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이 지난 7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3차)’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송인헌 괴산군수의 주재로 각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2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한 3건(총사업비 2,660억원)의 신규사업을 포함, 총 29건(총사업비 6,716억원)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추가 발굴사업으로는 △괴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체류형 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 △한지힐링센터 조성 사업 등이 있다. 군은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굴한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중·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정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기계 공급 확대부터 임대 운영, 순회 수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농기계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기준 농업 예산 비율은 27.19%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농업경영체 기준 1인당 예산 수혜액도 1,441만 7천 원으로 최고 수준이다. 군은 영농 기계화를 통한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50억여 원의 예산을 농기계 관련 정책에 투입했다. 보급 분야에서는 ▲괴산군-농협 협력 농기계 지원사업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 콩 전용 농기계 지원 ▲ 영농기계화장비 공급 등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중 ‘괴산군-농협 협력 농기계 지원사업’은 매년 농협과 협력해 농가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농기계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7일, 청천농협에 충전식 분무기 117대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1만1,000포를 전달했으며, 지원 규모는 약 1억 200만 원이다. 올해는 괴산농협, 청천농협, 군자농협, 불정농협, 괴산증평축협, 증평농협 등 6개 농협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사업’과 ‘농촌지도자 소득작목 생력화 기반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 회원 300여 명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유도하고, 농촌지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력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지원사업에는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퇴비 3,000포가 지원됐으며, 생력화 기반 지원사업에는 1,000만 원의 예산으로 비료 710포가 공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저탄소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캠페인 ‘봄바람 쓰담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쓰담걷기’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기’의 줄임말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지구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챌린지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총 10만 걸음을 달성하고 산책 중 쓰레기를 줍는 활동 사진을 게시판에 등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쓰담걷기 챌린지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 속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산나물·산약초·희귀식물 불법 채취 ▲소나무·토석 무단 굴취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불법 소각 ▲소나무류 불법 반출 ▲백두대간 및 보호구역 내 위법행위 ▲무허가 산지 형질변경 등을 중점 단속한다. 특히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 입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산림과장은 “산나물 채취로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불법행위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는 100만원 이하,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는 20만원 이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결손금 여부나 납부세액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법인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전체 세액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누락할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법인지방소득세의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며“신고마감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위택스를 통해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5일부터 6일까지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괴산군 전 공직자는 지역 내 주요 산림 인접지를 순찰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계도와 단속,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송 군수는 이틀간 직접 산불 위험 지역을 돌며 가두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산불진화대 대기소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대원들과 직원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전 군민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6일부터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전면 입산통제에 돌입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수실에서 관내 6개 유관기관과 함께 ‘괴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괴산군청을 비롯해 괴산군의회,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괴산군의회는 아동친화적 법체계 마련에 힘쓰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아동 실태조사와 아동권리 교육 추진에 적극 협조한다. 괴산경찰서와 소방서는 아동 관련 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며,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군과 함께 아동권리 관련 사업과 교육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4일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이 마침내 문을 연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수,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대사8길 일원에 조성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연면적 3,326.96㎡)로 건립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다비센터 관리운영지침’에 따른 표준설계를 적용했으며,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갖췄다. 주요 시설로는 농구, 좌식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25m 수영장(장애인 전용 2레인, 비장애인용 3레인), 가족샤워실, 체력단련실(헬스장) 등이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송인헌 군수는 “반다비 국민체육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4일 최근의 정치적 혼란과 내수 경기 침체 우려에 대응해 ‘민생안정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의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지역민 삶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회의에서 각 부서에 ▲민원·대민서비스 안정 운영 ▲지역 소비 촉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관내 업체 우선 활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 조치를 주문했다. 특히 공사 추진 시 관내 업체 적극 활용, 물가 안정 관리, 공공요금 점검 등 실효적 경제 대응과 함께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보호 등 복지 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 교육과 근무기강 확립, 비상연락체계 정비, 청사 보안 등 행정의 안정성 강화 조치와 함께, 산불 예방의 철저한 관리 및 대통령선거에 따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도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모든 부서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현안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으며, 장우성 괴산부군수, 농업건설국장, 안전정책과장과 방재, 노무, 안전, 보건, 의료 등 공공 및 민간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계획 수립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추진 현황 ▲2025년 괴산군 정기 위험성 평가실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 등 9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올해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 등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업무를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안전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과 관의 유기적 소통을 통하여 중대재해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송인헌 군수의 공약사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감독 이광석)은 4일 ‘2025 평창 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또 한 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3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국화급에서는 김주연 선수가 2위, 무궁화급에서는 임정수 선수가 3위에 오르며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단체전에서는 한 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3:4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괴산 씨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들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월에는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 1위를, 3월에는 김주연 선수가 국화급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김다영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봄철 영농기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본격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참여로 시작됐으며,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진행되고 있다. 참여 단체 회원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음일진 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주민이 함께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연 면장은 “최근 의성 산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지역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광면은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나는 오는 5월까지 계도·단속, 마을 방송, 현수막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온라인으로 신청받았으며, 온라인 미신청자는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은 등록 산지에서 동일 기준으로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대상자들이 방문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일부터 ‘전통시장 토요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괴산전통시장과 청천전통시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이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올갱이, 채소, 버섯, 잡곡, 과일 등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그 가공품이며, 착한 가격과 품질을 내세워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을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의 토요일 방문코스로 자리매김시킴으로써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판매하도록 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 또한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품목으로 차별화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청년농업인 및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 테스트베드 시설하우스를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스마트 농업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 이해, 환경제어기기 사용법, 생육정보 분석, 토마토·딸기 등 작물별 병해충 관리 요령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부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농업인들과의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