담동(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 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귀성객 이동이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시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등 80여 명과 함께 금남면 용포리 세종대평시장에서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세종대평시장은 1940년대부터 자연 발생한 세종시 남부권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려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의 외식 수요를 노린 음식점 중심의 상권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3∼2024년 ‘대평시장 밤나들 야시장’, 2025년 ‘맛대맛 대평시장 스탬프투어’ 등 행사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평시장이 신도시 주민들의 수요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도록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덕수 전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덕수 제5대 연합회장은 지난 3년간 재임하며 지역 의용소방대 조직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민호 시장에게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허왕 연합회장은 1999년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을 시작,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한 뒤 앞으로 3년간 제6대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예정이다. 허왕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봉사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나서는 지역 안전의 버팀목”이라며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의 대규모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과 국민은행은 1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세종신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15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또한 보증비율 및 보증료에 대해서도 우대 조건을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예정이다. 보증 신청은 ‘보증드림(untact.koreg.or.kr)’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며, 디지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세종신용보증재단 또는 관내 국민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효명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1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날 현장소통은 복지마을의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의 진솔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중인 복지마을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거주 어르신과 복지마을 관계자 등 40명과 함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대학 등 복지프로그램 운영 확대 ▲ 어르신들의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후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를 함께 빚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에 반영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7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0일 시청 4층 한글사랑책문화센터에서 ‘제7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세종시 청년 28명을 위촉했다.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세종시의 청년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여가 ▲프로젝트 5개 분과에서 정책 발굴·제안, 모니터링, 타 지역 청년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매월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수와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시 청년정책의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의 연계 및 피드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6기에 참여한 청년들로 구성된 멘토링단을 운영해 7기 참여자에게 분과 자문, 정책 제안서 작성 지원 등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도록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청년 농업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 농업인 15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청년 농업인 대상 주요 사업인 ▲국외연수 ▲농기계 구입 등 영농기반 구축 지원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영농대행 지원 ▲소통 연수 등을 설명했다. 이후 청년 농업인과 함께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라는 위기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우리 농업을 다시 뛰게 할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으로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CH’의 반복 사용으로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과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2027 충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보호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